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8일 ‘2020 기업시민 포스코 컬처데이(Culture Day)’를 개최했다.코로나19 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한 이번 행사는 특별강연, 기업시민 연구성과 공유, 소셜챌린지,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그룹 임직원 1만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이날 특별강연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기업시민 포스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진행했다.반 전 총장은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시민 행보는 남들보다 한발 앞선 결정으로 기업경영의 큰 모범이 될 수 있다”며, “공감과 배려를 덕목으로 우리 사회의 이해관계자들과 공존, 공생하는 세계시민의 의미가 포스코의 기업시민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면서 기업이 경제적 이익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스코의 기업시민 정신이야말로 모든 기업들이 함께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제시했다.이어 반 전 총장은 재임 당시 주도적으로 추진한 파리기후협약과 UN SDGs(Sus
한국농어촌공사가 8일 창립 112주년을 맞아 언택트 기념식을 갖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농어업·농어촌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KRC 4+2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공사는 지난해 3월 김인식 사장이 취임하면서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경영슬로건을 바탕으로 농어민 체감형 사업추진과 농어촌..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제4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오는 10~13일까지 엑스코 1,2A홀에서 열린다.8일 엑스코에 따르면 ‘대구크리스마스페어’는 연말 필수품인 크리스마스 소품, 홈데코, 패션,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소비재 전시회다. 코로나19의 특수..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대비책 중 하나로 임원 주요회의, 이사회 등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임원 비대면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면 회의 진행에 따른 염려를 우려함과 동시에 언택트 시..
국민권익위원회가 집값 급등에 지속적인 민원 발생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중개보수 산정체계 개선'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매매가 9억원 이상의 주택에 적용되는 최고요율(0.9%)을 인하하거나, 단일 요율제 또는 단일 정액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권익위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 중개서비스와 관련해 국민의견을 수렴했다. 공인중개사 49.8%, 일반 국민 50.2%가 참여한 이 설문에서 총 2천478명의 응답자 중 53%가 중개료 부담이 과하다고 대답했다.설문에 참여한 일반 국민 비율보다 과하다고 대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을 보면 공인중개사 중 일부도 중개로 부담이 과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분석된다.권익위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4가지 정책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 규제 여파에도 집값 상승률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지난 3일 발표한 11월 5주(11월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0.36% 올라 지난주(0.3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수성구는 전주 대비 0.53% 상승했다. 하지만 11월 셋째 주 1.16% 상승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 폭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이 기회에 수성구에 진입하자’는 매수세가 붙으면서 매물은 거둬들이고 있어 전·월세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수성구는 전주 0.32%에서 이번주 0.47%로 오르면서 매매 둔화세가 전세가 상승세로 반전되는 상황이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후 첫 부임하여 사상 최대 실적행진을 이끌어가며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하이투자증권은 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경규 대표는 이달 30일 개최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전시회인 ‘2020 더빅페어’가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 3홀에서 개최된다.더 빅페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통업체에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소비자들에게는 볼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구·경북 특산물 마켓과 연계하여 ..
경주 현곡배작목회(회장 최병조)는 지난 4일 48톤 가량의 현곡배 대만 수출을 위해 선별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현곡배는 2001년부터 대만·일본·하와이 등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는 효자 농산물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올해는 자연재해 등으로 수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난해 129톤(29만2000달러)에 이어 지속적으로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최병조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냉해와 병충해, 태풍 등 재해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해외수출이 가능한 것은 현곡배가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작목회원들이 최고 품질의 현곡배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은행이 대구 100대 기업 매출 실적 중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나이스 신용평가사 등의 기업정보를 토대로 ‘2019년 매출액 기준 대구 100대 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주)대구은행이 최근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어 에스엘(주)가 (주)에스엘라이팅과 합병하며 2위로 올라섰고, 대성에너지(주), (주)평화발레오, (주)카펙발레오가 그 뒤를 이었다.전국 1천대 기업에서는 대구기업이 18개가 포함되어 전체의 1.8%를 차지했다.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여전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2주일이 지나면서 인근 지역이 '풍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모양세다.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지난 3일 발표한 11월 5주(11월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24% 상승, 전세가격은 0.29% 상승했다.대구의 주간 아파트값은 0.36% 올라 지난주(0.3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성구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이는 울산(0.83%), 부산(0.50%), 대전(0.40%)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전문가들은 그동안 수성구 상승세 둔화가 계속된 반면 규제를 비껴간 지역에 상승 폭을 더 키워 이른바 '풍선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풀이했다.수성구는 전주 대비 0.53% 상승했다. 하지만 11월 셋째 주 1.16% 상승으로 전국
