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5일 오전 10시부터 2회에 걸쳐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하트비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 사물북의 신나는 리듬과 다양한 노래의 뮤지컬에 영상과 퍼포먼스를 접목시킨 뮤지컬 타악 퍼포먼스로 청소년기 위기를 주제로 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 문제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상설 공연 11월 브런치 콘서트가 오는 7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가을, 음악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가을의 서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성악 앙상블과 기악 현 앙상블의 크로스 오버 공연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에게 감성적인 레터토리로 이 가을 문턱에서 또 하나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열한 번째 시리즈 '양수경&박미경의 8090 디바 콘서트'가 오는 28일 수요일 저녁 8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여년의 공백기를 딛고 무대를 서는 양수경과 방송 및 공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미경이 같으면서도 다른 정반대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 양수경의 청순한 매력과 박미경의 파워풀한 음색을 통해 두 사람만이 선보일 수 있는 독특한 케미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원조 한류 스타로 NHK가 선정한 아시아 5대 스타로 손꼽히기도 한 그녀는 최근 SBS‘불타는 청춘’, MBC‘복면가왕’을 통해 다시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국내 대표 솔로 여가수로 손꼽히는 박미경은 발라드, 댄스 모두 능통한 1세대 디바이다. 파워풀한 가창력을 통해 ‘이브의 경고’, ‘넌 그렇게 살지마’, ‘집착’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히든싱어를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한바 있다. 양수경&박미경 8090 DIVA 콘서트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R석 5만원, S석 4만원으로 판매되며 경주시민 할인의 경우 전석 2만원에 관람 가능하다. 경주 소재 재학생 및 기업의 직원은 신분증이나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할인적용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jart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문고 경주시지부(회장 박임관) 주관으로 지난 4일 용강초등학교 강당에서 출전가족 60팀과 응원단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가족독서퀴즈대회'가 열렸다. 이날 가족이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 인물과 관련된 책을 읽고 지역민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신라이야기' 도서를 지정해 읽은 후 퀴즈문제를 풀었는데 주관식 문제로 출제해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진행됐다. 경주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60가족 120명이 퀴즈대회에 출전했으며 골든벨에는 금장초 이선유 학생 가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실버벨에는 금장초 손예서 학생 가족이, 장려상에도 9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주시문고 박임관 회장은 퀴즈대회를 마친 후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개최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요청을 듣고 “책으로 가족의 소통과 화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특히 아빠와 참여한 팀도 많아 평소에도 꾸준히 책으로 가족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할 수 있다면 내년에도 개최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은 6일 한국의 근대미술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8일 삼국유사로 읽는 새로운 신라사를 주제로 신라학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6일 오후 2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인문학 강좌는 이애선 홍익대학교 현대미술사가 강사를 맡았다. 우리나라 근대미술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는 경주의 근대미술에 대한 강의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946년 해방 후 우리나라 최초로 예술전문교육기관 ‘경주예술학교’가 설립됐다. 이번 강의는 해방기 발행된 신문과 출판물, 사진, 공식문서 등 문헌자료를 토대로 해 ‘경주예술학교’의 설립 계획부터 폐교에 이르기까지 8년간의 행적을 살펴본다. 또한 8일 박물관 수묵당에서 열리는 신라학 강좌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사를 맡았다. 이번 주는 삼국유사 기이편 문호왕 법민조를 통해 문무왕의 호국의식에 대해 강의한다. 문무왕은 삼국 통일의 업적을 달성한 후 통일신라를 유지하는 과제에 당면했다. 안으로는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고 왕권의 기틀을 마련해야 했고 밖으로는 당나라와 왜의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계속해서 전쟁을 치러야 했다. 불안한 정국을 극복하기 위해 호국사찰인 사천왕사를 건립하였고 세상을 떠나면서도 대왕암에 묻히기 바랐던 점 등 나라를 지키기 위한 문무왕의 노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편 강좌 참가 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접수할 수 있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사)국제펜한국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하는 제4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하이코, 경주예술의전당과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4회 세계한글작가대회는 민족혼과 한글 말살을 획책했던 일제의 강권통치에 감연히 맞선 3·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계한글문학-민족혼의 요람’을 대주제로 한글문학이 나아가야 할 다양한 담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개막식은 6일 오후 6시 하이코 3층에서 열리며, 신라시대 군악대인 신라고취대와 가야금 3중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축사, 축시낭송, 축하공연과 환영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조직 및 집행위원회는 신달자 조직위원장(시인), 김홍신 집행위원장(소설가), 신경림 조직위원(시인), 이종걸 조직위원(국회의원), 권재일 조직위원(한글학회 회장), 김종규 조직위원(삼성출판박물관 관장), 한국문학 주요 5단체 단체장과 사무총장 등을 총 망라한 51인의 집행부로 구성됐다. 독일, 미국, 알제리,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캐나다 등 10개국 51명의 유명작가와 문인, 한글학자 및 전문가 등이 연사로 나서며, 국내외 문인과 시민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민과 학생 등 일반 참가자들의 참여 기회를 폭넓게 열어놓았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대회장인 하이코에서 간단한 등록 절차만 거치면 특별강연, 문학 강연을 참관할 수 있다.
