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4일 "지금 세계는 자국 산업과 일자리 보호를 위한 국가 간 무역 갈등의 심화로 글로벌 교역·투자가 위축되고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세계경제 공동번영의 토대인 국제 분업체계도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상생협력의 자유무역질서 회복을 위한 G20의 정책적 관심과 공동대응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차 태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4일(이하 현지시각)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약 11분 가량 단독 환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전 대기 시간에 아베 총리와 별도로 환담을 가졌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포항시는 민선7기에 접어들어 줄곧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두고 활발한 시정을 펼치고 있다. 지역경기가 활력을 갖고 민생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기업투자와 상권 활성화, 경기회복으로 이어지는 순환구조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판단아래, 기업에 대한 지원강화와 함께 투자유치 확대, 관광서비스 육성과 같은 기업투자 활성화 방안 등을 적극
지난 27년간 검사로서 공직생활을 했던 정상환(사진) 변호사가 오는 7일 대구 수성구 호텔 라온제나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공식 내년 총선 선거전에 나선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노예에서 시민으로', '대통령의 용기' 등 두 권에 대한 소개로 진행된다. '노예에서 시민으로'는 정 변호사가 검사 시절 집필했던 '검은 혁명'을 이번에 새롭게 증보해 출판한 책으로
자유한국당 김규환(대구 동구을) 의원이 정치평론가이자 고성국TV 대표인 고성국 박사를 대구 동구을 당협사무실로 초청해 당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약 150여명의 당원과 당협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간담회는 고 박사의 주제 발언과 김 의원의 소감 발표, 그리고 정책자문위원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고
자유한국당 포항북당원협의회(위원장 김정재 국회의원)는 지난 2일 경상북도수목원에서 '2019 후반기 당원교육 및 산행대회'를 실시했다. 포항북당협 중앙위원회(위원장 정창택) 주관으로 당원단합 산행과 당원교육이 함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당협위원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한창화·김희수·박용선·이칠구 도의원과 한진욱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포항북당협 소속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전경원 의원(수성구3·사진)이 오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은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장애인뉴스, (사)장애인복지선양회에서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사랑과 종사정신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장애인의 복지향상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조 전 장관을 소환하기 전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검찰이 오는 11일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를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열흘도 채 안 되는 기간 내에 조 전 장관을 충분히 조사할 수 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수사 장기화에 따른 비난 여론을 감안
국회가 513조 5000억원 규모의 역대급 '슈퍼 예산' 심사를 시작한 가운데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까지 앞으로 한 달 동안 '밀고 당기는' 예산전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4일 이틀째 경제부처 예산심사를 지난달 30일에 이어 계속할 예정이다. 5일과 6일에는 비경제부처 예산 심사를 진행한다.
자유한국당 김석기(사진) 의원의 대표 공약사항인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 특별법(이하 신라왕경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동이 걸렸다. 국회 법사위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국회 법사위 제6차 전체회의에 신라왕경특별법의 첫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혜련..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에 경주 출신의 이광오(사진) 전 경상북도 전문건설협회 회장이 선임됐다. 1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경북도당 부위원장단 회의에서 선출된 이 상임부위원장은 경주 출신으로 이미 한 차례 경북도당의 상임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당직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선과 총선..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귀농·귀촌인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첫걸음으로 타 지역 도시민이 경주에 방문해 이틀간 머무르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2차 귀농귀촌 체험 팸투어를 오는 15일과 16일 진행한다. 귀농·귀촌 팸 투어는
문재인 대통령이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삼우제(三虞祭)도 지내러 가지 않고 청와대를 지킨다. 삼우제는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 지내는 세 번째 제사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3일장을 치르면서 초우제와 재우제를 지내고, 발인 뒤 이틀째 되는 날 세번째 제사인 삼우제를 지낸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대통령은
자유한국당은 31일 오전 11시20분 국회 본청 228호에서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을 개최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모신 영입인재들이 대한민국을 '완전한 실패'로 몰고 간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맞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결단을 내려준 분들이다"고 밝혔다. 먼저, 경제 전문가로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
자유한국당 김석기(경주시) 의원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내년도 경주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 2020년도 예산심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김석기 의원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30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국회심사의 총사령탑인 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내년도
경북도의회가 러시아 사하공화국의회와 문화·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31일 러시아 사하공화국의회가 경북도의회를 공식 방문한 가운데 열린 친선 교류회에서 양 의회는 상호 기념품을 교환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경식 의장을 비롯한 경북도의원들과 사하공화국 친선교류단은 양 국가 간의 언어·문화적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30일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위로의 뜻이 담긴 조의문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30일 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전달해왔다"며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故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대해 깊은 추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장례 절차를 모두 마치고 청와대로 복귀했다. 문 대통령을 다음 날 바로 업무에 복귀에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부산에서 열린 장례 미사와 안장식을 마치고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후 3시 20분께 청와대로 복귀했다. 문 대통령은 관저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달 30일 현안사업 점검을 위해 김천시립 추모공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경과 및 계획에 대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천시는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김천시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454억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9만9200㎡에 화장시설(화장로 4기) 및 봉안시설, 자연장지를 갖춘 친자
포항시 북구청은 내년을 준비하는 주요업무시책 추진에 따라 타 시군 우수행정추진모범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구청 14명, 읍면동 23명 직원이 참석해 부산광역시 송도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한 복합해양휴양지 조성사업과 거가대교, 경남 거제시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지구를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