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자유한국당, 경주시)의원은 지난 8일 개인사업자들의 규제를 완화하는 차원에서 개인사업자의 자동차 대여시 필요한 운전자격 확인의무 면제를 골자로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연기를 주장하는 당권주자 6인은 북미정상회담과 일정이 겹친 전당대회를 2주 이상 연기하지 않을 경우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관련기사 2·3면 오세훈 전 서울시장·심재철·정우택·주호영·안상수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에 있는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전 대표도 회동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공동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당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2.27 전당대회는 2주 이상 연기돼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12일 후보등록을 하지 않는다"며 "장소 확보가 문제라면 여의도 공원 등 야외라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연기가 결정된 후 단 한 번도 거치지 않은 룰 미팅을 열어서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동에 불참한 홍준표 전 대표는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전대 후보 6명과 함께 전대 보이콧에 동참한 바 있고 그 이유도 이미 밝혔기 때문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제 SNS상에서 지지자분들끼리 찬반 논쟁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가 긴긴 현장의 의정활동을 뒤로하고 11일 본회의장에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기지개를 편다. 20일까지 이어지는 도의회는 10일간의 일정으로 2019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황교안 前 국무총리는 지난 8일 경북 울진에 있는 신한울 3·4호기 원전 현장을 직접 찾았다.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탈원전 정책의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일정이었다. 현재 건설 중단된 신한울 3·4호기 현장을 둘러본 황 前 총리는"총리 시절 전 세계가 한국 원전을 부러워하는 것을 직접 목도한 바 있는데
자유한국당이 오는 2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한 당권 후보들이 경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당 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국회의원, 또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조경태 국회의원, 윤재옥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경주시 당협위원회 사무실을 각각 찾았다. 먼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이날 경주를 찾아, 앞서 당 대표 출마선언에서 논란이 됐던 이른바 ‘박근혜 버리기’ 발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오 전 시장은 “박근혜·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들에게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더니 당원들의 비난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다시 사랑받기 힘들어 질 것"이라며 황 전 총리를 겨냥했다. 이어 오 전 시장은 “보수의 가치가 국민적 신뢰를 얻기 위해선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이겨야 한다”며 “제가 생각하는 보수의 미래인 자유시장 경제 질서라는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훨씬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전 시장은 “홍 전 대표는 밥상 다 차려놨더니 숟가락만 들고 덤빈다라고 저를 비난하고 있는데, 정작 밥솥까지 다 태워 먹은 분이 저한테 그러는 건 좀 아니다”며 “저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지역을 제일 많이 다닌 사람이었고, 당적만 회복 안 했을 뿐이지 밖에 있으면서도 항상 자유한국당과 함께 했다”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자원화 하는 슬러지(찌꺼기) 감량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수슬러지 감량화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감량화 설비를 이용해 전체적인 양을 줄이는 것으로 연간 슬러지 처리비가 감소되며, 이때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는 슬러지 건조시설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 대체제 및 감량화 설비에 사용한다. 시에 따르면 하수슬러지 감량화 사업의 전체 예산은 243억 3천만원이며, 국비 170억 3천만원, 도비 16억 5천만원 및 시비 56억 5천만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본 및 실시 설계비로 국비 5억원, 도비 4천5백만원을 포함하여 총14억원을 확보해 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사업 규모로는 1일 100톤 처리가 가능한 열가수분해시설과 혐기성 소화시설 2기 및 150kw 가스발전기 1기 등이며 사업기간은 2019년에서 2021년 8월까지이다. 이희열 에코-물센터장은 “슬러지 감량화 사업이 완료되면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 및 현재 포화상태인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 에너지인 바이오 가스를 생산해 슬러지 건조시설에 소요되는 도시가스를 바이오가스로 대체할 수 있어 슬러지 위탁처리비 등 연간25억원의 예산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친환경도시 경주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11일부터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2019 시민과의 대화 ‘우리가 바라는 경주’ 23개 읍면동 순회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순회는 예년과는 다르게 읍면동 연 초 방문을 열린 대화의 장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제시된 각종 아이디어 및 민원, 건의사항 등을 시정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지역별·분야별로 청취한 다양한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시정을 위한 아이디어를 객관화·자료화해 시정 운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가급적 즉답이 가능하도록 국·소·본부장 및 현안사업 부서장이 함께 배석한다. 또한 이날은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위한 작은 공연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민과의 대화 ‘우리가 바라는 경주’는 작은 축제와도 같다. 기존의 딱딱한 사업보고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과 공무원,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주요 사업뿐만 아니라 이 삶터를 지켜온,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간직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리도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시장은 “되도록 많은 시민이 이번 대화의 장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경주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건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이 일정 변경 없이 북미 정상회담과 같은 날인 27일 진행되는 전당대회에 반발, 보이콧(거부)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들이 보이콧 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진태 의원 두 사람만 당대표 후보자 등록을 하게 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9일 "우리는 강물처럼 굽이치는 박정희 정신을 공유하며 공동체를 키우고 나라를 발전시켜왔다"며 "박정희 정신이 다시 절실해지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다녀온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8일 오전 대구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황 전 총리가 시장에 모습을 보이자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몰려들었고 기념촬영과 사인요청이 잇따랐다. 상인들도 박수를 치며 환호해 황 전 총리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음을 방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오는 27~28일로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대표들이 나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을 가질 시간과 날짜 등에 대한 매우 생산적인 합의를 마치고 막 북한을 떠났다"면서 "정상회담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27일과 28일에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7일 임시국회 정상화를 위해 두차례 머리를 맞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했지만 평행선을 달렸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사진)은 7일 "무능한 과속·불통·부패 정권을 심판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한다"며 "단일대오의 보수 대통합과 혁신을 이뤄내 내년 총선에서 저들을 응징하고 그 힘으로 정권을 탈환하겠다"고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국회윤리특별위원회 박명재 위원장(사진)은 7일 국회에서 민주당 권미혁, 한국당 김승희, 바른미래당 이태규 간사와 회의를 열고 2월 임시국회 일정이 확정되면 빠른 시일 내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백승주(사진·자유한국당 경북 구미갑)의원은 최근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보다 실질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SK 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최근에 국회의장 이전에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의회주의자인 한 사람으로서 두 사건을 보고 감명을 깊게 받은 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일 "무능한 과속·불통·부패 정권을 심판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한다"며 "단일대오의 보수 대통합과 혁신을 이뤄내 내년 총선에서 저들을 응징하고 그 힘으로 정권을 탈환하겠다"고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행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27~28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베트남 방문 추진 보도까지 나오면서 문 대통령의 합류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북미중 4자 정상이 한 곳에 모인 자리에서 미완의 과제인 종전선언이 이뤄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까지 거론된다.
오는 27일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출마한 주호영 의원이 4일 오후 대구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아 대구시민들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주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윤재옥(대구 달서을) 의원과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과 함께 시장을 찾아 대구·경북 출신 주자들의 단일대오 형성을 과시했다.
백승주(자유한국당 경북 구미갑)의원은 지난 달 29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한 '경부고속선(김천보수기지)과 경부선(김천역)' 구간 선로 연결 구간 현장을 지난 2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