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내 장애인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고용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해 이어 구인?구직 만남의 장인 `2011년 경상북도 장애인 채용 박람회`를 12일 오후2시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00명이상 구직 장애인과 65개의 구인 업체가 참여해 참가 업체별 면접을 진행해 현장에서 채용하며 필요할 경우 재 면접 등을 실시해 채용을 확정하게 된다.
11일 오전 경북도 간부회의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폐막에 즈음한 소회와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김 관용도지사는 우선 “이번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지난 13년간의 노하우가 총 집결돼 내용면에서나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 최고였 다”고 높이 평가하고 그간 수고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수원본사 시내권 이전 발표에 반대하는 집회가 지난 7일에 이어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30분까지 경주시청 정문앞 도로와 주차장 등지에서 주민 수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한수원 본사의 당초 이전 지역인 경주시 양북면 주민 수백여명은 이날 '한수원 본사 사수 및 방폐장 건설 반대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태국 공대학장협의회 일행이 지난 10일 오전 12시,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ㆍ총장ㆍ신성철)를 방문했다. 태국 공대학장협의회 회장인 태국왕립 몽쿡대학교 비분 춘칵(Viboon Chunkag) 교수를 비롯한 공대학장 등 교수 60여명은 DGIST를 방문해 신성철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DGIST와 태국대학들과의 상호협력은 물론 한국과 태국 양국간의 과학기술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10월을 맞이하여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연?영화?전시회 및 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담은 문화예술과 다문화 정보지 창간호를 발간한다. 문화예술과 다문화 정보지는 군민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개관 9주년을 앞둔 성주문화예술회관을 널리 알리며 지난해 1월 문화예술회관내에 설립한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하게 됐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0일 영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들의 올바른 지도와 건강한 가족 형성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부모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부모대학은 대구과학대학 이상호교수의 “자녀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매주 3회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동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에 대한 예방 및 대처법, 사춘기 자녀의 발달특징과 위험 행동 소개, 학교 폭력 이해 및 대처법, 자녀 교육 방법과 부부상담, 자녀와 부모의 성격 이해로 행복한 가족 형성 방법들을 제시한다.
예천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 30분경 예천군 호명면 월포리 소재 폐교된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차량내에 연탄을 피워 사망한 부부를 발견하고 수사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폐교된 모 초등학교 운동장을 임대해 농사를 짓는 농부가 운동장내 느티나무 아래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량을 확인하던 중 변사자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차량에서 할부연체 독촉장이 발견되고, 평소 채무가 많아 고민해 왔다는 유족?친구들의 진술로 보아 금전문제로 신변을 비관해 동반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망 전 행적 및 자살 동기 등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 안상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10일 양남면 수렴 2리에 '이웃社村' 입간판을 설치했다. '이웃社村'은 지역주민과 함께 공존 공영하는 1부서 1마을 결연활동을 말한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내 62개 마을 입구에 지역공동체경영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매결연 마을과 결연 부서 간 결속을 다지기위해 '이웃社村'임을 알리는 입간판 설치할 예정이다. 10일 수렴 2리 설치식에서 이들은 "더욱 깊은 이해와 정을 나누자"는 의미에서 전통어업 방식인 '후리' 체험행사를 가졌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포항 유흥업소 여성종업원의 자살사건 발생과 관련 11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경상북도, 경북지방경찰청, 포항시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그동안의 기관별 추진상황을 듣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7~8월 광역수사대의 재수사결과와 향후 유흥업소의 성매매 강요와 인권유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경북도에서는 성매매 피해자 구조활동과 피해자 지원시설 및 상담시설을 체계적으로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12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질병관리본부,지역거점병원, 소방본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종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한 위기관리 대응훈련과 각종 국제행사에 생물테러 발생시 초동요원의 신속?안전?