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에 따른 지역 기업이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상의 등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지역기업의 피해는 단기적으로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 했다.
지난 9일 경주시내 서라벌예술회관 앞을 지나던 차량과 주민들은 도로가에 어지럽게 불법주차해 있는 관용차들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무엇 때문에 몰려든 차량인지를 알고난 후에는 에너지절약은 물 건너 갔다며 손가락질을 했다. 공무원들이 저모양인데 누가 따르겠느냐며 비아냥거렸다.
3.11대지진의 2차피해로 원전사고가 눈덩이처럼 커져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일본 유키노관방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2호기 격납용기가 훼손됐다고 15일 공식발표했다. 이미 고준위 방사선이 대량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상황은 방사선의 대량유출을 막는 마지막 보루인 격납욕기의 폭발이라는 최악의 순간까지 치닫고 있다는 것이다.
포항시에서는 67년만의 사상 유래없는 폭설로 비닐하우스 117hr(2703동, 259농가). 농작물117ha(시금치 59. 부추 58동), 정부양곡보관창고 1동(899㎡), 공장 10개소, 죽도시장 수협임시위판장 1동. 어망어구 5개소, 과수시설 방조망(5454㎡) 등이 피해를 입어 피해금액만도 약 722억이나 됐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재해지구로 판정이 나 보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포항시에서는 67년만의 사상 유래없는 폭설로 비닐하우스 117hr(2703동, 259농가). 농작물117ha(시금치 59. 부추 58동), 정부양곡보관창고 1동(899㎡), 공장 10개소, 죽도시장 수협임시위판장 1동. 어망어구 5개소, 과수시설 방조망(5454㎡) 등이 피해를 입어 피해금액만도 약 722억이나 됐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재해지구로 판정이 나 보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주시가 마침내 구제역 종식을 선포했다. 경주시의 개가가 아닐 수 없다. 지난해 12월, 안강읍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했을 대만 해도 우리나라 최대의 한우단지도 이제 무너지는구나 하는 절망감에 빠졌으나 경주시는 신속하게 사태파악에 나서 당국의 조치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방제와 퇴치계획을 세워 실천해 왔던 것이다.
17일은 정월대보름 날이다. 어릴적 추억으로 이날은 아침 일찍 대바구니를 들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오곡밥을 얻어 먹었고 떼를 지어 다니며 마을 벌판이나 강가에 달집을 짓고 장작을 얻어 달집을 채웠다. 동녘에서 달이 떠오르면 달집에 불을 지폈고 동네사람들이 모두다 모여 한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벌어지는 지신밟기와 쥐불놀이로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다.
한수원 이전문제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대화자체를 거부하며 설명회를 무산시켰던 양북면민들이 새해들어 대화분위기를 조심스럽게 전해 오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조만간 설명회와 토론회를 갖는등 본격적인 이전논의에 들어갈 준비에 분주하다.
새해들면서 석유류값은 여전히 강세다. 대통령이 나서 가격체계의 구조적문제를 살펴 인하요인이 없는지 살피도록 했으나 정유사의 흑자만 확인됐을 뿐 아직까지는 아무런 조치가 없다.
경북도내 각종 SOC구축사업이 올 상반기 조기 집행된다. 유례없는 대규모사업이다. 모두 2조277억원이 투입된다. 이중 90%를 상반기중 조기발주하고 60%를 집행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동해바다에서는 어렵지 않게 고래들의 유영을 볼 수 있다. 1986년 포경이 금지된 후 당국의 보호아래 개체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편승,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일본, 노르웨이 등과 함께 포경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어 국내외 환경단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김영삼 전대통령이 전재산을 사회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인사차 들른 여당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였다. 즉흥적인 발언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으며 지난 가을부터 본격적인 작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설마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한우집단사육단지인 경주에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구랍31일 안강읍 산대리 한우농장 반경500m내 28가구의 소 2,800마리가 구제역으로 살처분됐다.
신묘년 올해는 토끼가 주인공인 해다. 토끼는 큰 귀를 가진 신체 구조적 특징 탓에 삶의 지혜가 많은 동물로 여겨지기도 하고 새끼를 자주 낳는 탓에 다산의 상징으로도 여겨진다.
농사작목의 다양화시대가 열린다.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4만여ha에 대해 쌀 대신 다른 작목을 재배할 경우 ha당 3백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한다. 경북 상주시를 비롯한 각지자체들이 벌써부터 이 제도를 심화시키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평년작만 되어도 쌀이 남아돌아 수급불안정과
상주발전범시민연합은 2006년에 전국을 유치경쟁으로 몰아부쳤던 혁신도시의 열풍으로 탄생했다. 김천으로 결정된 혁신도시를 상주시로 유치하겠다고 뜻있는 지역의 유력인사 50여명으로 출발하면서 상주발전을 위한 일에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다 바치겠노라고 비장한 각오를 보였다
해가 바뀌어도 구제역과의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정부는 갈수록 감염지역이 늘어나는 구제역에 대해 범정부차원의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살처분된 가축이 50만마리가 넘어 이제는 담당공무원들이 지쳐 쓰러질 정도지만 구제역은 지칠줄 모르고 기승이다. 축산농가는 물론 식당가도 구제역이 가져다 준 불황으로 망연자실해 있다. 정부가 대책을 세우고 방역에 나섰지만 구제역의 뒤만 따라다니는 꼴이다.
울릉도 경비행장건설에 대한 중간용역 결과는 경제성이 없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는 것 같다. 그러나 울릉도에 경비행장을 만드는 것은 경제성으로만 판단할 일은 결코 아니다. 우리나라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유사시 적에 대한 신속한 대응, 관광자원의 활용과 향후 개발효과등 다각적인 검토가 뒤따라야 한다. 울릉도는 북한과 러시아, 중국, 일본과 우리나라가 접해 있어 전략적 요충지이다.
낮기온도 영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붉고 노란 단풍도 떨어져 바람에 이리저리 흩어지고 내린 눈과 비에 젖어 을시년스럽다. 동장군의 위력에 모두가 움츠러드는 계절이다.
최근 감포, 양남 주민대표들을 중심으로 양북면 장항리로 결정된 바 있는 한수원 본사를 시내 권으로 변경하는 대신 동경주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를 요청하는 확실히 변화된 조짐의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