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경주시의회,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혜문스님 초청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 학술대회’가 지난 16일 평생학습가족관에서 열렸다. 청와대 석불좌상은 최근 출토지가 경주시 도지동 이거사터로 명시된 사료가 발견되면서 출토지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 문화재제자리찾기 운동가인 혜문스님이 '빼앗긴 문화재를 말하다'를 주제로 문화주권 회복을 위한 수준 높은 강의로 이목을 끌었다. 혜문스님은 미국에 있던 대한제국 옥새를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 때 돌려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지난해 7월 청와대 석불의 경주반환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도화선을 제공한 인물이다. 혜문스님은 “청와대 석불의 경주반환은 비단 경주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주권을 회복하는 주권자의 권리"임을 강조하고, 청와대가 더 이상 석불을 그곳에 둘 이유가 없으므로 조속한 경주 반환을 위해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상임 공동대표인 김윤근 경주문화재원장은 "불상의 원위치가 도지동 이거사터라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이제 청와대 불상을 적법하게 모셔와 법도에 맞는 환원의식을 치르고, 경주시가 이거사터를 매입해 발굴조사와 복원 때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 모시고 일반에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비의 고장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선비정신 실천과 인성함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올바른 인성교육 방안 모색에 나섰다.시는 오는 21일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학교 관계자, 인성교육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 모여 ‘2018영주 선비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선비포럼은 ‘인성함양과 현대인의 행..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은 지난 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31일간 청송군 진보면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소·중 전시실에서 2018 청송도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 결과전시회 'Nature and Culture'를 개최한다.
영천시민회관에서 오는 24일 이 시대 우리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줌마들의 브런치'를 공연한다.
대구 트라우마센터가 지난 18일 대구대학교(경산캠퍼스)에서 제6회 재난정신건강전문가 양성과정을 펼쳤다.
(재)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구 달성군이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송해 선생 코미디박물관(가칭)’ 건립을 위한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해 위원 위촉식과 킥오프회의(착수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위원 위촉식은 유명 방송인 송해 선생이 달성군 옥포읍 송해공원에 본인의 소장물품 기증 의사를 밝혀 지..
제17회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 정기 연주회가 오는 21일 오후 1시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민요창과 판소리 등의 국악반 합창발표와 독창, 2·3중창 등 가곡반 합창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주회 진행을 위해 국악지도는 김오택, 합창지도 김의진, 합창반주는 전영미 씨가 각각 맡았다. 1996년 창단한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은 그동안 16번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영호남 여성 친선교류회, 현충일 행사 초청 공연, 나라사랑 음악회, 경주엑스포 정동시티 프로젝트 공연, 생명존중콘서트 국민대합창 등의 무대에 오르며 수준 높은 실력을 관객들에게 뽐낸 바 있다. 여성실버합창단 국악반 장경옥 회장과 가곡반 김경숙 회장은 "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개인의 고용가능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요소가 되었다"면서 "국악·가곡반 발표회에 견인차 역할을 해주신 지도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주시보건소 외동보건지소는 경로당 참여 어르신 등을 모시고 오는 23일까지 외동보건지소 1층 로비에서 2018년 외동보건지소 새 단장 기념 하반기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 작품전시회를 진행한다.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는 재가경증치매환자, 인지저하자 등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지훈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지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어르신 맞춤형 치매예방프로그램이다. 외동보건지소에는 30여명의 어르신들이 주2회 총 5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상·하반기 프로그램 중 포푸리 주머니와 한지 목걸이 만들기 등 총25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치매쉼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쉼터 수업을 통해 작품을 만들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이 생겼으며, 치매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거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장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치매 걱정 없는 경주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18 경주작가릴레이전의 마지막 주자, ‘김봉화’ 작가의 전시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에서 지난 13일부터 열리고 있다. 전시는 김봉화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기 때문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 전시에 출품한 작품 모두는 작가의 내면과 외면을 표한한 색다른 방식의 자화상이다. 자신의 모습이나 또는 옷들을 캔버스에 담고 있다. 어른이지만 아이거나, 타인이지만 자신인, 그리고 외형인 옷가지지만 속마음을 표현한 모든 작품들이 역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품 설치도 정형적인 회화지만 전시실 벽에서 떨어뜨려 바닥에 비스듬하게 놓았다. 작가는 형식화된 모든 것들에 대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관람객들이 더 가까이 작품을 보며, 다양한 각도로 관람해 주길 원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전시의 설치가 안 된 것 같지만, 작가의 계산된 설치기법인 셈이다. 김봉화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알천미술관 갤러리달(B1)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1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2018년 마지막을 장식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경주작가릴레이전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2013년에 처음 기획된 6년차 행사로, 작가들이 릴레이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2019년 경주작가릴레이전의 참여할 작가 공모는 오는 26일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 릴레이전 Part3전시가 11월 16 ~ 22일까지 열린다. 이번 릴레이전 Part3는 마크손 작가(평면,설치/1전시실), 장세록 작가(평면, 설치/2전시실)의 작품이 전시된다.