정확한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생물테러 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SARS 및 고병원성 AI 등 신종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대응훈련과 교육을 통하여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점검하고 최근, 국제분쟁, 인종, 종교 갈등 등으로 생물테러 발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물테러 발생시 초등요원의 신속 정확한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 한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최근 경북 북부지역에서 온라인 게임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캐릭터를 육성하거나 아이템을 판매해 수천만 원의 이익을 챙긴 작업장 업주가 문경에서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경북지방경찰청에 의하면 지난 7일 문경 점촌지역에서, R 온라인 게임에서 속칭 `작업장, 게임머니 생산공장`이라 불리는 업체를 차린 뒤 온라인게임의 캐릭터와 아이템을 불법으로 거래한 혐의로 업주 최모(45)씨 를 업무방해 및 게임산업 진흥법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센터장 구명보)는 7일 경산 한국전력지사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전력지사 직원들에게 실습용 애니를 이용하여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심장을 압박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봉화군은 11일 오후 3시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1년 귀농인력양성 전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박노욱 군수와 금상균 봉화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권영만 도의원, 봉화군귀농협의회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국가적 이슈가 되고있는 귀농·귀촌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은 귀농인력양성 전문교육 과정은 과수반과 과채류반으로 운영되며, 1개월 동안 매주 2회 총 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자연보호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천명석)에서는 제14회 자연보호백일장 시상식 을 수상자 및 가족,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4시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자연환경보존의 중요성 및 자연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문화정착을 위해 지난 9월 21일 동락공원에서 개최한 자연보호 백일장 작품중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184명의 입상자들을 격려코자 장원?금상, 차상?은상 53명에 대하여 시상 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성장촉진지역에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공로로 우수기관 및 공무원 포상을 경상북도로부터 11일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산업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성장촉진지역임에도 변화와 도전정신으로 어려운 지역한계를 극복하고 산업단지 신규 조성 등 열정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한 시군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영양군보건소는 11일부터 12월30일까지 매일 또는 보건(지, 진료소) 일정에 따라 2011년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유행 2주전에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백신 효과 지속기간은 약 6개월이므로 기존 유행 시기를 고려해 12월 이전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무료접종대상자는 6~35개월, 만60세이상, 장애인 1,2급,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1,2종), 집단시설입소자, 결혼이주여성 등이며,
예천군과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자매결연을 맺고, 두 지역의 상호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예천군과 서울특별시 구로구는 11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이현준 예천군수와 이성 구로구청장, 김영규 예천군의회의장과 김병훈 구로구의회의장, 양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 가운데 ‘예천군-구로구 자매결연’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 양 자치단체장과의회 의장이 자매결연 협정서에 각각 서명하고,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으로 상호 이익을 창출하고 도농 교류의 새로운 본보기로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남대학교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CS 공개강좌’를 열고 있다.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 만들기’ 일환으로 매월 꾸준히 시행 중인 이 강좌는 이달에 총 4회에 걸쳐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달 강의주제는 ‘디테일의 힘’이다. 1% 사소함은 대범하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 개인이나 기업미래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는 것. 즉, 작은 결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보면 그 결점으로 인해 더 큰 실패를 할 수도 있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큰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11일 오전 9시30분 생애능력개발원 HOPE강의실에서 제11기 한국어연수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에 입교하는 28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은 경북 영주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박주시 추천을 받아 중국 현지에서 기초학력 및 면접평가를 통해 엄선한 우수 학생들이다. 이날 행사에서 입교선서를 한 리우웨이 학생(중국 박주시 · 남 · 19)은 “한국에 와서 어학연수를 하게 돼 기쁘고, 학교시설과 환경이 너무 잘 갖춰져 있어 공부하기 편하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천 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제35회 예천문화제’가 14일 개막된다. 16일까지 한천체육공원과 문화회관,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35회 예천문화제는 전국한시백일장 등의 경연 대회와 창극공연, 각종 전시회가 마련되며, 전통 도예체험과 불꽃 놀이, 군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문화제 첫째 날인 14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는 ‘제6회 예천전국한시백일장이 열리고,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에서는 예천아리랑 교육생 30명이 펼치는 효자 ’도시복‘ 창극 공연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