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특별기획전 ‘전통에 묻다’ 참여 작가이자,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미술계 거장들이 관람객을 직접 만난다. (재)문화엑스포는 오는 20일과 27일 오후 3시 경주 솔거미술관 전시실과 아카이브실에서 ‘전통에 묻다’ 작가를 초대해 ‘작가와의 대화’를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작가의 작품과 제작과정,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예술세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신경주역 로비 중앙 홀에서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박물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국립경주박물관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박물관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과 관람객들의 자연스러운 관람 모습,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 소녀들이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K-POP 경험 과정을 담은 유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유학소녀에서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역사를 즐길 수 있는 경주 보문단지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K-POP의 역사가 궁금한 소녀들은 이날 방송에서 전 세계에서 수집한 희귀한 자료들을 둘러보며 감탄을 했다. 음반 5만여장과 자료 7
포스코갤러리에서 주최한 '조선화인열전' 시민강좌 아카데미가 지난 13일, 효자아트홀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강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탁현규 전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원의 해박하고 유쾌한 강의로 진행됐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600여명이 넘는 포항 시민들이 관람석을 가득 메워 고전 미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구미시는 박진우씨(40세·사진)를 구미시립합창단 새 지휘자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휘자 채용을 위해 지난 달 10일부터 8일간 공고를 실시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전형위원으로 구성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기 및 면접심사를 통해 박진우씨를 지휘자로 최종 선임했다. 위촉된 박 지휘자는 이스트만 대학에서 합창지휘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한세대학교에서
지난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도산서원, 병산서원이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9개의 '한국의 서원' 중 2개의 서원을 보유하고 있는 안동시는 보존관리 방안 마련과 서원 홍보, 활용 방안 모색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등재 발표 다음 날인 지난 7일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양 서원에서 방문객들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직장인들을 위한 큰 계획과 준비없이 바로 떠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나기로 경주 사적지 일대를 추천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여행지로 가장 먼저 경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라 고분군인 대릉원을 추천했다. 대릉원 일대는 경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피서지다. 더위에 지친 여행객들은 전통 신라복으로 맵시를 뽐낸 직원
대법원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소유권이 문화재청에 있다고 최종 판결했다. 이에 따라 국보 70호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두고 문화재청과 개인 소장자 배익기(56)씨가 벌여온 소유권 분쟁은 마무리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상주본 소장자 배 씨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청구이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
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오성)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회장 박두웅) 주최로 지난 12일 송도 물빛누리공원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재능나눔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10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전문재능봉사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단체의 재능나눔공연이 이어졌다.
울진군 고우이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7일부터 2019 고우이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기간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개인의 잠재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 95명을 대상으로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9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생활속 디자인, 엔트리 코딩, 캐
아뉴스 오페라단은 지역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영국여왕의 경북방문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영 평화콘서트를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예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영 평화콘서트로 유럽에서 저명한 지휘자 마우리죠자비에르 바라와 소프라노 엘리자벳 윌리엄슨을 초청해 콘서트의 품격을 높여 지역민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예
영남민요연구회 15주년 기념음반 발표회 '사뿐한 날갯짓'이 20일 오후 5시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영남민요연구회장인 배경숙 명창(사진)의 앨범 '아리랑 그리고 영남의 소리'를 들려주는 공연이다. 영남의 소리와 영남의 아리랑을 찾고, 짓고, 부른 배경숙과 영남민요연구회의 15년 노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경숙이 '헐버트아리랑'
2019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 성황리 열렸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은 차세대 스타와 최고의 뮤지컬배우가 '2019 DIMF 뮤지컬스타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본선 무대의 앵콜 공연과 위키드·드림걸즈·지킬앤하이드 등 유명 뮤지컬 넘버, 뮤지컬 서편제·이순
첨성대가 있는 경주 황남동 동부사적지 꽃 단지에 플록스 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모으고 있다. 그리스어로 ‘불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플록스는 그 이름을 증명이라도 하듯 강렬한 핑크빛을 발하며 자태를 뽐내고 있다. 플록스 꽃은 일년생과 다년생이 있는데 동부사적지에 심겨진 플록스는 다년생으로 한파와 가뭄에 강하고 여름철 개화기간이 길어 여름
경주솔거미술관 야외 테라스에 최근 문을 연 새로운 휴식공간 ‘카페 솔거랑’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을 얻고 있다. (재)문화엑스포는 솔거미술관 관람객들이 그림을 감상하고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 카페 솔거랑을 오픈했다. 경주엑스포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잘 어우러진 솔거미술관은 승효상 건축가의 훌륭한 설계, 한국화의 대가 박대성 화
어린이를 위한 야외 물놀이시설로 큰 기대를 모았던 경주 황성공원 물놀이장이 15일 개장했다. 시에 따르면 황성공원 야외 물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6종과 샤워실 및 탈의실, 화장실, 휴게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또한,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 6명, 간호요원 2명이 교대로 이용객의 안전
지난 13일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열렸다. 포항시는 전통 후릿그물 어업 방식을 알리고 월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월포해수욕장번영회와 '후릿그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후릿그물 어업은 해안 가까이 얕은 곳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 어법이며, 바다나 강에서 물고기를 잡을 때 쓰는 큰 그물인 후리(후
제8회 예천아리랑 전국국악경연대회가 13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악협회예천지부(지부장 장경자) 주관으로 학생부, 단체부, 민요 일반부, 명창부 순으로 100여명의 국악인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예천아리랑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예천아리랑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8회를 맞아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항전통문화체험관은 지역문화단체인 아리랑민속예술단과 연계 협력해 '생생(生生) 이야기가 살고 있는 덕동문화마을'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청과 각 지역단체가 힘을 합쳐 전국 각지에 있는 문화재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여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자 체험 현장으로 만들어 내는 문화재 활용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한국고대사학회와 함께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경주드림센터에서 ‘신라 왕경과 포항 중성리 신라비’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국보 제318호 포항 중성리 신라비는 2009년 5월 포항시 흥해읍 중성리의 도로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비에 새겨진 203개의 문자를 판독·해석한 결과, 501년에 제작된 것과 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