신라공예협회 회원전이 오는 18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별 전시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회원전은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면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사)신라공예협회(회장 권혁세) 회원 작품 뿐 아니라, 지난 신라문화제 축제 기간 열린 ‘제7회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 수상작도 전시된다. 앞서 제10회 신라공예협회 회원전 개막행사는 지난 14일 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 시상식과 함께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권혁세 회장은 “신라천년의 혼이 깃든 경주의 공예문화를 알리고 선배 예술인들의 전통을 이어, 예술문화 계승 발전에 이바지하고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공예협회는 매년 정기 회원전과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을 비롯해 신라문화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신라도자기축제 등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신라공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주말인 10일 현서면 체육공원에서 제3회 이오덕 문학축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민주도형 문화예술축제 사업으로서 현서면 출신 문학가인 이오덕 선생의 교육철학과 우리말 사랑을 알리기 위해 ‘이오덕 문학축제 위원회’와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됐..
영천시는 지난 13일 영천시립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참가자와 함께 경남 통영을 찾아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청마 유치환의 이야기가 있는 청마문학관과 유치환 생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기념관을 둘러보고 통영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를 체험했다.
‘경주어린이합창페스티벌’의 여섯 번째 축제가 내달 8일 경주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올해 무대는 지역 내 9개교 4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출연해 문화예술에 대한 숨겨진 잠재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경주어린이합창페스티벌은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2018년까지 6회를 맞았다. 시상을 하는 합창대회가 아닌 축제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경쟁 없이 예술을 생활문화로 즐기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지역예술인들의 재능기부와 함께 성장한 경주어린이합창페스티벌은 5회 이후 제한이 많았던 재능기부에서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했다. 올해는 경주시립합창단을 필두로 지역사회에서 검증된 예술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했으며 10여 회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형태로 진행됐다. 예술을 통한 공동체 교육을 통해 경주판 ‘엘시스테마’로도 불리는 ‘경주어린이합창페스티벌’은 올해 감포초, 경주초, 금장초, 동방초, 신라초, 유림초, 용강초, 용황초, 황성초 9개 팀이 참가를 하게 됐다. 경주문화재단 측은 2천여 명의 다양한 관객이 경주예술의전당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공연 마니아층을 벗어나 어린이에서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공연장으로 이끌어 지역과 문화예술의 매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주어린이합창페스티벌은 오는 12월 8일 오후 1시와 5시까지 총 2부로 진행된다.
나눔코리아 대구시지회 미용봉사단이 13일 대구시 북구 50사단 신병교육대 5중대를 방문해 군 장병 15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나눔코리아 박민욱 대구시지회장, 이건우 운영위원장 등 회원 15명이 참석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나눔코리아 대구시지회 미용봉사단은 대구전역 요양원, 복지관, 군부..
소프라노 배은희(사진)로 활동하던 그녀가 이제 1집 앨범 '내님아(내나라)~'를 시작으로 팝페라가수 배은희로 대중과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내님아~'는 위너뮤직 하동효 대표가 작곡한 곡으로 크로스오버 곡이다.
울릉군 황효숙 울릉도아리랑전승자(울릉도·독도아리랑본존회장)가 지난 10일 열린 제4회 전국 공주아리랑 경창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재)대구문화재단이 '2019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주요 개선안을 발표했다. 주요 개선안은 예술단체 자부담 의무이행 폐지와 심사위원후보 추천위원회 신설, 공모사업 심사위원 구성 등 이다.
경산시는 오는 16일 저녁 7시30분과 17일 오후 3시, 저녁 7시30분 총 3회에 걸쳐 시립극단 제4회 정기공연 '꿈에 본 내 고향'을 경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꿈에 본 내 고향은 일제강점기, 광복, 6.25전쟁 등 혼란스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주인공 '순이'를 통하여 일본군 위안부 여성의 아픈 역사와 삶을 그려낸 공연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경산시립극단이 3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예술 감독 이원종, 최주봉, 전원주 등 50여 명의 출연진들이 최고의 연기, 신명나는 춤과 노래로 눈물과 감동뿐만 아니라 재미와 웃음을 관객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65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