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경산)이 29일 탈(脫)플라스틱 확산을 위한 ‘고고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해 환경 사랑의 의지를 다졌다. 고고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사용을 줄이기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하지 말아야 할 실천’ 1가지와 ‘해야 할 실천’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챌린지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태춘 경상도의원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조현일 의원은 ‘일회용품사용은 거절하고!, 친환경제품 사용은 늘리고! 를 약속했다. 조현일 교육위원장(경산)은 “1회용품 사용이 늘어 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후손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전격 경질한 것과 관련해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부동산 적폐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동산 문제로 국민께 실망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근본적 개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공급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이호승 신임 정책실장이 대통령을 잘 보좌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김 전 실장은 임대료 인상 폭을 5%로 제한한 임대차 3법 시행 직전 본인 소유 강남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14.1% 인상해 세입자와 계약을 갱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에서는 전날 김 전 실장의 전세값 인상 계약이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지자 신속한 처리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많았다고 한다. 이날 지도부 회의에서도 김 실장의 거취와 관련한 신속 대응이 필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남 양산시을)이 중심이 된 노무현정신계승연대 대구경북본부가 29일 오후 계산아카데미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노무현정신계승연대는 노무현의 무모하지만 아름다운 도전과 쓰라렸지만 가치 있는 좌절을 기억하며,지역주의 극복, 권위주의 탈피, 기득권 타파, 지방..
국민의힘 문재인정부 부동산투기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은 29일 광명시흥 3기신도시 공공주택 지구 내 토지를 사들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직원 본인, 가족, 친지, 지인 등의 토지거래액이 275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곽 의원에 따르면 국민의힘 부동산투기조사특별위원회는 LH직원의 부동산투기..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9일 오세훈 서울시장 지원을 위해 여의도 증권가를 순회하고 지원유세를 통해 여당과 문재인 정부를 겨냥, "당헌에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할 때 자기들 잘못으로 재보궐 생기면 사람 안 넣는다고 당헌으로 정해 놓고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입 싹 닦고 바꿔서 또 내는 것 말이 되느냐"며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민주당의 막말 네거티브가 역대 최악"이라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국회법사위원장을 겨냥 "스스로 한 막말의 저주를 본인이 반드시 돌려받을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1위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이후 한번도 선두를 차지하지 못했던 29일 발표된 오마이뉴스의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여서 윤 전 총장의 1위 고수는 의미가 남다르다.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선언하지 않았지만 윤 전 총장의 바람몰이는 핵폭풍급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가오는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강한 메시지를 날렸다.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왜 하게 됐는지 잊었느냐”는게 골자다. 차기 대권주자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윤 전 총장의 4·7 재보선을 겨냥한 메시지는 이미 예견됐다.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25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생명존중의 날 선포 기념 세미나’에서 좌장을 맡았다. 사공정규 교수는 정치개혁시민단체인 비전4.0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이날 세미나는 한국생명운동연대, 한국종교인연대, 신현영⦁이성만 국회의..
