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학교 및 학원 밀집지역인 황성동 일대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2일 황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아이 안심 길 조성’ 사업 설명을 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광·김태현 경주시의원,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이동균 황성동장, 여경화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사업비 약 2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LED보안등·CCTV·안전펜스 설치, 보행로 개선, 벽화 시공 등 안전 시설물 설치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황성동 우리아이 안심 길 조성사업 대상지 일대는 유림초, 용황초, 계림중·고교가 소재하고, 190여개 학원 및 교습소가 운영 중으로 아이들이 주차된 차량 사이로 인도가 없는 도로를 통행하거나 밤에 학원을 마치고 어두운 길로 통행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곳이다. 이경원 안전정책과장은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심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미운행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경주시 공공형택시 사업인 '행복택시'가 내달 4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행복택시 시범 운행지역은 감포·양남·양북 소재 20개 마을이다. 행복택시 사업이 개시되면 오지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택시 운행 사업은 벽·오지 마을로서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시내버스 일반요금 1300원을 내고 택시를 이용해 읍·면 소재지와 대상마을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마을 주민들이 시에서 교부하는 탑승권을 이용해 택시를 이용하고 탑승권 1매와 각자의 이용요금을 내면, 행복택시 운행사업자는 이를 시에 제출해 손실 요금에 대한 보조금을 수령하게 된다. 경주시는 올 한 해 동안 행복택시를 20개 시범마을에서 운영 후 주민 만족도 조사 및 개선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전 읍·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로여건의 미비 등으로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겪던 주민들이 행복택시 이용으로 의료시설 이용 등 교통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 가운데 황교안 후보가 당 지지층으로부터 60% 이상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0~23일 자유한국당 지지층 가운데 전국 성인남녀 710명을 대상으로 당대표 후보 지지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p)한 결과, 황교안 후보가 60.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환경부 4대강 평가위가 세종보, 죽산보, 공주보를 해체하는 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자 자유한국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이만희(사진·영천시 청도군) 원내대변인은 지난 23일 논평을 내고 "위원회 결정 형식이긴 하지만 위원회 구성부터 편향적이고 현 정권의 뜻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전 부처에 적폐청산 위원회를 구성해 이전 정권에 대한 광범위한 정치 보복에 나선 것처럼 책임은 미루면서 정권 마음대로 결정하는 비겁한 행태다"고 규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전용 특별열차가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을 통과하지 않고 톈진을 거쳐 바로 베트남 쪽으로 남하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AFP통신은 김 위원장이 탄 기차가 23일 오후 9시 30분쯤 중국 단둥을 통과한 후 13시간 후 쯤인 24일 오전 10시 30분쯤이면 중국 수도 베이징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이 시각 베이징 기차역 주변에서는 경비가 강화되지 않았고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인구 정책의견 수렴을 위한 ‘20~30대 청년 미래를 위한 도시락 인구 토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구 토크는 경주에 살고 있는 20~30대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공감하고, 더 나은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구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영석 부시장과 경주시청 직원 17명이 참석해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청년들의 연애·결혼·출산·양육·내 집 마련·자아실현 등 당면한 현황과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20~30대 청년들이 앞으로 ‘경주에 남겨진 것이 아니라 경주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청년들이 바라는 더 나은 경주의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날 인구 토크에 참석한 최연희(39·시민봉사과 근무)씨는 “아빠의 육아체험, 아빠 숲 학교 운영, 마을 내 공동육아나눔터운영을 통한 함께하는 공동육아의 사회적 분위기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양해순(37·외동읍 근무)씨는 “시에서 청년들이 직접 농촌 전원주택과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정보를 제공해 귀농을 유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영석 부시장은 “결혼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과 인식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인구와 관련한 세대적인 고민을 균형 있게 할 필요성이 있으며 무엇보다 기본적인 인간과 생명에 대한 생각이 가장 먼저”라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지난 23일 경주 보문단지 내 코모도호텔에서 본부 및 전국 16개 지부, 39개 지회 임원과 내외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0주년 기념식 및 전국대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 내빈으로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이달희 경북도청 정무실장, 권혜경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박차양·최병준·박승직 경북도의원, 서호대 경주시의원, 김병기 한수원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실천하는 환경운동’ 이라는 슬로건으로 2009년 창립 한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본부가 경주이며,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활동을 건전하게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환경관련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더 맑고 푸른 쾌적한 환경을 후대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2018년 한 해 동안 물의 날, 지구의 날, 바다의 날, 환경의 날 행사등 각종 환경관련행사와 저소득층아동청소년 장학금전달(500만원), 필리핀해외봉사활동, 전국청소년환경지킴이단 발대식 및 환경정화활동, 하천 살리기 환경교육 및 생태체험학습, 전국청소년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지진과 안전 세미나 개최, 민관합동 골프장 토양 수질 실태조사, 전국청소년환경지킴이단 창립을 통한 지역 환경감시활동 전개했다. 