경상북도가 지역특산물인 붉은대게(홍게) 마케팅에 대대적으로 나섰다.일본으로의 수출길이 막히고, 코로나19로 국내 판매도 줄어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붉은대게 잡이 어가와 붉은대게 가공업체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와 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수도권 소비자 공략을 위해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서울 롯데마트 중계점의 '경북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에서 붉은대게 시식행사와 더불어 게딱지장, 게살, 대게김 등 관련 제품들을 판매한다.지난달 28일 본 판매행사에 앞서 열린 시범판매에서 문을 열자마자 45박스가 완전히 판매될 정도로 서울사람들에게도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이번 판매행사는 중간 유통과정 없이 산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주문이 들어오면 신선한 붉은대게를 바로바로 쪄서 판매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붉은대게는 몸통에서 뻗어나간 다리가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어 이름 붙어진 대게와 모습은 같으나 붉은색을 띈다고 해서 '붉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대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산업수도 울산에서 들어선다. 공업도시 울산시는 멀지 않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소그린에너지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원그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착공식이 7일 오후 대원그룹 부지 내에서 박도문 대원그룹회장,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울산지역 정관계, 상공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하면서 울산을 벗어난 지역의 내빈은 물론 울산지역도 최소 내빈만 초청했으며, 참석 내빈 모두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할 방침이다. 발전소 건설을 주도하는 대원그룹의 대원에너지는 연차별로 7500억원을 투입해 울산전지역 45만가구의 전기를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하면서 공업도시 울산의 공해문제를 말끔히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1차 1400억원을 투입, 20MW급 규모로 전체 가구 중 5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 단계적으로 설비를 확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 중소기업제품 판매장인 '대구기업명품관’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대구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를 도모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다.응모 기간은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대구와 경북 시·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4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서울 본행사장,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 성서와룡시장 등 6곳 전통시장 현장을 영상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 전통시장 유공자 포상은 코로나1..
삼성전자가 7만원을 넘어서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지금이라도 매수해야 할지, 고점은 아닐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삼성전자는 지난 4일 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7만21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426조원으로 집계됐다.이날 외국인은 2조6695억9000만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6689억2200만원, 7871억9800만원을 순매도했다.삼성전자는 지난 3일 장중 7만원을 돌파해 코로나19 사태로 증시가 급락했던 지난 3월19일 장중 4만2300원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67%나 올랐다.
5일 로또복권 제940회 추첨 결과 구미시 신시로 '명품로또'에서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대구경북에서는 지난 제939회 로또 추첨에서도 대구 달서구 월성동 '로또명당'과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 '로터리편의마트'에서 각각 1등 당첨자가 배출 등 2주 연속으로 대박 사건이 일어났다.제94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15, 20, 22, 24, 41'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 선택됐다.당첨번호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당첨금은 각각 28억4607만1079원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51명으로 당첨금은 7440만7088원이다.5개 번호를 맞춘 3등 2329명은 각각 162만9353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2만3292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08만7480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제94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15, 20, 22, 24, 41'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 선택됐다.당첨번호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당첨금은 각각 28억4607만1079원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51명으로 당첨금은 7440만7088원이다.5개 번호를 맞춘 3등 2329명은 각각 162만9353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2만3292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08만7480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3곳으로 ▲아트슈퍼(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 490) ▲로또복권방(경기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 1265) ▲금능마트(충북 충주시 후곡길 19) 등이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으로 내정된 변창흠 장관 내정자는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게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변창흠 국토부 장관 내정자는 4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어떤 정책을 쓰더라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많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변 내정자가 "걱정이 많다"고 언급한 이유는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54% 올라 전월(0.32%)보다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 7월 0.61%로 정점을 찍은 후 8월(0.47%), 9월(0.42%), 10월(0.32%) 등 점차 안정돼 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매매가격도 끌어올리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5대 광역시의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은 10월 0.55%에서 11월 1.01%로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부동산 시장 불안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여기에 전국 주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은상)을 수상했다.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에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부 인사혁신 성과와 노력을 전파하고 국민에게 변화된 공직사회를 적극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