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구미갑)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접촉이 많은 배달서비스 업종에도 성범죄자와 강력범죄자 등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2일 국회에 제출했다.구 의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산업과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이 급..
김형기 국민의힘(미래통합당) 전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경북대 명예교수)이 홍준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김형기 전 선대위원장은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홍준표 의원 복당의 다섯가지 불가 이유(5불가론)를 제시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올해 '상주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7명의 위원이 5개 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 부터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방향과 운영 등을 심의했다.심의결과 선정된 연구단체는 ▲농, 특산물 마케팅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방안 연구회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회 ▲문화관광발전연구회 ▲상주읍성복원 연구회 ▲기본소득연구회이며 올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민지현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정책 연구, 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연구 과제를 바탕으로 상주시 정책에 적용될 수 있도록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세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오는 14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밝혔다. 이날을 포함해 나흘 기한을 준 것이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세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裁可)하고 국회에 제출했다.국회는 지난 4일 세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으나, 청문보고서 채택기한인 지난 10일까지 채택 여부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문 대통령은 10일 이내 기간을 정해 재송부를 요청하고, 그 뒤 국회의 송부 여부와 관계 없이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국회에서 오는 14일까지 청문보고서를 송부 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은 세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11일 결렬됐다.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첫 회동에 이어 오후에는 의장 배석 없이 두 번째 회동을 가졌다.앞서 오전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 인준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노형욱 국토교통부·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이에 청와대가 임·노·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오는 14일까지 채택해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한 직후 열린 두 번째 회동에서도 여야는 합의점 마련에 실패했다.임·노·박 후보자의 자진사퇴나 지명 철회 전에는 총리 인준은 불가하다는 국민의힘 입장과 총리 인준을 먼저 하고 이후에 장관 후보자들의 거취를 논의하자는 민주당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린 것이다.국민의힘 강민국 원내대변인은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두 원내대표께서 앞서 말한 부분에서
지난 10일 출범한 제5기 경북도 지방분권협의회에 우애자 영천시의원(사진)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우애자 의원은 이날 도청 화백당에서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협의회 활동을 2년간 하게 된다.협의회 의장은 권태환 안동대 명예교수, 부의장으로는 권영수 정부혁신포럼위원이 선임됐다.
대구와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한목소리를 냈다.양 지역 국회의원들 16여명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부처의 경직된 행정에 가로막혀 국가균형발전이 멈춰서는 안된다"며 달빛내륙철도가 오는 6월 말 있을 제4차 국가철도망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승격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연구소장의 직급 상향과 전문인력 확대를 요구했다.이날 오전 경주문화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시민모임 공동대표인 조철제 경주문화원장, 진병길 신라문화원장, 주보돈 경북대 명예교수, 안재호 동국대 명예교수, 김권구 계명대 교수 등이 나서 회견문을 발표했다. 시민모임은 경주시민단체와 사학계·고고학계 연구자 등 전국의 시도민이 중심이 돼 발족한 단체이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신라핵심왕경유적을 비롯한 경주지역의 각종 중요 유적의 발굴조사와 연구, 보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기관위상과 인력으로는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직제개정을 통해 연구소장 직급을 상향조정(현재 4급연구관에서 고위공무원단급으로 조정)하고 연구소 전문인력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소장 한명의 직급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월성을 비롯한 지역에 산재
국민의힘 국회 기획재정위 간사인 류성걸 의원(대구 동구갑)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특별연설과 관련, "4.7 재보궐선거에서 드러난 국민의 준엄한 평가와 국민의 간절한 요구사항과는 전혀 동떨어진 현실 인식을 나타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11일 정부가 지자체와 경찰청 등 공무원들에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공문을 통해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특히 경찰은 “코로나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하라”는 보건 당국 압박에 일선 경찰관들을 상대로 ‘백신 접종 속도전'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유력 당권주자인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과 젊은 당권주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1일 설전을 펼쳤다. 주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한 맞짱이다. 주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초선들이 당의 미래를 고민하고 도전하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다고 본다”면서도 “(김웅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TV토론 같은 데 주기적으로 나오기에 정치력은 짧아도 이름은 많이 알려졌기 때문 아닌가, 이렇게 본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론과 관련해 "충분히 국민들 많은 의견을 들어서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 뒤이어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사면이) 대통령의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결코 마음대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들에 대한 사면을 바라는 의견들이 많이 있는 반면에, 또 그에 대한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게 많이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재용 삼성부회장에 대한 사면 의견도 많이 듣고 있다. 