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홍인표)는 13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여 DIP에 대해서는 신뢰회복과 경쟁력강화를,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강화를 각각 당부했다.특히 이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난 2년 여간 발생한 비트코인 채굴사건, 채용비리, 고소남발 등 불미스러운 일들의 원인 파악과 함께 신임원장을 중심으로 조직 신뢰회복과 ICT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홍인표 위원장(중구)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관리하고 있는 ‘다채몰’(대구지역 소재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공동 브랜드관)의 견실한 관리와 조직원의 전문가적 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원규)는 지난 13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수돗물 불신 해소를 위한 노후관 및 노후시설물 개량사업 등 시설 개선과 적극적인 홍보 강화 대책 등을 주문했다.또 상수도요금 체납징수 컨트롤타워 설치, 정수처분 미해제 급수전 관리 강화, 급수조례 위반 사항 사전 안내 강화 등을 요구했다.황순자 의원(달서구)은 상수도사업본부의 2020년도 지방채(100억 원) 발행 사유가 적절했는지를 따지고 “지방채 발행 전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철저한 예산 검토를 선행할 것”을 했다.그러면서 “음수대 설치사업이 수돗물 불신해소의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하면서 “추가 설치는 충분한 검증을 거쳐 신중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성태 의원(달서구)은 “상수도요금 체납자에 대한 정수처분, 압류처분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김원규 위원장)가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발전의 핵심축인 4차순환도로 건설 현장을 찾았다.건설교통위 소속 의원들은 제279회 정례회 기간인 13일 달성군 다사읍 일원 대구순환고속도로 2공구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이날 방문은 대구 광역경제권 도로망의 핵심인 대구순환고속도로(성서~지천~안심)의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구시의회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건설교통위원들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로부터 대구순환고속도로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건설현장을 시찰하며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북도의회가 상임위별로 현장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 가고 있다.기획경제위원회는 11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3일째 이어진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기관별 운영방향과 주요업무 추진성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하면서, 경북도가 당면한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각종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성 향상방안 등 지역 현안해결에 기관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춘우(영천)위원은 “바이오산업연구원 입주기업 요건에 바이오산업과 무관한 바이오컨설팅 기업이 포함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입주기업 선정 시에는 주소지 기준도 안동 1순위, 경북 2순위 등 지역안배와 산업 연관성을 고려한 기업선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득환(구미)위원은 “경북 북부권은 자연자원이 풍부해 바이오산업 육성에 최적지라고 생각한다.”면서, “바이오산업은 단기적으로 성과가
국립극단·국립오페라단·국립발레단 등 국립예술단체 공연이 서울에 지나치게 편중돼 문화예술공연의 지방 홀대론이 제기됐다.12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북구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립예술단체가 실시한 문화·예술 공연 총 1,819건 중 무려 82%(1,494건)가 서울에 쏠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한미동맹 발전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 있어 '린치핀(핵심축)'으로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4분 간 진행된 바이든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한미는 70년 간 민주주의와 인권 등 공동가치를 수호하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번영에 기반된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이에 바이든 당선인은 "한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번영에 있어 핵심 축(린치 핀)이"라며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확고히 유지하고 북핵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며 한미 동맹, 북핵 문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 등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경북 포항 남구·울릉)은 11일 청와대 앞에서 "포항 수성사격장 헬기 사격훈련에 반대한다"며 1인 시위에 나섰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시위하며 "주한미군은 포항시와 장기면 주민에게 단 한 차례 양해나 설명도 없이 사격훈련을 벌였다"며 "비밀리에 훈련을 시작한 것도 문제이지만, 국민을 보호한다는 군이 정작 주민이 겪는 고통과 피해는 고려하지 않고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모순적인 행동이다"고 주장했다.이어 “포항시와 장기면은 지난 55년 동안 국민과 국가를 수호하는 군의 중차대한 임무를 고려해 기꺼이 고통을 감수하고 희생해왔으나 주민들의 헌신과 노고를 무시한 채 이런 비정상적인 조치를 하고 있다”며 "이대로 훈련을 강행한다면 격앙된 주민과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추가경정예산 집행률이 현재 23%로 저조한데, 올해말까지 실집행률은 7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문재인 정부가 사업 목적과 수요 등에 맞지 않게 추경을 편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북구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 추경사업에..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경주시)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가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해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에 개입했고, 산업부와 한수원 등이 조작을 적극적으로 실행한 것으로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가 입버릇처럼 얘기하던 국정농단 사건과 다를 것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월성1호기 조기폐쇄로 경주시가 입은 재정적 손실만 430억 원으로 추산되고, 30% 이상 건설이 진척된 울진 신한울 3·4호기도 공사가 중단되면서 7000억 원의 국민 혈세가 고스란히 낭비됐다”며 “무모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는 것은 물론, 즉시 월성1호기를 재가동하고 경주시와 경주시민들이 받은 막대한 피해에 대한 보상과 공개사과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또 김 의원은 “청와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했고, 관련 기관들을 이를 어떻게 이행했는지 낱낱이 밝혀내 위법한 행위를 한 관계자들을 전원 엄벌해야 한다”며, “검찰은 청와대와 정치권의 압력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3일 오후 6시30분 대회의실에서 K-뉴딜 특별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초청강사는 더민주당에서 K-뉴딜본부 실행지원TF단장, 경제대변인, 원내부대표를 겸하고 있는 홍성국 국회의원이 맡는다.홍 의원은 'K-뉴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는 주제로 K-뉴딜에 관한 쉬운 이해와 설명..
