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4일 란희망(19) 학생이 '2020년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에 선정돼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참석해 직접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란희망 학생에게 수여했다.란희망 학생은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에 선정돼 부모님께서 매우 좋아하실 것 같다”라며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해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착해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등,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민간외교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영라 선덕여고 교장은 “란희망 학생이 2020년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에 선정돼 기쁘다”며 “다문화 학생들이 선덕여고에서 재능을 개발해 자신의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학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란희망 학생은 지난해 LG연담재단과 교육부가 개최하는 '제8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고등부 은상을 받았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난 14일 경북도교육청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역사문화를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교육청과 행복역량교육 및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 류희림 사무총장과 금철수 경영혁신본부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서정원 경주교육지원청장, 장석기 화랑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학생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는 등 실무적인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협약식 이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일행은 황룡사 9층 목탑의 실물 크기를 재현한 랜드마크 경주타워를 방문해 8세기 서라벌의 모습을 입체적인 영상으로 구현한 ‘신라천년, 미래천년’을 체험했다. 특히 박
영진전문대학교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학생들 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 학업과 취업 역량을 향상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영진전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자칫 위축될 수 있는 학생들 상호 간 자율학습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대면·비대면 자율학습 프로그램인 백호 튜터링을 올 신학기에 가동했다.백..
대구보건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과가 최근 (사)한국뷰티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는 2021 국제뷰티아트공모전에 출전해 참가자 17명이 전원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뷰티코디네이션과는 지난 5월 21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헤어 부문, 메이크업 부문, 네일 부문에 참가해 특별대상 1명, 대상 2명, 금상 6명, 은상 4명,..
대구시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를 자체 분석하고 그에 따른 수시모집 대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유튜브를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간 진행된다.올해 대입의 경우 수시모집에서도 수능의 영향력이 확대된 데다 수능 체제의 변화..
김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만성질환으로 인해 3개월 이상의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마르판 증후군으로 인해 중학교부터 학교생활을 중단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원격수업으로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김천고등학교 전모 학생의 가정을 방문해 노후 된 컴퓨터를 교체하고 원활한 화상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전모 군의 학부모는 "초등학교 때 들인 컴퓨터의 화면이 자주 꺼져 화상수업을 할 때 많이 힘들었는데, 최신 노트북을 장기 대여해 주셔서 수업 참여도 쉬어지고 집중도 더 잘 하는 것 같다"며 "더불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화상수업은 좋은 선생님들과 같은 처지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우리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이제는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삼봉 교육장은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지난 11일 자연생명과학대학2호관에서 화분매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수행하는 이공계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주제: 화분매개 보호 증진을 통한 친환경 농업생산 고도화)을 활성화하고 화분매개 곤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과학기술연구소이 주최하고 온뜨레피움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화분매개 곤충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총 18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수상자로는 대상 박창현(대비적 풍경)을 포함 금상 1명, 은상 3명, 장려상 10명이 선정됐다.정철의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은 "출품된 작품 하나하나에 세심한 정성이 깃들여있고 수준작이 많아 선정하는데 힘들었다. 뛰어난 감성과 기술이 조합된 작품도 많았다. 이러한 관심이 화분매개 시스템 보호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오는 2학기부터 대면수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그동안 비대면 수업으로 교육권을 침해당한 기분을 느꼈다며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환영하는 반면, 일부 학생들은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 여전히 감염 우려가 있다며 재고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15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의 주요 대학들은 오는 2학기 대면 수업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이미 대면수업을 결정한 곳도 있다. 서울대는 지난달 31일 오세정 총장 주재로 수업 환경 개선 회의를 열고 2학기 대면수업 진행 방안을 확정했다.수업 강의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초과할 경우에 인원을 분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의 시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오전 9시 이전과 점심시간, 오후 5시30분 이후, 주말에도 수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연세대는 수강정원 50명 이내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 에너지융합연구부 김영훈 박사와 에너지공학전공 최종민 교수 공동연구팀이 매우 균일한 입자 크기를 갖는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을 획득해 양자점 태양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균일한 입자 크기를 갖는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은 박막 및 소자 ..
경북교육청이 14일 경산 경북체육중·고에서 학생 및 교직원 244명을 대상으로 도내 첫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선제검사(이하 PCR 선제검사)를 했다.PCR 선제검사는 학생 및 교직원의 코로나19 무증상 감염과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에 대처하고자 선제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전액 국비(2억원)를 지원받아 실시하는 것이다.PCR 선제검사의 장점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평소 익숙한 환경에서 시간 절약은 물론 빠른 검사를 받을 수 있다.이날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검사 대기 중인 학생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등 처음으로 실시되는 PCR 선제검사의 운영상황을 관심있게 살펴보며 검체 채취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검사를 받은 학생 김모군은 “학교로 찾아와 주니 우리 같이 운동에 전념해야 하는 선수로서 연습 시간에 방해받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어 무엇보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임종식 경
영진전문대학교가 2022학년도에 반도체와 신소재 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반도체계열을 신설한다.신설될 반도체계열은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IT소재 분야 교육을 바탕으로, 신산업에 적용될 차세대 반도체, 첨단 신소재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계열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반도체시스템과, IT화공소재..
