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한 10일 대입성공을 위한 수험생 학습전략을 안내했다.도교육청은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전략적인 학습으로 100일 후 아름다운 도전을 위한 학습전략을 소개했다.우선 학원, 인터넷 강의에 너무 의존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정리하라고 당부했다.즉,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들어도 스스로 정리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는 만큼 자신의 실력은 자신만이 정확히 알 수 있기에 자신의 취약한 과목과 단원을 알아보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조언했다.또 수시준비기간 동안 흔들리지 말고 계획된 수능 학습패턴을 유지하도록 했다.수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교실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시간을 흘려보내기 쉬우므로 이 시기의 시간 관리와 중심잡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또한, 수능 일 시간 안배를 위해 주 1회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 보도록
교육부가 다음달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3단계일 때 초·중·고교 전면 등교를 실시하기로 했다. 4단계일 때에도 고등학교는 전면 등교가 가능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밀집도로 조정해 등교할 수 있다. 2학기 개학 이후 다음달 6일 전까지도 거리두기 4단계일 때에도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지 않는다. 대신 '집중방역주간'으로 정해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밀집도를 조정해 등교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중·고등학교는 이달 셋째 주, 초등학교는 대부분 이달 넷째 주에 개학한다. 2학기에도 유치원생과 초등1~2학년, 특수학교 학생, 고3은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돼 매일 등교할 수 있다.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및 농산어촌 학교는 9월3일까지는 1~3단계일 때 전면등교가 가능하며, 다음달 6일부터는 4단계에서도 매일 학교에 갈 수 있게 했다. 개학 직후 거리두기 3단계인
대구시교육청이 2학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1학기 대비 강화된 학교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개학 전 집중방역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집중방역주간은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이며 이 기간 동안 장학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교방역시스템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강화된 방역지침은 1학..
계명대 동산병원이 9일부터 10월 8일까지 두 달간 대구시 중앙교육연수원에 위치한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반을 파견해 운영에 돌입한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11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코로나19 환자의 진료 및 치료, 이송판단, 의약품 처방, 근무자 건강관리 등 의료 지원과 ..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달 30일 대구한의대학교(LINC+사업단 식품산업협업센터 및 DHU바이오융복합시험센터)가 주관하고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8명이 참여한 하계 현장 실습 교육과정을 완료하고 수료식을 대학 내 인문학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생의 현장실습은 2020년 체결한 '바이오 의약 공정기술 분야' '식품 품질관리 분야' 산업현장기술을 주도할 영 마이스터 양성 및 미래 바이오, 의학, 식품산업을 이끌어 갈 청소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에 의해 2020년에 이어 금년에도 2주간 실시하고 그 결과로 사업에 참여한 8명 전원에게 수료증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미래 잠재 대학 수요인 고등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학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의 특성인 바이오 및 식품, 의학, 화장품, 축산분야 식약청 지정 검사 기관을 운영하는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영 마이스터 양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1년 영주교육지원청Wee센터 행복 '채움'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영주Wee센터 가족캠프는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 8가족 총 28명이 참가해 가족간의 소통과 관계향상을 위한 '사진치료'와, 정서안정 체험 프로그램인 '나의 반려식물 키우기', '나무의자 만들기' 등을 통해 가족간 원활한 상호작용을 돕고 감정정화를 도움으로써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계기가 됐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과 상산초등학교(교장 김주인)가 공동 주관하고 여송사회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2021 여름방학 독서캠프 ‘독(讀)톡(TALK)한 독서캠프 시즌2’가 지난 6일 상산초등학교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상산초등학교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독서캠프는 상산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읽기 쉬운 도서부터 두껍고 활자가 작아 읽기 어려운 도서까지 순차적으로 총 3권의 도서를 접했으며 독서토론, 독서대 만들기, 독서퀴즈 골든벨, 영화 시청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했다.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여 학생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등 상시 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 중 도서관 소독과 수시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됐다.독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 읽기가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독서 캠프를 하니 책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된 것
경북교육청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고 연대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안동, 경주, 상주, 의성, 예천 등 5개 지역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다.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아동·청소년을 함께 키우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고 연대하는 공동체를 말한다.경북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을연계 학교교육과정과 마을학교 운영을 추진 과제로 선정해 운영비, 정책연구교사 파견, 협의회 및 연수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마을연계 교육과정은 ‘마을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마을 주민이나 마을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배우고 실천하면서 삶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마을을 학습생태계로 만들어가는 것이다.안동미래교육지구는 예술 ․ 인문학 ․ 환경생태 ․ 도전 자신감 분야의 5개 상생마을학교를 선정해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정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경주의 7개 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은 최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가공인자격 '치유농업사' 양성 기관에 지정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한다고 8일 밝혔다.'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농촌진흥청이 기관의 시설, 장비, 전문 교수요원 등의 확보와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 지방농촌진흥기관과 대학 및 대학 부설기관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사 양성 기관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총 11개 기관이 지정됐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이 유일하다.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용되는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관리하고, 치유 분야의 교육과 치유농업시설 운영 등의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한다.치유농업사가 되기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 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
