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는 지난 9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 마련된 수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수성구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에 구의원들이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수성구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은 참여자에게 역할 부여 후 접종 1개 팀이 접종대상자 48명을 실제 접종처럼 실시하는 모의훈련이다.구의원들은 예방접종센..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공익제보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신평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4.7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의 참패 원인과 차기 대권구도를 적은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신 변호사는 지난 8일 "이번 선거에서 여권이 참패를 한 가장 기본적인 이유로 언론에서는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꼽으나, ..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이 재보선 압승이후 발빠른 시너지 확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내년 대선 정권탈환을 위한 이만희 경북도당 위원장(영천 청도)의 재보궐선거 압승 기류를 확대시키기 위한 광폭 행보가 시작됐다는 의미다.경북도당은 지난 9일 국회 회의실에서 '4.7 재․보궐선거 이후 당 활동방향을 위한 경북도당 각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구미갑)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이하 촉진지구) 내 시설 조성 지원을 위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2일 국회에 제출한다.구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2001년부터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벤처기업이 밀집된 지역을 촉진지구..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의 국민의힘 복당길이 열렸다.껄끄럽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퇴장하고 그를 대선 승리를 위해 복당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복당하기까지 넘어야할 산들이 아직 남았다. TK(대구경북) 정가 일각에선 강경보수의 홍준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은 내..
우리공화당이 10일 오후 1시 부산의 대표적 중심지역인 서면역에서부터 거짓촛불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종식을 선언하고 대국민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의 결과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서 자유를 열망하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자유혁명을 시작한 것”이라면서..
국민의힘 구자근의원(경북구미갑)이 부동산투기 근절을 막기 위해 국토부 관련 공무원, 국토부 소속 국회의원, LH 토지개발과 관련한 부서 직원의 토지거래와 관련한 개인정보 동의를 의무화하는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9일 국회에 제출했다.구 의원에 따르면 현행 한국토지투택공사(LH) 투기 의혹을 조사 중..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8일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자신이 약속했던 국민의힘과 합당과 관련해 "중요한 건 지난 100일간의 평가 작업이 먼저고, 전국 당원들을 만나면서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가진 최고위원회의 후 '합당 논의가 어떻게 되가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여러 과정이나 의미에 대해, 민심의 변화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는 상황부터 가질까 한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국민의힘 내부에서 여러가지 논의를 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전당대회 시기를 갖고도 여러 다른 의견들이 나오는 걸로 안다. 그 과정 동안 저희도 그런 과정을 거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전 통합으로 결정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미리 시나리오를 갖고 접근할 생각은 없다"면서 "오히려 서로 진정성을 갖고 정권교체가 가능한 최선의 방법만 기준으로 두고 야권 인사들 간에 뜻을 모으면 쉽게 합의에 이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제1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낙관 의원은 유치원 학부모의 부담 경비를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선우 의원은 아동학대에 대한 구미시의 대응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 제안과 함께 아동보호와 복지의 역할 전환에 대해 집행부에 제언했다.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4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12일부터 13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조례안 5건, 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1건을 심사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전체 의원 연수를 통해 지난 12월 9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교육을 실시하고,
여성단체들이 4·7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에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안전한 노동환경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공동행동)은 8일 오전 서울시청 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장은 자신이 당선한 것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며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심판이자,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성평등한 서울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조직 내 성폭력에서 기관장의 책무와 의지는 중요하다"며 "조직 내 2차 피해와 잘못된 소문, 부당한 위계질서, 남성중심문화가 방치되면 피해자 보호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은 비서의 채용, 업무 배치부터 성차별적으로 이루어진 사건"이라며 "서울시민은 성평등한 사회와 삶을 원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서울시장 당선자와 서
국민의힘이 지난 7일 치러진 2021 재·보궐선거 선거구 21곳에서 호남·경남을 제외한 전 지역구에서 대승을 거뒀다.8일 중앙선관위의 개표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79만 8788표(57.5%)를 득표하면서 190만 7336표(39.18%)를 얻은 박영선 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부산시장 선거에서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96만 1576표(62.67%)로 52만 8135표(34.42%)를 받은 김영춘 후보를 두 배 가까운 표차로 따돌렸다.영남의 기초자치단체장 재선거 2곳은 국민의힘이 모두 가져갔다.울산 남구청장은 서동욱 국민의힘 후보가 총 6만 9689표(63.73%)를 득표해 2만 4223표(22.15%)에 그친 김석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압승을 거뒀으며 경남 의령군수 선거도 오태환 국민의힘 후보가 총 7335표(44.3%)로 4942표(29.9%)를 얻은 김충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었다.
