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 송화도서관에서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난생처음 토지투자(라온북, 2018)’의 저자 이라희 씨 특강이 열린다. 출판된 지 일주일 만에 인터넷서점 부동산/재테크 분야 6위까지 진입한 난생처음 토지투자의 저자 이라희 씨는 대한민국 제1호 토지 투자 에이전트로, 이번 특강에서는 토지 투자 초보도 수익 내는 법의 노하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희 강사는 현재 경매·공매·NPL 전문기업 (주)드림AD 총괄전무이며 기업 내 최단기간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해 조직관리 능력상을 수상했다. 역대 최연소 임원 발탁, 최연소 지사 설립으로 부동산 업계에서 화제 인물이다. 송화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2시간동안 진행될 이번 특강에서 이라희 저자만의 특급 노하우는 선착순 100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최용태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얻길 바라며, 도서관이 평생교육 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왕밤빵'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막골소녀와 대결을 펼치는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왕밤빵이 동막골소녀인 EXID 솔지를 꺾고 87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에 새..
칠곡군 기혼 직장 여성으로 구성된 미술 동아리 '그리메' 15번째 정기전이 1일부터 4일까지 군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전은 박미숙 그리메 회장을 비롯해 조수정, 정선옥, 장문희, 박동주, 오경자, 서명순, 황정화, 최경숙, 서현희, 이인숙, 이윤경 등 회원 12명이 참여한다.
대구 중구가 디자인 속 이야기가 담겨있는 도심과 어울리는 '2018 대구 중구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작 5점을 발표했다. 30일 중구에 따르면 응모작 14개 작품에 대해 적법성 심사와 일반시민 대상 대중성 심사를 거쳤다. 또 중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열어 간판 디자인, 업종 스토리텔링,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 등에 대한 전문성 심사를 거쳤다.
지난 28일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한 제18회 LG드림페스티벌 가요·그룹댄스 부문 경연 예선이 마무리 됐다. LG드림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구미에서 개최하고 있는 전국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이다.
'2018 경주 근·현대미술사 학술세미나'가 지난 30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재)경주문화재단에서 진행한 2016년 ‘손일봉(1906~1985)’에 대한 세미나 다음으로 경주미술사를 짚어보는 두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1946년 해방이후 지방 최초로 설립된 ‘경주예술학교’를 주제로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박선영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최열 미술평론가, 홍익대 이애선 강사, 경북수채화협회 송재진 회장,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최용대 교육·학술특별위원장, 훗카이도립하코다테미술관 이우치 카쓰에 학예과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발제는 미술평론가를 필두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아트인컬쳐 김복기 대표를 패널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경주미술계의 화두인 ‘경주예술학교’를 주제로 다루며 경주미술사를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경주예총 김상용 회장, 신라문화유산연구 원장을 비롯해 경주의 예술인, 미술계 전문가, 학예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경주예술학교’ 1대 교장 손일봉, 2대 교장 김준식, 1회 졸업생이자 안동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이수창의 유족들이 참석해 학술세미나의 가치를 더했다. 김진룡 국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세미나는 패널들의 열정과 참석자들의 관심으로 예정되었든 4시간을 훌쩍 넘은 시간에 마무리 됐다. 특히 불가피하게 참석이 어려웠던 김복기 대표가 영상으로 종합토론에 참여하는 등 열띤 분위기에 동승했다. 또한 유족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학술세미나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경주예술학교와 경주 작가들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학술세미나, 기획전, 특강 등으로 펼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한국미술사의 뿌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립 송화도서관은 ‘식물학’을 주제로 각종 관련 자료를 집중적으로 갖춘 특화자료 코너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송화도서관의 식물학 자료는 2800여 권으로 2층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코너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가능하며, 대출은 기존에 위치한 대출 전용 서가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식물학 자료 구비로, 도서뿐만 아니라 추후 식물학 자료 전시회 등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에게 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화도서관 종합자료실(☎054-779-8909)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경주 노서동 출토 문화재로 오인해 보물 제455호 자리를 차지했던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가 제자리를 찾으며 새롭게 보물 제2001호로 지정됐다. 아울러 보물 제455호는 출토된 지역에 맞게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로 명칭 변경되면서 제 이름을 찾았다. 이는 노서동에서 발굴된 금귀걸이가 명칭 변경과 함께 보물 455호 자리로 가고, 그동안 보물 455호 자리를 차지했던 황오동 금귀걸이가 새롭게 보물(2001호)로 지정된 것이다. 30일 보물 제2001호 지정된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는 1949년 경주 황오동 52호분에서 출토된 귀걸이 한 쌍으로, 외형상 주고리, 중간장식, 마감장식의 삼단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신라 시대 5~6세기에 해당하는 유물이다. 접합 부위가 매우 세밀해 눈으로는 잘 확인되지 않을 만큼 세공 기술이 뛰어나고 작은 구슬 장식도 매우 섬세하고 아름답다. 또한, 입체형인 펜촉형 장식물 안팎으로 작은 금 알갱이를 촘촘하게 부착해 시각적인 화려함도 특징적이다. 이 귀걸이는 '신라 시대 경주에서 만든 전형적인 귀걸이 형태라는 점', '제작기법과 조형성이 우수하고 펜촉형 장식물의 창의적인 형태와 입체감이 돋보이는 점' 등에서 신라 고분 금속공예품의 대표작으로 꼽을 만하며, 신라 장신구의 발전과 변화를 고찰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에 문화재청은 관리의 맹점으로 혼선을 일으켰던 보물 제455호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를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로 명칭을 변경했다. 1967년 6월 21일 보물 제455호로 지정된 노서동 금귀걸이는 본래 경주 노서동 출토로, 한 쌍 중 한 점은 1966년 5월 28일 일본에서 환수된 문화재이다. 그러나 경주 출토 황오동 금귀걸이와 크기, 형태, 공예 기법 등이 매우 유사해 지정 이후 출간된 자료 등에서는 보물 제455가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로 오랫동안 잘못 인식되고 관리되어 왔다. 하지만, 1967년 지정 당시 보물 제455호는 환수문화재를 지정한 점에 비추어, 현재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로 되어 있는 보물 제455호의 지정 대상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보물 제455호가 1966년 일본에서 환수된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임에도 불구하고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로 인식되어 온 것에 대해 바로잡은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노서동 금귀걸이의 이번 명칭 변경으로 총 3점의 경주 노서동 출토 지정문화재(금팔찌, 금귀걸이, 금목걸이)가 각각 보물 제454호 경주 노서동 금팔찌, 제455호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 제456호 경주 노서동 금목걸이로 차례로 지정번호가 연계됨에 따라 효율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갖추게 됐다.