경주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견대회에서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 대상은 '통일'(수·견주 손종무·경주 현곡면)이가, 천연기념물 제368호 경산의 삽살개 대상은 '은두'(암·삽살개 재단)가 차지했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경주개 동경이 대상은 한남대학교에서 위탁사육하고 있는 '한남'이가 대상으로 선발됐다. 대한민국 국견대회는 2013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사)한국 경주개동경이 보존협회(이사장 최재영)에 의해 시작한 대회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견들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동호인들의 교류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4일 경주예술의전당 인근 잔디광장에서 열린 대회는 문화재청의 후원과 진도군, 경산시의 삽살개재단, 경주개 동경이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국견대회 개막행사로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의 박순태(세계 인명구조견 대회 국가대표) 사무처장의 인명구조 시범, 경찰견 시범, 반려견 스포츠 시범 등을 공연했다. 근래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지진등의 자연재해에 대한 막연한 불안에 대한 대비책으로 시민과 참여자의 호응을 받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천연기념물인 경주개 동경이는 살아있는 문화재이기 때문에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롭게 출발한 행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진도개, 삽살개와 어께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인재·리더 발굴을 위해 인재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2018 아시아 스타 마케팅 컨벤션"이 11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양일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의 그랜드볼룸과 포트리스 홀에서 개최된다. (사)아시아인재과학원과 (사)국가브랜드진흥원 및 한국SNS기자연합회가 공..
경주 보문단지의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지난 3일 ‘장욱조와 고인돌 50주년 기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장욱조 씨는 대표곡 ‘고목나무’를 비롯해 ‘낙엽 위의 바이올린’, ‘왜 몰랐을까’, ‘기다릴래요’ 등 그가 작곡한 히트곡을 불러 관객들을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고향의 엄마를 주제로 한..
대구 청년들의 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이 지난 3일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라는 주제의 개관전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운영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수창청춘맨숀은 KT&G로부터 기부채납받은 옛 연초제조창 사택부지로서 운영방안을 찾기 전까지는 유료주차장으로 사용됐다. ..
천년고도 함창에서 제11회 함창고을 국화전시회, 가야5인전, 고동람연서회전이 1일부터 5일까지 함창읍 복지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함창읍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함창국화고을회(회장 구송림)와 가야5인회(회장 강경팔) 및 고동람연서회(회장 손석봉)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천..
고 신성일,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 가수 겸 연기자 알렉스의 가족 관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확히 정리하면 고 신성일(본명 강영일)의 조카가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이며 가수 겸 연기자 알렉스는 강석호 의원의 처조카이다.
'한국영화의 큰 별' 영화배우 신성일(본명 강신영)씨가 4일 오전 2시30분 향년 81세의 일기로 숨을 거뒀다.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아 전남의 한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지난달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병세가 회복하는 듯 보였으나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의 곁을 떠나 아쉬움을 더했다.
내년에는 유럽에서 뮤지컬 '투란도트'의 넘버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가 국내 창작뮤지컬 최초 동유럽권에 라이선스 수출 계약을 체결해 2019, 2020년 시즌 슬로바키아에서 라이선스 공연으로 초연 될 예정이다.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 한울원전 홍보관 대강당에서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5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음악회는 울진군을 대표하는'울진군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했다. 뒤이어 퓨전국악팀'하나연'은 국악에 팝송과 대중가요를 절묘하게 접목시킨 무대로 관객들의 ..