대구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더 나은 서구를 만들어가는 의원연구모임'이 11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서구 민간위탁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연구성과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선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정책연구팀과 서구청 공무원들도 참여했다.연구용역은 서구의 민간위탁 운영 시 나타나는 문제점..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원규)는 11일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청사 건립 및 시청·경북도청 등 주요 후적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서대구역세권 개발,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신천개발프로젝트 관련 국비 확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윤석열 대망론'이 급부상하자 TK(대구경북)정치권이 요동칠 기세다.보수심장 TK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차기 대권주자를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덩달아 나오고 있다.11일 발표된 한길리서치 조사(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2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아직 정치권에 발을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3일 오후6시 30분 당사 대회의실에서 K-뉴딜 특별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산업구조 대전환과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발전전략인 ‘한국판 뉴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침체된 경기극복과 경제·사회구조 전반의 대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차원의 ..
대구의 정치1번지 수성구의 정치지형에 명암이 두드러지고 있다.수성구 갑을 지역구 의원들을 향해 이른바 뜨는 해와 지는 달로 비유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지난 4월 총선 이후 5선 중진으로 수성갑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수성을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당선되면서 보수심장 TK(대구경북)의 맹주싸움이 본격화 ..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초반부터 집행부를 겨냥, 강도높은 사이다성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의 구태의연한 속빈 강정식 질의도 잇따르면서 대구시와 시 교육청 집행부 관계자들의 긴장감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와 아쉬움을 던져주고 있다. 실제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를 향한 날선 지적과 대책마련에 목소리를 높힌 의원들이 초반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경산시의회 손병숙 의원(산업건설위원장·사진)이 지난 8일 한국청소년신문사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제16회 경상북도 청소년지도자 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손병숙 의원은 청소년 전통예절교실과 다도교실을 운영해 청소년 인성 함양과 예절 교육에 앞장서 왔으며, 청소년 정책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대한 왕성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0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겨냥해 "국민들은 대안세력으로 야당을 기대하고 있으나 한쪽은 편 가르기와 쪼개기에 열중하고 한쪽은 벤처 기업가 출신답게 또다시 창업 운운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 하나가 돼도 힘든 판에 좀 더 당해봐야 정신들 차릴지 깊어가는 만추의 계절만큼 시름도 깊어간다"며 이같이 전했다.홍 의원이 비판한 전자의 인물은 김 위원장, 후자는 안 대표로 보인다. 홍 의원은 지난 3일에도 "김종인 위원장이 이미 우리 당 후보들을 모두 폄하해버린다"며 "아무런 대책없이 우리끼리 쪼개고 제외하는 속좁은 좁쌀 정치를 어떻게 우리 지지층들이 받아주겠나"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IT기업 안랩을 창업한 기업가 출신이다.그는 "'기업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이렇게 하면 자연히 시장 원리가 작동해 경제가 되살아나고 일자리가 생기는데 기업에게 갑질을 하고 서민에게 푼
국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오후 6시까지 추천위원별 공수처장 후보자 제시절차를 마무리하고, 13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제2차 회의에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보자 제시 마감 결과 공수처장 후보자로 제시된 사람은 총 11명으로, 위원장인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이 1명, 당연직 위원인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명, 이찬희 대한변협회장이 3명을 제시했으며, 여당 추천 위원인 김종철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가 공동으로 2명을, 야당 추천 위원인 이헌·임정혁 변호사가 각각 2명씩 4명을 후보자로 제시했다. 각 추천위원은 지난 10월 30일 제1차 회의에서 의결된 바에 따라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심사대상자를 제시했으며, 사전에 심사대상자의 의사를 확인하고, 심사에 필요한 병역, 납세, 범죄경력 등의 자료제출 또는 조회에 필요한 동의를 받는 과정을 거쳤다. 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본관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
국민의힘 송언석(김천·사진) 의원이 보험금에 대한 지연이자 지급을 법률에 규정해 보험 소비자들이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상법' 개정안을 10일 발의했다.현재 금융감독원의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는 보험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보험약관에서 정한 지급기일을 초과하는 경우, 지연이자를 지급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연이자 지급 의무가 법률에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지연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만 진행할 뿐 보험금 지급에 대한 관리·감독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의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5개 생명보험회사 중 24개사와 15개 손해보험회사 전체가 2016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청구된 보험금 중 110만4884건(3조8484억원)을 약관에서 정한 보험금 지급기한을 넘기고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소비자의 보험금 청구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