국립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김용균 교수(사진)가 일본 동경농업기술대학교, 스페인 발렌치아대학교와 국제 공동 연구한 ‘Horizontally transmitted parasitoid killing factor shapes insect defense to parasitoids’논문이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지 지난달 30일자에 게재됐다.해당 연구는 기주(곤충)-기생체(기생봉+바이러스) 관계에서 기생체를 치사시키는 유전자가 곤충-곤충과 바이러스-바이러스 그리고 곤충-바이러스 사이에 유전자전달 기작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이는 유전자 구성의 변화가 서로 다른 생명체들 사이에서도 상호 전달이 가능하다는 유전자전달 가설을 바탕으로 곤충과 바이러스 사이에서의 유전자 상호 전달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준 최초의 사례이다.김용균 교수는 “이번 연구가 인체를 포함한 다양한 생명체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 바이러스가 이러한 유전자전달의 매체라는 것을 다시
동국대 경주캠퍼스 조경·정원디자인학부가 최근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와 ‘정원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동국대 조경학과가 2022학년도부터 조경·정원디자인학부로 개편해 조경전공과 정원디자인전공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돼 실무적인 정원교육 및 연구의 활성화와 정원교육의 선진화를 위해 이번 협약식을 체결한 것이다.협약식에는 유주한 동국대학교 조경·정원디자인학부장과 허상현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홍광표 정원디자인학회장, 이혁재 정원디자인학회 부회장, 최재현 정원디자인학회 집행이사 등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습득과 실무를 위한 교육의 실시 ▲정원에 대한 경험 및 관심 확대를 위한 실습장의 운영 ▲우수 학생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장학금 지급 ▲정원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의 개발 등을 수행한다.유주한 동국대 조경·정원디자인학부 학부장은 “이론보다는 실무를 통해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
영남이공대학교가 '2021 영남이공대학교 총장배 고등학생 ICT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영남이공대 ICT반도체전자계열 주최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고등학생들의 ICT 소프트웨어 코딩 및 창의력 강화를 통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열렸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10여 명의 고등학생이..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5일 대구아동복지협회와 함께 고교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대구아동복지협회가 추천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과 직업에 대한 비전과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일자리센터의 진로안내 ▲스마트융합기계..
계명문화대학교 펫토탈케어학부 재학생들로 구성된 ‘꽃길만 걷게 해줄개’ 봉사동아리가 지난 2일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센터인 한나네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유기동물 보금자리 마련 공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2021학년도 신설된 계명문화대 펫토탈케어학부는 반려동물을 사랑..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천장형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로 학교 공기 질 개선에 나선다.센터는 4억1000여만원을 들여 이달 말까지 대구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11곳에 설치된 천장형 공기순환기 5358대의 필터를 교체한다고 6일 밝혔다.필터교체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학교 교실 내 공기 질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매년 2회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올 상반기에도 3억7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1개교, 5050대의 필터 교체를
경북교육청이 올해부터 사립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은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을 적용받는 교직원의 연금부담금·건강보험부담금·재해보상부담금 및 기간제 교직원 4대 보험금으로, 사학법인이 전액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실제 2020학년도 기준 경북 관내 사학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13.7%로 나타났으며, 부족분을 지원하는 재정결함보조 지원금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사학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자 2020학년도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부터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현황공개를 통해 사학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국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사학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공개를 통해 사학법인의 운영 책임을 강화하고,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이 최근 6명의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이는 경북교육감을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 사건과 지속적이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육현장의 법률자문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자체 소송사무처리 규칙에 따라 1회 연임된 김계희(대구)·김봉석(영덕)변호사, 정부법무공단에서 추천한 길진오·정성윤 변호사(서울),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박태영(대구)·김종석(대구) 변호사다.이들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2년)이다.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2년간 교육행정기관·학교의 각종 소송사건과 교직원들의 민·형사상 법률구조 상담 지원, 법령의 해석·적용 및 자치법규 등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한다.반면, 지난 2년간 활동한 고문변호사들은 학교용지 소유권 확보, 학교안전 사고에 대한 구상금 청구 등 27건의 민사소송과 학교용지 취득대금 취소 청구, 해임처분 취소 청구 등의 행정소송 12건, 기타 166여건의 법률자문 지원서비스를 수행했다.
경북교육청이 5일과 6일 이틀간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중등교사 28명을 대상으로 ‘2021 대안교육 직무연수’를 한다.이번 연수는 대안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의 역사와 철학, 공립 대안교육 사례, 교육철학, 교사론 등의 강의를 한다.이를 통해 학교 생활 부적응 학생에 대한 이해심을 키우고 교사의 정체성 확립과 공립 대안학교가 추구해야 할 방향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주원영 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연수를 통해 제도권 교육과 대안교육이 조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부적응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아영 대구가톨릭대 안경광학과 교수(사진)는 지난달 31일 케이뷰티인학회 초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뷰티(Beauty) 분야 학술 활동과 지식의 확산을 위해 창립한 케이뷰티인학회는 이날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창립총회와 창립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두류도서관이 7일부터 28일까지 피크닉용 책꾸러미를 대여하는 ‘숲 속 힐링, 피크닉 도서관’을 운영한다.숲 속 힐링, 피크닉 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이해 시민들이 가까운 숲과 공원에서 시원하게 책과 함께하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용 책꾸러미를 빌려주는 서비스다. 피크닉 가방에 돗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