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SNS를 통해 ‘소통’잘하는 광역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도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2018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SNS(Social Network Service)대상’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소통 잘하..
경주 건천애향청년회(회장 최병섭)가 오는 13일 건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라향가 발굴 전승사업으로 ‘제2회 모죽지랑가’ 행사를 연다. ‘모죽지랑가’는 신라 효소왕 때 ‘득오’가 죽지랑을 사모해 지었다는 8구체 향가로 현존하는 향가 중 실존 인물(죽지랑, 득오)과 장소(부산성, 모량, 달래창, 여근곡) 그리고 작가(득오)가 명확한 유일한 신라시대 향가이다. 건천지역 청년단체가 직접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죽지랑가를 배경으로 사전 공모한 ‘제1회 모죽지랑가 시화 공모전’에 대한 시상과 전시도 함께 열린다. 전통 향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영상, 한양대 이형우 교수의 특강과 함께 경북 영제시조연구소 허화열 소장과 서라벌 정가단의 향가 실연 공연 등 향가를 직접 체험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모죽지랑가 이외의 향가에 대한 전시도 마련된다. 공식행사 이후에는 건천섹소폰동우회, 국악공연, 쏠라이트 율동패, 초청가수 공연 등 축하공연이 열려 주민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열릴 예정이다. 최병섭 회장은 “우리고장 건천을 배경으로 지어진 ‘모죽지랑가’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모죽지랑가를 비롯한 신라향가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유아 및 초등(1~2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상설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신라의 석탑이 궁금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금요일(오전 10시30분~11시20분/오후 1시30분~2시20분) 운영된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신라의 석탑이 궁금해!는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가운데 ‘부처의 나라를 꿈꾸다’코너와 연계해 개발됐다. 분황사, 불국사, 감은사지, 고선사지 등 경주 곳곳에 남아있는 신라 석탑을 살펴보면서 어린이들이 신라 석탑의 기원과 역사적 가치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석탑을 만들어보며, 신라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석탑의 의미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 ‘교육·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온유(10·김성춘 시인·강순아 동화작가의 손녀·사진)양이 지난 3일 독일 비스바덴 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비스바덴 국제 피아노 콩쿠르 2그룹(초등학교 고학년부)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7회를 맞은 비스바덴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6세부터 19세까지 참가 할 수 있으며 총 상금은 1만 3천 유로이다. 비스바덴 뮤직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비스바덴 시가 후원하는 독일 음악협회, 에센음악대학, bluethner 피아노 회사 등이 스폰서로 있다. 총 10개국에서 이번 콩쿠르에 참가했으며 특히 중국, 아시아 태평양지역 예선에서만 500명 이상이 참가해 각 그룹 별 상위 입상자들이 독일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가했다. 김온유 양의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입상은 콘라드 아덴아누어 콩쿠르, 함부르크 스타인웨이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 이어 3번째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김온유 양에 대해서 “손가락이 유연하게 건반 위를 날아다니며, 특히 파가니니를 연주할 때는 음악 안에 영혼을 담아 즐기면서 연주 하여 청중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다”고 평했다, 경주시 배반동에서 태어난 김온유 양은 시인 김성춘(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씨와 강순아 동화작가의 손녀이다. 특히 예술을 전공한 부모(아버지 음악 전공, 어머니 미술 전공)의 영향으로 4살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고 이미 5살 때 독일의 어린이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독일 쾰른에서 살고 있으며, 쾰른음대 프리 칼리지 영재학생으로 입학, 쾰른 음대 교 수인 쉬라 아놀드, 하노버 음대 교수였던 하이디 쾰러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립프라우엔 슐레 김나지움 5학년에 재학 중이다.
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의 10월 공연 라인업으로 오는 12일 7080드림콘서트 ‘유익종, 전유나, 이치현과 벗님들의 가을콘서트’에 이어 19일 대한민국 록의 전설 ‘전인권 콘서트’가 열린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매주 금요일 밤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천년고도의 대표적 공연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황리단길과 이어진 봉황로에 마련된 프리마켓 봉황장터가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면서 야간관광 투어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도 지난 5월 11일 최고의 록그룹 부활 콘서트를 시작으로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을 비롯해, 조성모, 장혜진, 왁스 등 화려한 출연진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연 4만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장르의 수준 높은 아티스트들이 만들어가는 고분 속 뮤직스퀘어에 가족, 연인,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해 한 깊어가는 가을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낭만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주시 '공갈못연밥따는노래보존회'(채련요, 회장 우화순)에서는 지난 7일 경주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동부민요 전국경연대회' 신인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안동시민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될 '제58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오는 13일 안동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제 45회 대가야문화예술제를 11일부터 14일 대가야문화누리 및 다산좌학근린공원에서 고령문화원(원장 김인탁) 주관으로 개최했다.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가 오는 12월 9일까지 '대구 뉴-바우하우스'전시를 개최한다.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한방문화장터 '약령청춘난장' 행사가 13일 오전 11시부터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앞마당과 영남대로 과거길 벽화골목 등 대구약령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예천군 지보면 신풍리에 위치한 신풍미술관에서 10일 오후 2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휴휴(休休) 실버 페스티벌 개막을 갖고 11월 3일까지 어르신들이 만들어 가는 아름답고도 의미 있는 축제를 시작했다.휴휴(休休) 실버 페스티벌은 문화와 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실버 세대의 역량을 알..
