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17일 금융감독원 주최 '2019년도 포용금융·금융소비자보호·금융사기근절 부문 유공자 시상식'에서 중소기업지원 부문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시상식은 한해동안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불법금융행위 근절 및 서민·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금융회사 및 직원에게 시상하는 행사로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사기 근절,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증가율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마이너스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 부진 등으로 제조업의 성장세가 크게 후퇴한 탓이다. 매출액영업이익률도 둔화하며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모습이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9년 3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7~9월 국내 외감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복키트를 제작해 전달한다. 16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진행된 행복키트 제작 행사에는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등 외부인사와 포항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대구지역 중소제조업체 사용자와 근로자, 자영업자 모두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16일 발표한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고용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중소제조업체가 47.1%, 신규채용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중소제조업체는 57.2%에 달했다. 자영업자의 경우에도 응답자 41
16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한일 간 국장급 수출관리 정책대화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과장급 실무 협의와 비교해 일본 측의 일부 태도 변화가 주목된다. 16일 NHK에 따르면 이날 국장급 수출관리 정책대화는 도쿄 소재 경제산업성 17층 '제1 특별회의실'에서 열렸다. NHK는 "한일 무역관리 당국의 대화를 둘러싸고 올해 7월 실무 협상
경북도가 임야에서 자원을 개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방안에 나섰다. 도는 (사)경북산림포럼과 함께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산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임업인 소득증대 방안 등 새로운 산림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산림정책 발전 방안을 찾고자 산림관련 교수, 산림조합 관계
2026년 개항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항공수요는 개항시점에 490만명을 시작으로 2050년에는 950만명에 이르러 항공여객 1000만명 시대가 열릴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수요 예측을 통해 시설규모는 활주로 3200m, 여객터미널 6만9000㎡, 계류장 22만㎡와 장래 확장성도 함께 검토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분석은 16일
신용보증기금이 국내기업·기관 중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신보는 지난 5월 '2019년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에서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을 추진하기로 선언하고 ▲공정무역 제품 사용 확대 ▲공정무역의 필요성 및 우수상품 홍보 강화 ▲공정무역 워크샵 개최 등 교육 확대 ▲공정무역 기업 지원 강화 등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저소득층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혼부부 임대용 아파트 및 오피스텔 매입을 중점적으로 벌여
10년 뒤인 2029년부터는 서울의 가구 수가 줄기 시작하고, 30년쯤 후부터는 일부 시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구 수가 감소할 전망이다. 가구 수 하락과 함께 평균 가구원수도 점차 줄어 2047년이면 전국 9개 시도에서 평균 가구원 수가 2명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2047년 장래가구특별추계(시
고령군의 대가야체험캠프에서 운영하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수제 소시지 만들기' 체험관광 상품이 지역사회 기여도와 오프라인 모객 능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 지난 10일 경북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된 경북투어마스터 우수 체험 관광상품 시상식에서 '우수콘텐츠상'을 받았다. 경북투어마스터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군위군과 대구지방조달청이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초중고학생들의 체험 여행을 위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여행' 체험 여행상품 MOU를 체결하고 내년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 후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16일 오전 11시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군위군에서는 김기덕 부군수와 변예지 문화관광과장, 박용덕 관광마케팅 담당이 참석하고 대구지방조달청에서는 박준훈
경주시가 송아지 폐사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초유은행'의 이용률이 지난해 보다 579%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건강한 한우 송아지 생산을 위해 올해 9623병의 초유를 보급했고 4811마리에 급여가 이루어졌다. 이는 전년대비 579%증가한 수치이며, 초유은행을 이용한 농가에서 송아지 폐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국제크루즈가 14일 성대한 출항식과 함께 포항영일만항을 출발해 본격적인 포항 국제크루즈시대의 막을 올렸다. 출항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만항은 앞으로 국제여객부두와 국제여객터미널의 건립이 예정돼 있어서 한·중·러·일을 연결하는 크루즈관광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운항에는 1255명의 관광객이
경북도가 지난 3월부터 생명살리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교통사고를 큰 폭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이는 업무 소관을 뛰어 넘은 적극 행정이 이뤄낸 큰 성과로 풀이된다. 교통 업무는 교통부서와 경찰청 소관이다. 그러나 경북도 안전을 총괄하는 안전정책과는 안전경북365 포럼에서 경북도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심각성을 인지하고서 바로 대응에 나서게 된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공동주택용지 4만7620㎡를 추첨으로 공급한다. 공급금액은 311억6797만원이며 토지대금은 3년간 분할(유이자) 납부하면 된다. 용지에는 60∼85㎡면적에 해당하는 927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14일 LH에 따르면 내년 1월 6일 1순위, 1월 7일 2순위 공급신청을 받고, 1월 7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이 지난 12일 (사)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주최 송년회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 등 공공조달제도에 대한 특강을 했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은 기술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는 혁신시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수요기관이 사용하게 하고 그 결과를 기업이 피드백하면서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조달청과 한국거래소가 마련한 이번 행
DGB대구은행이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열린 i-AWARDS KOREA 2019에서 DGB대구은행의 모바일채널 서비스인 IM뱅크, IM샵, 모바일웹의 부분별 수상으로 3관왕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 인터넷 분야 시상식 i-AWARDS KOREA는 현재 운영중인 유무선
3년 반 만에 열리는 한일 통상당국의 수출통제 관련 국장급 회의가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를 매듭짓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사태 해결의 실마리는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양국 정상 간 만남을 앞두고 예상보다 수월하게 국장급 대화가 성사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
경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가 주관하는 ‘2019년 제2차 수소융복합단지실증사업’공모 결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