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9일 영남대 의과대학 죽성강의실에서 '10년 후의 기초의학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기초의학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기초의학의 기반을 닦고 대학과 교실 발전에 기여한 명예교수들과 현직 교수들이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기초..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미국식 사립 교육을 제공하는 SSI 부산 캠퍼스가 2022년 봄학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SSI(Seoul Scholars International)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초동, 압구정동 세 곳의 캠퍼스에서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미국 정규 중고등 과정을 교육하는 곳이다.2014년 오픈 ..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한해진)가 9일 오전 제2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메카트로닉스과 박진흠군은 이날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해 자리를 더욱 빛내였다. 한해진 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입학해 졸업하는 여..
대구가톨릭대가 2022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입학 전 SW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입학 전 SW교육’은 대학 교육에 대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으며, 이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재학 기간 중 2학점의 교과목 이수 혜택과 함께 SW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문제해결과컴퓨팅적사고’, ‘코딩:생각을 현실로’, ‘파이썬프로그래밍기초’, ‘C프로그래밍기초’, ‘인간과컴퓨터의소통’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운영된다. 수강 신청자가 몰려 본래 예정된 수강정원을 확대, 현재 예비 신입생 1042명이 수강 중이다.학생들은 대구가톨릭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DCU 개방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탑재된 강의를 통해 이론을 배운다. SW교육에 활용되는 콘텐츠는 대구가톨릭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속 교수들이 직접 강의해 완성도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실습 과정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 자체 개발한 코딩 교육 플랫폼을 활용
경북교육청이 포항시에 소재한 경북도교육청문화원 내 1만246㎡ 부지에 연면적 6852㎡ 규모로 총사업비 368억원을 투입해 포항권역을 대표하는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포항시에 도서관 건립은 1990년에 개관한 영일도서관(흥해읍 소재)의 시설 노후와 지진 피해에 따른 건물 균열 등 안전성 문제가 심각하고, 영일도서관과 500m 거리에 포항시 흥해공공도서관이 개관됨에 따라 향후 도서관 이용률 감소 등 활용성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또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추진되던 '어린이영어도서실' 예정부지의 협소 문제와 문화원 종합정보자료실의 이용률 증가에 따른 복합문화공간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영일도서관, 어린이영어도서실, 문화원 종합정보자료실 등 3개 기관의 기능을 통합해 추진한다. 김정한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도서관 건립을 통해 경북 최대 50만 인구 포항시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도교육청 도서
POSTECH 소통과 공론 연구소(소장 김민정)가 주관하고 SF 전문 출판사 아작이 후원한 '제2회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 김한라 씨의 '리버스'(단편 부문)와 POSTECH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지동섭 씨의 '인간이라는 동물의 감정 표현'외 1편(미니픽션 부문)이 당선됐다.단편 부문 가작에는 KAIST 생명과학과 학부생 이주형의 '잇츠마인'이, 미니픽션 부문 가작에는 이화여대 스크랜튼대학 뇌·인지과학과 학부생 정도겸의 '인면화' 외 1편이 선정되었다. 심사는 한국 SF 문학을 대표하는 김초엽, 정소연 작가와 박인성 평론가가 맡았다.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SF 공모전인 'POSTECH SF 어워드'는 이들이 글쓰기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사회와 소통함으로써 본 공모전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돼 화제를 모았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 공모전에서는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 ‘전면 등교’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방역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며 성장하는 학사운영을 지원하는 ‘2022학년도 학사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대구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결손 최소화를 위한 최선의 방안으로 3월 개학과 함께 모든 학생의 ‘정상등교’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대 경제학과 4단계 BK21교육연구단(제도와 포용적 성장을 위한 교육연구단)이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제1회 지역경제포럼을 열었다.대구경북지역 노동과 일자리 현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박상우 교수(경북대)의 기조연설로 시작으로 김용현 정책소통센터장(대구경북연구원), 이상호 일자리사업평가센터장(한국고용..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거점대학을 서울대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 대선공약을 제안했다.경북대 등 9개 국가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수도권 중심의 대학서열 구조를 탈피하고 지역에 특성화된 연..
영남이공대학교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이 습윤 밴드용 조성물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허 출원은 기존에 사용되던 젤리 형태의 습윤 밴드의 문제점을 천연 재료를 사용해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의약품 관련 산업체인 파비오스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했다.화장품화공계열 이유미(25), 이진희(2..
“입학하자마자 코로나로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대기업 취업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너무 좋습니다. 영진에서 목표를 수립하고 계획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간다면 꿈은 이뤄질 겁니다. 후배님들 힘내세요”대한유화에 입사한 고준형(24·AI융합기계계열) 씨가 오는 11일 졸업을 앞두고 전한 소감이다. 그는 4차 산업..
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낮아진 학생들의 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2학년도에는 다양한 건강체력 증진 사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학교 특성에 맞는 건강체력 증진과 학교스포츠클럽 지원을 위해 ▲건강체력UP 캠페인 사업(40교) ▲저체력 학생 대상(팝스 4, 5등급) 체력증진 사업(..