서울시장 '삼수생'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결국 이번 도전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4·7 재보궐선거는 사실상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로 돌아갔다. 8일 0시15분 기준 오 후보는 56.36%, 박 후보는 40.50%(개표율 50.14%)로 오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박 후보는 7일 오후 10시께 개표 상황실이 차려진 당사를 찾아 "회초리를 들어주신 시민 분들께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서 가야겠다"며 사실상 패배를 인정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 후보의 서울시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1년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사퇴로 발생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지만 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당시 무소속이던 박원순 전 시장에게 경선에서 패배했다. 이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재도전했지만 당내 경선에서 박 전 시장에 밀려 2위에 그쳤다. 이번 재보선은 민주당에게는 처음부터 어려운 선거였다. 전임 고(故)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가 10년 만에 돌아오는 서울시에는 '인사 태풍'이 휘몰아칠 것으로 관측된다.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측근 인사가 물갈이되는 등 대대적인 인사와 조직 개편이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전 시장의 재임 당시 중용된 이른바 '박원순 사람들'은 선거 전 이미 줄줄이 사퇴했다. 시장이 바뀌면 1급 이상 고위 간부들이 일괄 사표를 내는 관행상 1급 간부들의 교체도 예상된다. 오 당선자의 선거 캠프 인사와 서울시장 재임 당시 함께했던 올드보이(OB)들이 서울시에 함께 입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선거 캠프에서 활약한 대표적인 인물은 오 당선자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이다. 강 전 실장은 오 당선자가 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지난 2000년 보좌관으로 첫 인연을 맺은 뒤 야인 시절에도 오 당선인을 보좌하며 20년 넘게 함께한 인물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이창근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도 캠프에서 공보단장을 맡아 오 당선자를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국민의힘)•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무위원회 김병욱(더불어민주당)•성일종(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대한민국 육군과 국회, 국가보훈처가 주최하는 '2021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가 8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2021 전역장병 사회..
정의당 대구시당이 8일 대구지역 국회의원을 겨냥, "부동산 투기가 문제라면서도 집값이 폭등하는 서울에 집을 두는 대구지역 의원들의 행태가 달갑지 않다"며 "집값 못 잡는 정부만 탓하지 말고 국회의원 본인부터 성찰하길 바란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시갑)은 지난달 ‘휴페업공장 리모델링 사업(118억) 선정에 이어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1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에 구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구 의원에 따르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올해 5개 산단(구미, 인천남동, 대구, 광주, 여수)이 신청해 구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8일 4.7 재보선 당선자들을 향해 "대구에서도 서울에 전화를 많이하고 전국민이 얼마나 응원을 많이 했는데 왜 서울시민과 부산시민에만 고맙다고 하느냐는 항의를 많이 받았다"면서 "인사하실 때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인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손을 맞잡을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승전보를 안겨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당을 떠나면서 김 위원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 그대로 국민의힘에 4.7 재보선 압승 구도를 이끌며 정권 교체를 위한 야권 재편 주도권을 안겨주며 이날 비대위원장 직을 내려놓았다.
TK(대구경북) 국민의힘이 부활직전에서 추락하는 모양새다.국민의힘이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압승으로 대권 탈환의 야권 재편 주도권을 쥐게 됐지만 기쁨도 잠시 TK 출신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과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의 일탈이 잇따르며 TK의 정치적 위상에 상처를 줬기 때문이다.특히 국민의힘의 ..
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한데 대해 "오늘 서울시민, 부산시민, 그리고 대한민국이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두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직후인 8일 새벽 논평을 통해 "더욱 겸허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배 대변인은 "선거기간 동안 국민의힘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면서 "이번 승리는 국민의힘보다 '국민의 힘'의 승리라는 걸 알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 나타난 표심은, 현 정권과 정치에 대한 국민의 분노 때문임을 잘 알기에, 어깨가 더 무겁다"며 "서울과 부산 시정을 올바르게 바로 잡겠다. 전임자들과 어떻게 다른지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환골탈태해 우리에게 표를 주지 않은 분들의 목소리도 경청하며, 모두의 국민의힘이 되도록 하겠다"며 "오늘 만들어준 길에 앞장서 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