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1일 다산행정복합타운 강당에서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브루타 학습클리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교육, 생각에 빠지다' 저자인 손성화 교수를 초청해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를 주제로 질문하는 유대인의 대화법을 익혀보고 아이에게 상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하브루타 교육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오늘 하브루타 교육법 강의를 듣고 일상생활에서 자녀와 어떻게 질문하고 대화해야 하는지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다산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9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 전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15일 '도서관에 간 마술토끼' 스토리 매직 공연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다산도서관(☎950-62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달 31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주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경주교육원탁회의 정례화,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확대, △고교평준화 도입 공론화 추진 등의 교육 분야 공약 실천을 위한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주낙영 시장은 "인근 포항과 울산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이 인구 유출의 요인이 되고 있어, 위기의식을 갖고 학령인구 유입에 포커스를 둔 정책발굴과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도 초등학생 안전모 보급'과 '실내수영장이 포함된 어린이종합스포츠센터 건립'을 논의했으며, 경주시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수강지원 사업'의 홍보를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교육행정도 당연히 지자체의 책무라며, 이달 중 빠른 시일 내 경주교육원탁회의를 마련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교육분야 소통을 강화하고, 중등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명품교육도시 경주의 명성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재)경주시장학회(이사장 주낙영)는 재능이 우수한 인재발굴을 위해 2018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주시장학회는 2011년부터 매년 지역의 학업성적 우수자와 체육, 과학,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회에 따르면 선발 인원은 중학생 80명, 고등학생 160명, 대학생 250명 등 총 490명이며, 1인당 지급액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 등 총 7억원이다. 공고일인 9월 1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세대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장래 촉망받는 특기로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 중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 우선 지급한다. 1세대 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평일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또한 신청 접수는 대학생(일반) 신청은 접수기간 내 경주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특기생)은 서류를 구비해 경주시장학회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장학회 사무국(054-748-7760, 054-760-7350) 및 홈페이지(http://janghak.gyeongju.go.kr/)를 참조하면 된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석일)은 3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강석일 교육장(사진)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강석일 신임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영덕교육가족들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가르치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에 역점을 두며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장학활동을 강화하고 교육환경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신임 교육장은 안동이 고향으로 슬하에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장학사 교장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정을 거쳐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였으며 학식과 덕망이 풍부하고 교육행정 능력이 탁월해영덕교육 발전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과 유아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대구한의대 박물관과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설한 '2018 예절 쑥쑥 건강튼튼 ..
영진전문대학교가 항공승무원 채용시즌 대비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이 대학 국제관광조리계열은 이날 오후 에어부산 인사 초청 채용설명회를 가졌고, 이어 항공승무원 전공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체 모의 면접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또 이달 중 항공사 승무원으로 활동 중..
수성대학교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산업 발전과 드론레이싱 활성화를 위해 드론레이싱 대회 및 책배달 드론 서비스 시연 등 다양한 '드론페스티벌'을 펼쳤다.수성대는 '제1회 수성대총장배 2셀 FPV(미니) 드론레이싱 대회' 및 '수성 드론페스티벌'을 지난 1일 다목적강당인 마티아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
대구가톨릭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학·연 협력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협력 분야(단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대가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 18년 동안 지..
경북대학교는 2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과 관련, 전체 모집인원 4974명의 66.1%인 3287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208명 ▲학생부교과전형 1134명 ▲논술전형 825명 ▲실기전형 103명 ▲특기자전형 17명이다.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추천서를 폐지했으며, 면접의 공정성 강화를 ..