영양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전남 순천시 순천만 습지에서 열린 제4회 생태관광페스티벌에 영양군 생태관광지역인 영양밤하늘·반딧불이공원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요즘 단풍철을 맞아 성주봉자연휴양림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성주봉의 아름다운 단풍과 이벤트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장이 인기를 끌며 성주봉을 찾는 휴양객들은 깊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남기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영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비호감의 하수처리장을 호감 이미지로 스토리텔링한 동화 '데굴데굴 물꼬마' 이야기가 어린이 환경 인형극으로 첫 선을 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하 예술회관)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베를린 '유럽 사진의 달(EMoP)'에 참석해 유럽 사진계에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날 예술회관은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제로 심포지엄과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하고 유럽사진의 달측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영천시는 지난 27일 조양각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동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황성복) 주관으로 600년 전 영천읍성의 흔적이 남은 조양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대구시가 내달 1일 오후 6시 대구백화점 앞 중앙로 무대에서 '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 1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오페라 갈라, 뮤지컬, 국악, 합창 등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하고 일반 생활음악 동호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주가 고향인 나이스엔지니어링㈜ 조희길 대표가 (사)세계문인협회가 주최한 '제13회 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희길 대표는 경영학 박사로, 30년 넘게 기업인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동시에 문단에 정식 등단 후 활발한 문단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시인'이다. 1987년 '제8회 호국문예' 당선을 통해 문단에 이름을 올린 조희길 대표는 이후 '문학세계 신인상(’91)'과 '한국을 빛낸 문인들 100인(2007년, 2013년, 2014년, 2018년)'에 선정됐으며, 2013년에도 (사)세계문인협회가 주최한 '제8회 세계문학상'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등단 전인 1980년 2인시집 '무명기'를 처음 발간했으며, 2007년(나무는 뿌리만큼 자란다/문학세계)과 2017년(시조새 다시 날다/현대시학) 두 번에 걸쳐 개인 시집을 발표했다. 대상에 당선된 조 대표의 시 '더러는 물 젖어'는 '더러는 깨지고, 더러는 부서지고, 더러는 물 젖으며', 살아가는 우리 내 인생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조 대표는 당선 소감으로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섭씨 40도의 무더위보다 더욱 치열했던 삶의 현장을 온 몸으로 겪어내며 가슴 속 한 켠의 불덩이를 시로 표출해냈다"며 "자신의 시를 통해, 토인비가 장콕토와의 인터뷰에서 고백했듯이 가금씩 나는 시를 갱도 속 함정에 빠져 미칠 것 같은 불안 속에서 자기를 구출해준 다른 갱부들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는 사람에게 생기를 주는 희망과 비교해 왔다. 이 말을 감히, 나의 시어 중 ‘목숨’과 ‘죽음’이라는 단어와 결부해 평행선상에 놓는다. 또한 매사 희망에서 행복으로 귀결됨을 한 걸음씩 실체를 확인해 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3회 세계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서울시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과재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지난 27일 영주사과축제장에서 대한민국 최고품질 사과를 뽑는 2018년 영주사과 품평회를 개최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품평회는 3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전 출품 사과에 대해 외관 관찰 ..
별과 반딧불이의 고장 영양군이 오는 31일‘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 3주년’을 맞아 영양반딧불이보존회 회원, 수비어린이집 아동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림산 자연휴양림과 수비면 반딧불이생태공원에 애반딧불이 유충 3천 마리를 방사한다.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및 영양반딧불이보존회..
OBSW에서 방영되고 있는 '작가월명의 희망레터'가 10월 '소통과 배려'편에 이여 11월 '달 바라보기'편을 방영한다.작가 월명의 '달 바라보기' 저서는 대중 인문서로써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을 뒤 돌아 보는 에세이집이다. '달 바라보기'는 "지금 이 순간 기쁘지 아니하다면, 불행하다면, 실패했다면, 세상을 원..
울진군과 보령시는 동서를 잇는 고속화 도로 개통을 염원하기 위한 제1회 미술교류전을 개최 중에 있다. 이번에 열리는 미술교류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와 보령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는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먼저 하였으며, 오는 30일까지는 울진문화센터에서 순회로 열린다.
울진군은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오페라시리즈 피가로의 결혼을 내달 8일 저녁 7시 울진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