칠곡군 참여의정연구회는 최근 군의회 회의실에서 회원 8명(최연준·심청보·최인희·이상승·구정회·이창훈·이재호·김세균)과 해당 연구단체에서 발주한 ‘지역균형 뉴딜사업 분석을 통한 칠곡형 뉴딜사업 발굴 용역’의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 및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각 지역별, 권역별 현안 사업에 대한 시급성과 당위성을 상호 토론하면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지역균형 뉴딜,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 등 상위 및 연관 계획에 대한 분석을 통해 칠곡형 뉴딜 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선자 경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지난 26일 열린 제25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발맞춰 월성원자력발전소 및 신월성원자력발전소의 명칭을 변경하자"고 말했다.서 의원은 "지난 2017년 3월 경주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라왕경복원에 따른 품격 있는 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회의를 개최해 월성원전 명칭의 변경을 제안했다"며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은 영광원자력본부, 울진원자력본부처럼 지자체명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점, 명칭 변경 시 많은 행정소요와 비용이 수반되는 점, 직원들이 30년 이상 애정을 가지고 지역과 함께 사용해온 점 등을 이유로 명칭이 유지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회신을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월성은 신라시대 때부터 궁궐이 있던 곳의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는 의미로 월성 또는 신월성이라 불렸다"며 "이미 월성과 신월성 이라는 명칭에 누구나 알고 있듯이 경주라는 이름이 함께하고 있고, 월성동이
한영태 경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지난 26일 열린 제25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주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관련된 땅 투기 의혹 해소를 위해 공직자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한 의원은 "지금 전국의 각 지자체에서는 국민들의 엄청난 공분을 불러일으킨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부동산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 전체 조사를 통해 공정행정을 구현하려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주시 또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과 관련된 공직자 땅 투기 의혹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전국의 각 지자체에서 공직자 부동산투기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관련 투기혐의 공직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이는 부동산투기 가담자가 몇 명인가의 문제를 떠나 사회적 질서 자체를 망가뜨리고 국민의 희망을 앗아가는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이러한 공직자들의 부동
경주시의회는 지난 26일 '경주시 장애인 체육 진흥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서 심사했다.지난 23일 개회된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동협)에서는 이동협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장애인 체육 진흥 조례안'과 장복이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사진 문화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김태현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보호관찰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복귀 지원 조례안' 등 총 6건의 조례안과 '경주시 관광안내소 운영 및 관리에 관한 민간위탁 동의(안)',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시세 감면 동의(안)'을 심사했다.또한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수광)는 김상도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시 토양 및 농산물안전성 분석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시내버스 정책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
국내 공연산업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뮤지컬'을 공연법상 독립장르로 분류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됐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뮤지컬을 공연산업의 한 분야로 독립적으로 정의해 향후 뮤지컬 지원사업의 근거로 하는 공연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4.7 서울 부산 재보선이 TK(대구경북) 출신 홍준표 의원 등 소위 대권 재수생인 차기 대권 잠룡들을 냉탕으로 내몰고 있다.서울 부산시장 재보선 결과에 따라 모양새가 달라지겠지만 재보선 10여일을 남겨놓은 28일 현재 양상은 이들에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는게 지역 정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실제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갑)은 지난 27일 주말을 맞아 "만개한 대구 수성못 벚꽃길 터널에 나왔다"며 벚꽃 터널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 갑)은 식품의 디자인에 섭취가 불가능한 생활화학제품 등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금지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특히 국민의힘 청년의힘 입법추진단 내손내만(내손으로 내가 만드는 법) 1기 참가자 고요한‧양문영님의 아이디어와 현장 조사를 통해 준비된 법안이라 눈길을 끈다.양 의원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업계에서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협업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지난 25일 통과된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 통과 과정에서 ‘간사직 사퇴’의 배수진을 치면서 정부‧여당의 적자국채 추가발행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불필요한 예산을 사퇴의 배수의 진으로 대폭 삭감해 농‧어민, 소상공인..
전경원 대구시의원(교육위원장, 수성구3)이 지난 25일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 중인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했다.전경원 의원은 이날 수성구의 한 음식점을 방문, 지역 상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공감하며,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약속한 뒤 식사비..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지난 26일 천안함 피격 11주기와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수호하다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자 20..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이 서울부산 ‘4.7 재․보궐선거 압승을 위해 운동화 끈을 다시한번 조였다.경북도당은 26일 경북도당 강당에서 '4.7 재․보궐선거지원 경북주요당직자 회의'를 열고 투표 독려 활동에 돌입했다.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날 ‘4.7 재․보궐선거 지원회의’에서 “ 어제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4.7 재보궐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을 심판하고, 내년 대선에 우리당이 정권 탈환에 디딤돌이 될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따라서 경북 당원들도 우리당 오세훈, 박형준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서울, 부산에 거주하는 친인척, 지인 등 연고자를 찾아 전화, 문자, SNS등을 이용해 투표를 독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