호산대학교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2019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설치인가를 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호산대가 내년에 설치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연기과 15명, 뷰티디자인과 15명 등 2개학과 30명이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학사과정(2년 또는 3년)을 졸업한 학생이 전공심화과정(1년 또는 2..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이 주한미국대사관과 지난달 30일 오전 중앙도서관에서 양국 간 대구아메리칸코너 운영을 위한 문화와 자료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구시립중앙도서관과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과 간의 MOU는 대구아메리칸코너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13년 10월 1일 최초로 체결됐다. 이번 10차 MOU에서는 장해광 대구중앙도서관장과 주한미국대사관을 대표해 다니엘 게닥트 주부산미국영사가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MOU 체결로 대구아메리칸코너는 2020년까지 향후 2년간 대구시민을 위한 다양한 미국관련 도서, 잡지, DVD 등 자료를 제공 받아 미국연사초청 프로그램, 미국문화 알기, 영어독서캠프, 유학세미나 등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해광 관장은 “대구아메리칸코너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최신 미국문화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양 기관의 상호협력이 아메리칸코너의 질 높은 서비스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 간의 우호관계를 더욱 깊게 하는 견인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공업고등학교가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 21일과 다음달 26일에 입학 상담 활동을, 11월 16일 오픈스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담임교사에게 오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입학 상담 활동은 동일 프로그램으로 2회 실시되며 특성화고 진학에 대해 고민하는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주로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오픈 스쿨은 학과별(기계과, 자동차기계과, 건설과, 전기과, 화학공업과, 섬유소재과)로 수업 내용, 자격증 취득,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설명 및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을 확인하고 학과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4시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과 체험활동 후에는 개별 입시 상담이 이뤄진다. 대구공업고 최경묵 교장은 “입학 상담과 오픈 스쿨을 통해 특성화고 진학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뚜렷한 목표를 가진 우수한 학생들의 특성화고 진학에 대한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9월부터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꿈 창작 캠퍼스' 2기를 운영한다. '꿈 창작 캠퍼스'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분야인 로봇, 미래기술, 융합교육, 기초직업교육 등의 강좌를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지역대학과 연계·개설하고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강좌를 신청해 수강하는 고교-대학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운영된 1기 꿈 창작 캠퍼스는 경북대·계명대·영남대·계명문화대·대구공업대·수성대구예술대·대구과학대 등 총 8개 대학의 16개 강좌(미래기술·융복합주제·기초직업교육 분야)가 개설됐으며 일반계고 44교 315명이 참여했다. 바리스타, 조리, 제과제빵, 디저트 카페, 헤어미용, 메이크업 등 기초직업분야는 2015년부터 운영돼 오고 있으며 강좌를 반복해 수강하는 학생이 있을 정도로 기초 직업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올해 처음 시작된 4년제 대학 중심의 융합학문과 미래신기술 관련 분야에 대한 강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실험 실습 중심의 수업이 이뤄짐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빅데이터 분석, 자율주행차 제작, 드론 비행, DNA 추출 실험 등 우수한 대학의 인·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강좌 등을 통해 학생들은 풍부한 실험 실습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기술 영역 뿐 아니라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대구도시탐험' 등의 강좌에서는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고 분석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2학기 강좌는 대경대 '모델'과정이 추가돼 총 9개 대학 16개 강좌에 일반계고 47교 총 39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9월초에 개강한다. 교육은 주 2회 총 36시간(회당 3시간)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평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에 해당 대학으로 가서 수업을 듣게 된다. 강좌 당 70% 이상 출석한 경우 이수 처리되며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활동-창의적체험활동-진로활동'란에 기재돼 진로 탐색을 위한 활동의 참여도, 태도와 변화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2기 수강 신청을 받은 결과 일부 강좌는 정원을 훨씬 초과할 정도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고려한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산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이에 따라 호산대는 내년부터 3년간 일반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일반재정 지원사업은 목적성 재정지원과는 달리 대학이 폭 넓게 지원금을 활용 할 수 있어 대학 재정 운영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된다.또한 모든 국책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학생..
대구대학교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는 30일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스포츠 창업 보육 5개팀을 선정해 총1억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스포츠 창업 보육팀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보육 사업화 교육생 참가자를 모집하고 3개월간 스포츠 산업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창업 보육 신청을 받아 지..
경북대 농업생명공학연구단과 중국 상해농업과학원 작물연구소는 지난 28일 중국 상해시 상해농업과학원에서 농업기술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 및 변이 창출을 통한 재료 확보 ▲농업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한 첨단기술 적용 ▲보유 유전자 활용 등 농업기술..
의성교육청(교육장 남교희)은 지난 29일 교육청 정보교육관에서 초, 중학교 교감, 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 중 대구대학교에서 실시된 ‘GED 교사 관찰?추천제 직무연수’를 받은 안계초등학교 임수정 선생님의 교사관찰?추천제의 이해라는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GED 시스템 활용에 대한 실습을 해 보는 연수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교사관찰?추천을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GED 시스템을 직접 활용해봄으로써 영재를 발굴하고 선발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 이용만 교육지원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영재교육에 대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잠재력을 가진 영재를 발굴해 추천할 수 있도록 교사관찰?추천제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교육가족들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학교현장에서 부정청탁과 금품 제공 관행이 사라지고 청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북도교육청이 청렴실태를 진단하고, 청탁금지법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중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2018년 일반상환학자금 특별상환유예 특례조치를 시행한다. 특례조치 지원 대상은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실직자 본인 또는 자녀를 지원하는 유형 ▲졸업 후 2년 이내 연체 3개월 이상자를 지원하는 유형 등이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식·사진)은 30일 오전11시 가족 및 동료, 교육지원청, 청송도서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제35대 김효식 교육장 퇴임식을 가졌다. 제35대 김효식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수학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예천여자중학교에서 처음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울진, 군위 및 도교육청 장학사, 칠곡고, 경산과학고 교감, 현서고 교장,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