“열매가 맺기까진 씨앗, 땅, 햇빛, 수분이 필요하듯 노력과 최선, 인내가 필수인 것 같다. 영진에서 기초를 튼튼히 다진 후 세계로 나아가는 영진인이 됐으면 좋겠다”오는 11일 전문학사 학위를 받고 영진전문대학교를 졸업하는 만학도 백미숙(60)씨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후배들을 응원하며 전한 따뜻한 조언..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수학문화관 건립 사업을 3월 설계로 2024년 6월말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9월 개관하기로 했다.수학문화관 건립은 당초 (구)용흥중학교 부지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경북도청이 경북도 동부청사 건립 이전을 위해 2년간 사용을 요청해 연기됐던 사업이다.이후 경북도청의 동부청사 건립이 늦어짐에 따라 새로운 부지를 모색했고, 경북과학고등학교의 이전 후 교사를 리모델링해 수학문화관을 건립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현)경북과학고등학교 위치에 수학문화관을 건립하면 경북도교육청과학원과 연계해 기초과학단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경북교육청은 포항을 포함한 동부지역 학생들의 수학교육과 학부모들의 수학문화관 건립에 대한 열망을 반영해 수학문화관을 최대한 빨리 건립하고자 사전 기획 용역을 포함한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1년 제2회 추경에 설계 예산을 반
영천 영동고등학교는 3학년 김현민 학생(사진)이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와 카이스트에 동시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김현민 학생은 지난해 11월에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원점수 400점 만점에 378점이란 높은 성적을 획득했다. 이 점수는 모의고사 전체 영역 1등급에 해당하는 아주 우수한 성적이다.특히, 이번 수능고사는 불수능으로 인해 재학생이 고득점을 획득하기 매우 힘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적을 내어 지역을 놀라게 했다. 김군은 평소 모의고사에서도 항상 높은 점수를 유지했으며 강한 집중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흔들림없이 수능에서 평소 성적을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시모집이 아니라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합격하기란 영천 지역에서 상당히 보기 드문 경우지만, 영동고는 지난 2015학년도와 2017학년도에도 정시전형으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경험이 있다. 수능으로는 무조건 안 된다는 인식이 만연한 지역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을
행정안전부의 올해 교사 감축안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맞춤형 교육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며 일제히 반발했다.교원단체들은 8일 논평을 내고 행안부가 지난 4일 입법예고한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규탄했다.개정안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초·중·고 교사는 총 1098명이 감축된다. 학교급별로 초등교사 216명, 중·고교 교사가 882명이다. 반면 관리자인 교장·교감 수와 보건·사서·영양·전담상담 교사는 늘어난다. 유치원 교사 정원은 동결했다. 행안부는 입법예고문에서 "학령인구 감축에 따른 조치"라며 "기획재정부 및 교육부 등과 합의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교원단체들은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시급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교실 수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교사의 수를 줄이는 정책은 시대와 역행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0월 기준 한 반에 28명 이상이 속한 과밀학급은 전국 18.6%이며 교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면서 자전하듯이, 전자도 원자핵 주위를 돌며 스스로 회전하는 것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다. 전자의 자전에 해당하는 '스핀'이란 성질을 이용해 자성 메모리 소자의 소비 전력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POSTECH 물리학과 이길호 교수·통합과정 신인섭 씨 연구팀은 위상물질과 자석을 합쳐 스핀 전류를 높은 효율로 발생시키는 소자 구조를 개발했다. 이 물질은 크기가 작지만 많은 스핀 전류가 흘러 차세대 자성 메모리 소자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흔히 '반도체'로 줄여 말하는 반도체 기반의 메모리 소자는 전자가 가지는 전하의 성질만을 이용해 전류를 흐르게 한다. 그러나 사실 전자는 전하뿐만 아니라 스핀이라는 성질을 갖기 때문에, 스핀도 흐르게 할 수 있다. 단, 이 성질은 불순물의 영향을 받으면 쉽게 사라져 실제 소자로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최근 웨어러블 기기 등 소자를 필요로 하는 기기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더 작은 소자를 만들기
선덕여고는 8일 민주시민교육(박희자 교사),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성희숙 교사), 학습자 중심 교과서 개발(류봉균 교사) 등 3개 부문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희자 교사는 인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수업 탐구 교사 동아리와 수업 중심형 교사 연구 동아리,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제동행 동아리, 인문학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세계 민주 시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성희숙 교사는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진로설계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교직원 연수를 실시해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교육과정 안내서 ‘교육과정의 어깨에 올라서라’를 제작하는 등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에 이바지했다.류봉균 교사는 사용자 중심의 교과서 개발을 담당해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을 위한 태블릿PC를 보급했다. 또 온라인 콘텐츠 활용 수업 교사용 지도서를 제작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혼합 수업 모델을 제시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남대병원이 오는 11일 서울 몬드리안 이태원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의 성과교류회를 연다.2019년도에 시작된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은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 임상 경험과 연구력을 겸비한 신진 의과학자를 양성하고 M.D-Ph.D 협..
경주시는 교육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중학교 입학생 1900여명, 고등학교 입학생 2000여명 등 총 39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올해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이달 28일 기준 부모나 학생 중 한 명이 경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타지역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지급된다.학기 중에 부모나 학생이 경주로 전입하거나 교복을 입지 않는 학교에서 입는 학교로 전학시 예산범위에서 지원될 수 있다. 단 법령이나 다른 조례에 따른 지원 등을 받는 경우 감액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1월말까지이며, 경주 소재 중‧고교 입학생은 학교에서, 타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다음달 2일~11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지급은 다음달 이후 스쿨뱅킹 계좌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한편, 시는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교복구입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