특히 한수원 본사 등 원자력 관련 중요 3개의 기관이 경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에 관한 정리된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원자력 정책연대와 연대해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과 불신을 해소시켜 주고 깨끗한 에너지,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진행 중이다. 김헌규 총재는 기념사를 통해 “2019년은 저희 법인 창립10주년을 맞아 지난 9년의 실적을 발판으로 다음 10년을 바라보는 매우 중요한 해라는 점을 인식하고 환경운동가들의 활동으로 저탄소 녹색환경 실천을 선도할 것"이라면서 "환경운동의 시야를 넓혀 참여가 쉽고 실생활에 부합한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주시가 국민성금으로 제작된 명패를 국가유공자에게 달아드리고 있다. 지난 22일 주낙영 경주시장은 류상준(1890~1951) 애국지사의 외손 이지선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락우 경주시의원 등도 함께했다. 경북 달성 출신인 故류상준 선생은 1920년 음력 8월경 흠치교에 가입해 겉으로는 종교 활동을 표방하며 국권회복운동에 진력하기로 결의했다. 조선이 독립될 것이라고 선전하는 등의 활동 중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1922년 2월 27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주낙영 시장은 “특별히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올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 수권자 및 유족 1653명 가정에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오후 5시쯤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을 출발해 베트남 하노이로 향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타스 통신은 또 김정은 위원장이 열차를 타고 중국을 거쳐 베트남까지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김 위원장이 열차를 이용할 경우 중국과 베트남 접경지역에서 자동차 또는 비행기로 갈아탈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자유한국당은 23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전당대회 모바일 투표를 실시, 20.57%의 투표율로 마감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국당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바일 투표를 실시했으며 선거인단 35만 7405명중 7만3515명(대의원 8115명 불포함)이 투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회담에서 무엇을 제시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앞서 21일 미 정부 고위당국자는 북미 정상회담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주한 미군 철수문제는 협상의 의제가 아니며 어떤 단계의 사전 협상에서도 논의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에 나선 당 대표 후보 가운데 오세훈 후보의 호감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황교안 후보가 전 총리가 과반을 넘어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지역위원회 이삼걸 위원장이 22일 '안동시의회 납품 비리 의혹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삼걸 위원장은 "최근 불거진 안동시의회 정훈선의장과 관련된 납품 비리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며 "예천군의회 의원의 가이드 폭행 사건 등으로 지방정치권에 대한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지금의 상황에서 이번 비리 의혹은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권 의원. 이하 특위)는 22일 오후 2시 대구시당에서 개최한다. 특위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현권의원과 남칠우 대구시당 위원장,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의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한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20일 2019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계속된 일본의 독도도발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에 대해 질의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북도가 21일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용인 결정에 대해 강력한 우려와 유감을 표시하며 지방을 살리는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 발표를 요청했다. 이는 국가 발전전략의 근간인 균형발전 차원에 심히 위배되는 정부결정(예정)을 강력하게 비난했다.또 SK하이닉스 반도체특화클러스터 문제를 떠나, ..
자유한국당 대구. 경북발전협의회 주호영(회장)의원은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영남권 신공항 건설과 관련“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질의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 된 질의서에서 대구와 경북에 지역구를 둔 자유한국당 대구. 경북발전협의회 회원 국회의원들은 “영..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장석춘(경북 구미시을·사진)의원은 21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클러스터(집적 산업단지) 입지 후보지로 경기도 용인시를 공식 요청한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고 재고를 요청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20일 대구를 방문해 "문재인 정권 1년 9개월 만에 좌파 사회주의 정책으로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가 다 무너지고 대구·경북의 경제는 완전히 얼어붙었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경북도의원들이 20일 제306회 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과 도비 보조사업 개선 촉구, 반려·유기동물 종합대책 마련 촉구, 대형국책사업 경북패싱 등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수경 의원(성주2, 농수산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과 서부경북발전을 위한 남부내륙철도 경북역사 건립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