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구미갑)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설계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반도체집적회로의 배치설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일 국회에 제출했다.구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분야는 세계 시장의 과반 이상(62%)을 점유하고 있지만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는 세계점유율 3..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낙하산 인사 논란이 커지고 있는 공공기관 임원의 정치활동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공공기관운영법', '공직선거법', '정당법'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임원 정치활동 금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추 의원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정부의 공공..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연구회(대표 이종열 의원, 영양)는 31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경영혁신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경북도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이 설립취지에 맞지 않는 방만한 운영을 하지 않도록 대상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인력운영, 재정현황, 추진사업 등을 검토해 효율성 제고와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지난달 10일 착수해 7월 7일 완료예정인 연구용역은 안동대학교 행정학과 윤기웅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고 있으며,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연구진을 구성했다.윤기웅 교수는 착수보고회에서 연구방향과 해외사례 등을 제시하고, 2015년과 2019년을 비교해 인력은 늘고, 영업이익은 감소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관광문화공사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공공기관의 경영효율성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토론을 통해 김대일 위원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은 31일 국회 회의실에서 '4.7 재․보궐선거 지원을 위한 경북국회의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주시가 정부의 ‘2021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후보 도시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자체와 첨단 기술력을 갖춘 기업 간의 민·관협력을 통해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3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국 28곳의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서면평가에서 6곳이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차 평가에서 경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강원도 양양군 등 3곳이 선정됐다.선정된 후보지 3곳은 각각 1억 원을 지원받아 4~5월 2달간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수립해야 한다. 사업 계획안에는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지능형 관광서비스별 세부계획, 융·복합 관광콘텐츠 생성 계획, 데이터 공유를 위한 표준화 계획 등을 포함해야 한다.이후 후보지 3곳의 사업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 시연평가를 거쳐
각종 백신접종 부작용 등으로 사망했을 경우 26년 동안 정부가 보상한 경우는 10명 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질병관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와 파이낸셜뉴스 취재결과 1995년부터 2020년까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피해 보상을 받은 경우는 1260건 중 724건으로 약 57%로 집계됐다. 나머지 535건은 백신접종과 이상반응간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아 보상을 받지 못했다.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대통령 불법인신감금 4년이 된 31일, 서울 을지로입구역 출구 6곳에서 집중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 대국민 홍보 집회를 가졌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이날 을지로 입구역 3번출구 앞에서 진행된 집회연설에서“지난 4년간 거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에 서명해주신 국민이 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심장 TK(대구경북) 여야 정치권의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4.7 재보선을 앞두고 LH 부동산 투기 사태 등 잇따른 국민들의 공분이 높아지는 등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민심이반이 심화되면서 내년 지방 선거 성적표가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여당인 민주당은 지난 지..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황사 및 미세먼지와 관련, 정부를 겨냥,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정부의 즉각적인 황사·미세먼지 대책을 강력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에 안일환(60)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발탁했다. 김상조 전 정책실장 낙마로 승진 임명된 이호승 전 경제수석 비서관의 공백을 하루 만에 메웠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4명의 차관급 인선을 단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안일환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 인사로 인해 발생한 기재부 제2차관 자리에는 안도걸(56) 기재부 예산실장을 발탁했다. 기재부 제1차관에는 이억원(54)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을 승진 발탁했다.안일환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은 경남 마산고를 거쳐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캐나다 오타와대학에서 경제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가톨릭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관료 사회에 입문한 정통 관료다.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실장을 거쳐 2차관까지 올랐다. 