경제계뿐만 아니라, 종교계에서도 그런 사면을 탄원하는 의견들을 많이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사실 전임 대통령 두 분이 지금 수감 중이다는 사실 자체가 국가로서는 참 불행한 일이다. 안타깝다"며 "특히 또 고령이시고, 건강도 좋지 않다고 하니까 더더욱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그것이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에는 여야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줄을 이었다. 이 전 총리는 11대 총선부터 내리 6선을 지냈으며, 내무장관과 원내총무(현 원내대표), 국회 부의장을 거쳐 김대중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통합의 정신을 강조한 '해불양수'(海不讓水·바다는 어떤 물도 사양하지 않는다)가 그의 좌우명으로, '협치를 중시한 의회주의자'로 평가받는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이날 오후 빈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제통화기금(IMF) 국난시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을 도와서 오로지 민심을 수습하고 국난극복기에 많은 역할을 해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제가 초선 의원을 할 때 고인께서 총리셨다. 당시 상임위원회가 정무위여서 총리실 업무에 대해 여러 가지 까탈스러운 질문도 하고, 따지는 일도 많았는데 후배의 여러 요구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준 기억이 난다"고 고인을 떠올렸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
문재인 정권 4년에 대해 우리공화당은 ‘태어나서는 안될 정권’으로 규정하고 국민에게는 그야말로 악몽이었다고 평가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무능하면서도 불법을 일삼는 문재인 정권 4년동안 집값은 폭등하고, 청년 체감실업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부동산 악몽,..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10일 참전유공자의 보훈복지타운 입주를 가능토록 해주는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보훈복지타운은 국가유공자의 주거안정과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보훈공단)에서 운영되는 주거시설로,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입주보증금과 관리비만 내면 생활할 수 있는 복지타운이다.그러나 현행법 상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은 개별 법률에 따..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의 국민의힘 복당이 TK(대구경북) 내년 지방선거 구도를 뒤흔들 전망이다.지난 총선 당시 탈당했던 홍 의원의 복당은 곧바로 지역 총선 탈당 인사들의 동반 복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내년 3월 대선을 앞둔 국민의힘으로선 홍 의원의 복당을 기폭제로 통합과 혁신 차원에서 ..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사진) 대표주자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여권에서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잔디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함께 정치의 세대교체를 선도하고 시대를 교체하는 젊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10년 동안 낡고 무기력한 정치로 청년 세대가 실망하고 분노하게 만든 책임이 있는 인물과 세력은 새 시대를 이끌 수 없다"며 "박용진이 정치에서의 세대교체로 사회·경제 분야의 세대통합을 이루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시대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에서의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산업화 세대, 민주화 세대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를 연결하는 세대 통합을 위한 사회개혁이 가능해진다"며 "주거문제, 자산성장,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 청년과 미래 세대에게 불리한 모든 분야에서 세대 간 양보와 합의가 이뤄지도록 앞장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박 의
경북도의회가 최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2021년 제3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개최, 지난 3월 임시총회 이후 각 연구단체로부터 제안된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3건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이날 임시총회는 현안연구를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인 코로나대응방안연구회(대표 이동업 의원)에서 제출한 1건의 연구과제와 행정보건복지위원회(김하수 위원장), 문화환경위원회(황벽직 위원장)에서 제출된 2건의 연구과제를 포함, 총 3건의 연구과제가 제출됐다.제출된 연구과제에 대해 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의 필요성 및 타당성과 연구용역비 적정성, 연구결과의 지역현안 활용가능성 등 다각적인 심사기준과 함께 각 연구단체 대표로부터 연구과제에 대한 설명 및 질의를 통해 3건의 연구과제를 원안가결했다.오세혁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정책연구위원회는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연구용역 과제선정에 적극 참여한 위원들의 협조 아래, 경북도의회 연구용역을 보다 실효성 있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지난달 27일부터 개최한 제273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지난 6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과 계획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7건의 의안을 심사하여 처리한 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한편,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5866억원으로 기정예산 5437억원 보다 7.9% 증가한 429억원을 증액 편성해 원안가결 됐다.이창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국도비 보조사업 군비 부담액 조정 등 군정수행 필수 경비 반영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고 전했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07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한다. 이번 임시회는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2021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날 강경모 의원(남원·동성·신흥·사진)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를 활성화 하고 상주시와 경북대학교간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상주캠퍼스 부총장제 부활 ▲농업관련 대학교 설치 ▲인기학과 신설 ▲캠퍼스 내 학과, 학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민·학·관 상생 협력 사업발굴 등이다.강경모 의원은 "2008년 상주대학교와 경북대학교는 통합당시 농업교육센터 이전 등 8가지 약속사항을 제시했지만 무책임한 태도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크다며 학교측의 반성과 사과가 선행되고 앞으로 약속이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