경북대학교 ICT·자동차융합연구센터(이하 센터)가 ‘2021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대 9년간 약 77억원을 지원받는다. 경북대는 이번 연구소 선정으로 기존에 선정된 울릉도·독도연구소,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 환경과학기술연구소, 고에너지물리연구소 등을 포함해 총 5개 중점연구소..
대구시교육청이 17일부터 7월 23일까지 초·중·고등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2021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연다.이번 축전은 ‘운동백신 맞GO, 코로나19 이겨내GO!’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스포츠 온라인 플랫폼인 ‘학교스포츠 GG’앱을 활용해 비대면 행사로 마련됐다.올해는 지난해 진행했던 농구 등..
구미대학교 학생들이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메달을 싹쓸이했다.14일 구미대에 따르면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학과장 하대중) 학생들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사)한국조리협회, 조리기능장려협회, 집단급식조리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국 단일 요리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올해는 고등·대학·일반부팀 42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경북교육청이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거꾸로 멘토링을 운영한다.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젊은 직원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이는 세대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고, ‘요즘 세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조직 구성원간 의식 격차를 좁혀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정착하는데 목적이 있다.멘토는 정책 수요자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젊은 세대(30대 이하) 직원, 멘티는 교육감, 부교육감 등 고위 관리자 및 기관(부서)장을 구성원으로 한다.운영형식은 어려운 공직문화 특성을 고려해 1(멘티) : 다수(멘토)로, 정기 멘토링 또는 온라인 멘토링 형태로 운영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MZ세대의 신규 직원에게 교육감이 배우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거꾸로 멘토링의 표제를 ‘거꾸로 말고, 새롭게 풀자!’로, 세대간의 장벽을 허물어 교육감의 신조어 테스트 등 서로 교감
경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0일 '내 삶을 꾸려가는 힘'이라는 주제로 개그맨 정범균 씨를 초청해 고교학점제 홍보 특강을 개최했다.정 씨는 학생들이 힘들었던 자신의 학창시절의 경험과 현재의 능력을 갖추기까지 다양한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그는 “재학생들이 고입 당시 각 과를 선택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사뭇 진지했다"며 "진로의 방향에 대해 결정하고 나아갈 때 필요한 열정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또 특강 전후로 학생들과 중앙현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고교학점제는 영역별·단계별 선택이 가능한 학점 기반의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수요를 바탕으로 한 수강과목을 개설해 과목별 성취수준에 도달 시 학점 이수, 기준 요건에 충족 시 졸업이 가능한 제도다.이국필 경주공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새롭게 시작하는 교육시스템을 자신있게 시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 싶었다"며 "모든 일에는 용기가 필요한 법인데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북도가 공모한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학과를 집중 지원하고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기업과 연계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통한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경북도 차량 부품 및 소재산업을 중심으로 첨단소재를 적용한 생산공정 기술·설계기술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한 ‘자동차소재부품융합전공’을 개설해 특성화학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오는 2025년까지 경북도와 경주시로부터 총 24억 원을 지원받아 자동차소재부품융합전공을 신설하고 특성화학과로 육성하게 된다.이를 위해 자동차소재부품융합전공 소속 신입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해외 교류프로그램(교환학생, 복수학위, 현장실습 등) 제공 등으로 지역 산업체 10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2일 오후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와 공동으로 비대면 춘계 학술대회를 열었다.이번 학술대회는 현장과 소통하고 연구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원격교육의 질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Zoom)를 통해 진행됐다.대전대학교 특수교육과 손지영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
경북대 클래식기타 합주 동아리 ‘토레스’ OB회(회장 권종철)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1974년에 창단된 ‘토레스’는 순수 아마추어 클래식기타 합주단으로 4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토레스’는 2017년에 ‘토레스OB회 장학기금’ 1000만원, ‘인문한국진흥관건립기금’ 1850만원 등 총 2850만원을 기..
홍덕률 전 대구대 총장이 한국사학진흥재단 제12대 이사장에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14일부터 2024년 6월13일까지 3년이다.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학기관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이다.사학진흥기금 조성·운용과 관리, 사학기관 경영개선을 위한 연수와 조사·연구사업, 고등교육 재정분석 사업, 폐교대학 종합관리 사업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