강 대변인은 "재정·예산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국가정책 전반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서울시민들의 선거의 역량을 믿는다"며 "박정희 유신정권을 무너뜨렸을 때도 서울시민의 표에 의해 무너뜨렸고 1987년 민주화를 이룰 수 있던 계기도 서울시민의 표"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역 사거리 유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정부는 한 번도 겪지 못한 나라를 잘 만들겠다고 했는데 정말 과거 한 번도 겪지 못한 정부를 겪고 있다"며 "이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지난 4년간의 허구적 문재인 정부 정책에 대한 심판을 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어려운 상황을 겪을 때마다 서울시민들의 투표로 그 상황을 극복했다"며 "과거 4·19혁명 당시 자유당을 무너뜨린 것도 서울시민들의 표로 가능했고 박정희 유신정권을 무너뜨렸을 때도 결국 서울시민의 표로 무너뜨렸던 것이다. 1987년 민주화도 서울시민들의 표에 의해 가능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로 촉발된 부동산 파동과 관련, "나도 화나 죽겠다. 화나면서 후회도 되고 한스럽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에서 열린 박영선 후보 지원유세에서 "요새 부동산 때문에 시민 여러분 화나고 속상하신 것 잘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째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짐작하고 단속하지 못했을까. 어째서 생선가게를 맡기긴 맡겼는데 그 중에 고양이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왜 못했는가"라며 "굉장히 후회가 되고 여러분께 죄송하다. 많은 생각을 한다"면서 거듭 자세를 낮췄다.이어 공직자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지위가 높건 낮건 관계없이 끝까지 해서 투기로 돈 버는 사람을 이번에 뿌리를 뽑겠다"며 "공무원으로서 그런 식으로 돈 벌려고 했던 것을 몰수하고 그래서 다시는 그런 생각을 꿈도 못 꾸게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화살을 국민의힘 오세훈, 박형준 후보로 돌려 "지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맞붙은 첫 TV토론이 서울 가구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4·7 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로 꾸며진 MBC '100분 토론'은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6.2%를 기록했다.특히 서울시장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서울 가구 시청률은 7.1%로 나타났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6.7%였고, 지역에서는 광주 6%, 부산 5.2% 등으로 집계됐다.또 시청률 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서울 평균 시청률 5.1%로 기록됐다. 이는 2019년 10월22일 이후 1년5개월 만에 가장 높은 'MBC 100분 토론' 시청률이라고 덧붙였다.토론회의 최고 1분 시청률은 서울 가구 기준 7.3%로 나타났다. 박 후보가 2011년 보궐선거의 원인 제공자가 당시 시장직을 건 오 후보라고 공격하자, 오 후보가 그 문제에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9일 '중심상가 골목상권 재도약 사업' 등 중부동 내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며 소통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그동안 주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해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취소하고 통장 등 주민대표와 주요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하는 즉석소통의 시간을 진행해 왔다.이날 주 시장은 배진석 경북도의원과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과 동행해 ‘중심상가 골목상권 재도약 사업’과 ‘금관총 보존전시공간 및 고분정보센터 건립’, ‘경주읍성 정비·복원사업’, ‘구노인회관 리모델링 사업’, ‘공영자전거 시스템 도입’ 등 중부동의 주요사업을 점검했다.‘중심상가 골목상권 재도약 사업’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중심상가의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빈 점포를 활용한 다양한 상권 형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노서동 104번지 일원에는 사업비 130억원이 투입되는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자영업자들을 위한 버팀목 자금 플러스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긴급고용안전지원금 등 4차 재난지원금이 한시라도 빠르게 지급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4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경기회복 시간표를 최대한 앞당기는 한편, 코로나 불평등을 최소화 하는 포용적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이번 추경도 포용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하고 있고, 수출증가 등 거시경제 지표가 버텨주고 있는 상황과 달리 코로나19 타격으로 인해 여전히 어려운 서민경제에 신경을 쓰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여전히 코로나 상황은 안심할 수 없다. 지금은 방역이 곧 경제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보다 철저한 방역관리에 매진해주기 바란다"면서 "4월부터 일반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도 시작되는 만큼 공정성 있게 접종순서를 꼼꼼하게 정하고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가 30일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뭐니 뭐니 해도 민주당과 오거돈 전 시장의 불법에 대한 심판의 선거"라고 규정했다.4.7 부산시장 재보선 선거 지원을 위해 부산에서 확대원대대책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주 원내대표는 "부산시가 어떤 곳인가. 그런데 시장실에서 근무 중에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그런 짓을 했는데 부산 시민들이 용서할 수 있겠나"라며 "또 더구나 그런 경우에는 후보를 안 내겠다고 해놓고 당헌까지 바꿔서 후보를 내고 다시 뽑아달라고 멀쩡한 우리 후보를 온갖 허위사실로 생채기를 내려는 상황을 부산 시민들이 잘 아시고 분노하고 계신 것 같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와관련, 정의당 대구시당은 대구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의 농지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정의당 대구시당이 이날 공개한 '대구시 선출직 공직자 농지 소유 실태 보고'에 따르면 대구 북구의회 A의원은 대구 동구, 경북 경산·의성, 경남 창녕·의령·합천 등 28곳에 2만2..
대구시의회 감염병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헌)가 30일 코로나19 백신 지역 예방접종센터(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별관)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감염병 대책 특위는 중구 예방접종센터를 방문,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코로나19 치료병..
남진복 경북도의원이 29일 전천후 카페리여객사업자 선정 심사가 해운당국의 소극행정으로 기약 없이 지연되자, 사업 주무관청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울릉도 관문인 포항여객선터미널 일대에서 거리투쟁에 나섰다.남진복 의원은 “사업의 지연 배후에 해양수산부가 있다”며 “아무 실익 없이 사업자 선정 시기만 늦추고 국민고통만 가중시키는 해양수산부장관의 근시안적 정책결정과 무책임이다‘고 국민생존권 보호라는 국가책무를 등한시한 문재인 정부까지 싸잡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