대구달서구가 9일 한샘공원에서 '선사문화체험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 달서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2만년의 달서, 다시 펼치는 선사시대'라는 주제로 주민 300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 선사유적으로 스스로 연구하고 알리는 주민협의체, '달서선사유적사람들' 주관으로 도심 속에서 공존하는 2만..
경산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지난 9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3회 노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경산시 청년연합회(회장 정성극)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울진군은(군수 전찬걸) 가족 및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2018 야간관광상품 울진 야야(野夜)놀자'를 지난 6일부터 7일과 9일까지 3일 동안 운영했다.
울진군은 국악 打 & ROCK 콘서트 '상생의 비나리' 무료공연을 오는 16일 저녁 7시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함께 한다.
구미시와 구미문화도시만들기는 오는 12일 부터 14일까지 금오천 일대 및 드림큐브에서 '청춘! 금오천 2.4km'를 개최한다.
영천시는 한약축제, 문화예술제, 보현산별빛축제, 와인페스타, 전국종합마술축제가 3일간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영천 곳곳에서 축제가 열려 영천 전역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천한약축제는 기존의 영천강변공원 일원이 아닌 전통한옥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영천한의마을에서 개최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방힐링체험으로 한방족욕체험, 사상체질 체험, 효자탕 달이기 체험 등 다양한 한방관련 체험 부스는 건강에 관심 많은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종합문화예술축제 ‘제46회 신라문화제’가 지난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라왕경 복원 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를 중심으로 핑크뮬리를 비롯한 가을 꽃 만발한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신라문화제는 태풍으로 인해 중단된 2일 제외하고도, 5일간 국내외 35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새롭게 변모한 신라이야기 축제에 대한 옛 명성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9일 폐막 무대에서는 시민의 화합과 새로운 미래 경주의 도약을 기원하는 탑돌이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강강술레에 이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는 이번 신라문화제의 성격을 여실히 보여주는 하이라이트로 관람객 모두의 탄성과 감동을 자아냈다. 경주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침체된 신라문화제의 옛 명성과 위상을 찾기 위해, 이번 행사 슬로건을 ‘새롭多, 신나多, 멋지多’ 3多 축제로 정하고,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전국 공모 콘텐츠를 포함해 독창적이고 참신한 10개 분야 44개의 단위행사로 진행했다.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도 명실상부한 전국 우수 축제로 재도약하기 위해 과거 행사답습에서 과감히 벗어나 다양한 신라이야기 콘텐츠와 누구나 참여하고 즐겁게 체험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관람객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대표 행사인 첨성대 축조 재현, 거석 운반대항전, 주령구 컬링존, 선덕여왕 행차 퍼레이드, 첨성대 별 잔치, 화랑국궁 체험, 월정교 부교 건너기, 문천 소원등 띄우기, 육부촌 거잣거리 먹거리 장터와 각종 체험부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천년고도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3일 개막행사에는 일본 우사, 중국 시안과 이창 등 멀리 해외자매우호도시에서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지난해 열린 ‘호찌민-경주 엑스포’에 대한 답방으로 베트남 호찌민시립예술단이 축하 공연을 펼쳐 뜻 깊은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신라문화제는 경주시민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올해 미흡한 점을 다시 보완하고 개선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유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선자 시인이 마음의 여행을 통해 꽃 잠든 날의 감성을 더듬은 시집 '홀로 피는 꽃'을 펴냈다. 충북 제천 출신의 문선자 시인은 경주문예대학을 수료했으며 2017년 영남문학으로 등단했다. 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홀로 피는 꽃에는 '흔들리는 마음', '토끼의 비상', '소아마비 소녀에게' 등 총 80편의 감성 충만한 시가 담겨 있다. 정파 정민호 시인은 "문 시인은 장애를 가진 시인이다. 그러나 그는 시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시를 쓰려고 애를 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장애를 가진 시인이지만 결코 절망하거나 그 장애 때문에 실망하는 일이 결코 없이 오직 시만을 사랑하고 아끼는 시인"이라고 추천했다. 문선자 시인은 이번 시집을 펴내며 "쉬지 않고 마음의 여행을 했다. 병원 문을 서성이면서 등이 시려오면 혼자만의 꽃길을 걸어봤다. 의사 선생님들과 소중한 생명을 의논하면서 무엇인가 슬픔의 열매를 찾아 별밭을 헤매기도 했다. 가슴에 어떤 세간을 들여놓을까 망설이다 꽃 잠든 날의 감성을 더듬어 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경북 유일의 펫 전문 전시회 '제13회 대구펫쇼'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커지는 반려동물 시장의 수요와 참관객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연 1회 열리던 대구펫쇼가 하반기에 추가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