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고 업무 혁신으로 성과를 거둔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과 우수 공무원 5명, 우수 부서 1곳을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실무위원회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우수사례가 ..
결혼과 동시에 소득이 끊겼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연금 제도권 밖으로 밀려났던 전업주부 등 무소득 배우자를 지역가입자로 편입하는 가입구조가 개편된다. 1988년 국민연금 도입 당시 설계된 '1가구 1연금'의 낡은 틀을 깨고 '1인 1연금' 체계로 전환하려는 조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군사분계선(MDL) 월선에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사격에 거듭 반발하며 전(全)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으며,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이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부장이 "한국..
경북도교육청이 22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 ‘2026 중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김천·상주·문경 등 7개 기관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주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등 120..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1일 웹사이트 제작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다.KISA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취약점은 예외 상황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부적절한 예외 상황 처리'(Improper ..
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각국 기업과 기관들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이번 보안 결함을 찾아내는 데 인공지능(AI)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커들 역시 AI를 활용해 대규모 공격에 나설 ..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왜관시가지 1번도로 일대에서 개최됐다. 올해 페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인문학마을, 지역 예술인, 상인들이 함께하는 거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205송'을 새롭게 제작해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지방정부가 보장하는 우수기업입니다. 믿고 거래하셔도 됩니다.”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지역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말레이시아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현지 경제단체를 직접 찾아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새로운 수출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
전쟁과 갈등, 기술 발전 속에서 인류가 지켜야 할 가치를 모색하는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흔들리는..
안동시가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에 선정돼 수질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했다.선정 사업은 ‘친환경 부숙제 실증단지 조성’과 ‘마을공동시설 및 가구별 신재생에너지 보급’이다.친환경 부숙제 실증단지 조성사업은 2027년부터 2029..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중국 허저시와 농업 계절근로자 협력 강화에 나섰다.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정복순 의회운영위원장, 김창현 문화복지위원장, 권해숙·허승규 의원 등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허저시를 방문해 농업 계절근로자 관련 전략적 협력 의향서를..
안동 옥송상록공원이 40년 만에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문을 열었다.안동시는 지난 21일 옥송상록공원 개장식을 열고 공원을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옥송상록공원은 1986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됐지만, 막대한 토지 보상비와 조성비 부담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
안동시와 호반건설이 옥동 위파크 안동호반 아파트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한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집 가까이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입주민의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안동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호반건설과 ‘위파크 안..
21일 오전 대구 동구 금강동 금호강 취수장 취수구 주변으로 물개구리밥이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전국 곳곳에 추위가 찾아온 22일 오전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일명 '비밀의 정원'에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 연합뉴..
22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에 기온이 크게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경북 청도와 고령,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의성, 청송..
고령군은 지난 20일 가얏고 문화관에서 한국전쟁 전후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고령유족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가족과 유족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등 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등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 3명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1심보다 형이 무거워졌다.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 원익선 이희준 고법판사)는 21일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에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 형이 대폭 줄어들었다.주요 혐의사실이 일부 무죄로 뒤집힌 결과다.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21일 내란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에..
북한의 박정천 국방성 고문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지난 20일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시찰에는 리일환 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주요 지휘관들이 동행했다.통신은 "박정천 고문은 국경 영구화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