울진문화원(원장 김성준) 파도풍물단은 지난달 30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에 참가해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시는 10월 31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인기 웹툰작가 김대진 작가를 초청해 경산시청 별관에서 진로체험 특강('현직작가가 들려주는 웹툰작가의 길')을 개최했다.
가야금 연주자 배효진씨의 첫 번째 연주회가 오는 17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가야금산조, 가요,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ost, 교향곡 등 전통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가야금의 특별한 선율을 만나 볼 수 있다.
퇴계 이황의 출생지로 알려진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과 상주 우복 종택이 1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국가민속문화재 제295호로 지정된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은 퇴계 이황(1501~1570)이 출생한 곳으로, 그의 조부인 노송정 이계양(1424~1488)이 1454년(단종 2년)에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내용은 퇴계 이황의 온계전거사적과 송계 신용계가 지은 이계양의 묘갈명(무덤 앞에 세우는 둥그스름한 작은 비석에 새기는 글) 등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종택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는 건립과 중수에 관련된 기록 다수가 남아 있다는 점으로 종택의 사당을 개수한 후에 기록한 가묘개창상량문과 선조퇴계선생태실중수기, 노송정중수상량문, 성림문중수기 등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제296호로 지정된 상주 우복 종택은 우복 정경세(1563~1633) 선생의 생전에 조성된 초기 건축물들과 사후에 조성된 종택이 조화를 이루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건축군이다. 정경세는 1602년에 초당(훗날 대산루)을 짓고, 1603년에는 별서 기능을 가진 계정인 청간정을 지었다. 이후 정경세의 5대손인 정주원(1686~1756)이 조선 21대 왕 영조가 내린 사패지(임금이 왕족이나 공신에게 전지 등을 하사한 토지)인 상주시 외서면 우산리 일대에 종택을 지으면서 진주 정씨 종가로서 자리를 잡았다. 이 종택은 우복산과 이안천을 낀 전형적인 배산임수에 자리하고 있으며,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이 튼구(口)자형으로 배치됐다. 이는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며, 북부 지역과는 다른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배치법으로서 자연 조건에 따른 종택의 배치형태라 할 수 있다. 특히, 종택보다 이전에 건립된 계정과 대산루는 별서기능에서 종택의 별당 또는 손님을 맞는 공간으로 기능의 변화를 보여준다. 대산루는 정(丁)자형의 평면 구성으로, 오른편 온돌방 외벽에서 정(丁)자 형태로 연결된 누각의 윗부분까지 연결되는 계단이 설치된 다소 특이한 구조다. 이는 영남지방 반가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형태라는 점에서 민속학적 가치가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종택과 상주 우복 종택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가 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를 방문해 한-독 문화교류와 엑스포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10월 초 한국인 김소연 씨와 결혼한 슈뢰더 전 총리는 신혼여행 차 경주를 찾았고, 이날 경주엑스포공원과 솔거미술관을 둘러봤다. 이들 부부는 한국화의 대가인 박대성 화백의 작품이 상설 전시돼 있는 솔거미술관에서 불국사, 남산 등 신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과 풍광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훌륭하다, 아름답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평소 한국의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슈뢰더 전 총리는 "올 초 서울 인사동 거리를 거닐다가 박 화백의 전시회를 우연히 관람하게 됐고, 큰 감동을 받아 현장에서 그의 그림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당시 인연이 이들 부부를 솔거미술관으로 이끌었다. 부인 김소연 씨는 “남편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 예술작품에 관심이 많다. 경주에 오기 전, 신라 역사에 관한 책을 읽고 왔을 정도”라며 "신혼여행지로 경주를 빠뜨릴 수 없었다"고 전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한국과 독일의 문화교류도 적극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관련해 “최근 한반도가 평화무드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경주엑스포가 북한과 문화교류를 준비하는 것은 매우 선도적”이라며 “정치인이 아니라 한국의 사위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기꺼이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7대 독일연방공화국 총리를 지낸 슈뢰더 전 총리는 재임기간(1998~2005) 동안 독일 경제를 부활시키고 노동개혁을 성공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부인 김소연 씨는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한 뒤 국내외 대통령과 정치인들의 통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