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은 27일 오후 '취업성공패키지 시범센터' 성과보고회 참석차 포항을 방문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35만 동남권 지역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노동연수원 건립 계획'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노사 인권 교육, 토론 공간, 노동자 복지·편의시설 등의 문화복합시설이 부족한 동해안 지역의 근로자들을 위해 문화시설 확충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26일과 27일 이틀간 상임위원회를 개최,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0년도 본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예산안의 총 규모는 전년대비 0.8%인 384억원이 증가한 4조 5천761억원으로 학생 안전·건강 분야, 무상교육, 학교교육여건개선 시설비 등 전반적인 교육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과 예산 낭비 요인에 대해 교육위원들의 날카로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투쟁' 8일째인 27일 밤 병원으로 옮겨지자 같은 당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이 "황 대표의 단식은 끝나지 않았다"며 황 대표의 단식을 이어받기로 했다. 신보라 최고위원과 정미경 최고위원은 28일 새벽 1시께부터 황 대표가 서울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던 농성장에서 동반 단식에 돌입했다. 신 최고위원은 입장문을 통해
문희상 국회의장은 28일 "재난이 발붙일 수 없는 상황이면 최선이겠지만, 재난으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는 없다고 했다"며 "다산 정약용 선생은 목민심서에서 '재난을 미리 짐작하고 예방하는 것은 재앙을 만난 뒤에 은혜를 베푸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강조했다. 재난방지시스템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되면서 청와대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의 칼끝이 청와대에 몸담았던 정권 핵심 인사들을 향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조국 사태'의 여파에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검찰발 리스크가 돌출한 것에 적지 않은 부담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조국 수사' 때
경주시의회 장복이 의원이 집행부를 상대로 중·고생 무상 교복 지원사업을 함께 고민해보자고 제안했다.장복이 의원의 이같은 제안은 28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4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직후 5분 발언을 통해 나왔다.장 의원은 “오늘 시민, 의회, 집행부 모두가 경주시 중·고생 무상 교복 지원사업을 함께 고민해보자고 ..
경주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4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제1차 본회의 일정은 제24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 2020년도 예산안 제안설명 및 기금운용계획 보고,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 특별위원..
주낙영 경주시장 “내년도 시정은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경주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조성해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다운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28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8회 제2차 정
경주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공모한 ‘정보통신보조기기(ICT생활)체험관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ICT 생활체험관 구축운영 공모’는 정보통신보조기기(ICT생활) 체험을 통해 정보접근성 제고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유림로 5번길 99-4, 황성동)에 장애유형별 체험부스를 구축
최근 포항철강공단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잇따르자 포항시가 포항철강공단 전체를 악취관리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오천읍 등 포항철강공단 인근 주민들이 최근 악취 때문에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진정에 따라 포항철강공단 1~4연관단지, 청림지구 등 철강공단 전체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조례제정과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할 계획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부의된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은 다음달 3일 이후 검찰개혁 법안과 함께 상정할 전망이다. 앞서 문 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 법안의 본회의 부의 시점을 놓고 여야가 극렬하게 대립하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 12월3일이 부의 가능 시점이라는 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는 27일 오전 10시30분 국회 본관 246호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 우리는 비장한 각오로 오늘 의원총회에 모이셨다고 생각한다. 당대표께서 단식을 하신지 벌써 8일째"라며 "사실 당대표의 단식 과정을 보면서 '정말 죽음을 불사하시는 단식이다'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건강상태가 매우 많이 안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이 이끌고 있는 '국회철강포럼'은 27일 국회에서 '친환경 철강산업을 위한 미래가치 창출 방안'을 주제로 국회와 정부, 산업계, 학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와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촉구하고 철강부산물에 대한 재활용 확대방안을 마
박판수(김천·사진) 도의원이 도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선봉장을 자처하고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안'이 27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됐다. 심각한 저출생과 함께 기대수명이 82.4세로 늘어남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지난 10월 현재 전국 796만 4466명(15.4%)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제312회 정례회 기간 중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소관부서의 2020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먼저, 자치행정국 소관 심사에서 홍정근(경산)위원은 행사성 예산은 매년 성과평가해 그 결과를 익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연례 반복적 행사는 격년제 개최 및 개최일수를 최소화 하는 등 예산절감을 강구하도록 촉구했다. 임미애(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지난 3박4일간 부산에서 진행됐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마친 것과 관련해 "아세안의 꿈이 곧 한국의 꿈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아세안의 정상들이 이번 회의에서 보여준 배려와 의지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더 따뜻하고
경주시는 지난 1월 착공한 ‘구황교 ~ 배반네거리 확장공사’가 마무리 돼 27일 확장 개통했다고 밝혔다. 산업로의 구황교~배반네거리 구간은 울산, 경주IC 등으로부터 보문관광단지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그동안 상시적인 교통정체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많은 불편을 겪었으며, 특히 관광철 교통정체가 심각하고 협소한 차로 폭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
상주시의 도랑품은 청정마을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상주시는 낙동강 본류의 수질과 밀접한 소하천의 수질 개선과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생태계를 회복하고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5월 시작해 중방천 물길 정비 및 폐기물처리, 조경정리, 마을 담장 벽화 도색을 완료했고 마을 표지
김천시는 지난 25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통합보건타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통합보건타운 건립의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위해 실시한 용역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해 공청회 및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출된 의견을 보고서에 반영해 이번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구미시는 26일 오후 4시 30분, 시청 4층 대강당에서 도시재생, 도시사회 분야에 관심이 있는 구미시민과 관계전문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런던대학교 김정후 교수를 초청해 '도시재생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에 앞서 오후 2시에는 김정후 교수, 관계자 등과 함께 구미시 산업 발전의 중심에 있던 1공단 일원의 방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