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제35회 예천문화제’가 14일 개막된다. 16일까지 한천체육공원과 문화회관,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35회 예천문화제는 전국한시백일장 등의 경연 대회와 창극공연, 각종 전시회가 마련되며, 전통 도예체험과 불꽃 놀이, 군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문화제 첫째 날인 14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는 ‘제6회 예천전국한시백일장이 열리고,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에서는 예천아리랑 교육생 30명이 펼치는 효자 ’도시복‘ 창극 공연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江?山?海가 빚은 경북식품이란 주제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회 경북식품박람회에서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3개 시군이 지역의 향토음식 전시와 지역에서 생산한 식품제조가공품을 홍보 판매한 이번 행사에서 안동시는 고조리서인 수운잡방 음식을 재현 전시하여 언론사와 관람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판매부스에서는 안동의 전통음식인 안동식혜와 니껴바이오의 생청국장류, 가을신선의 국화차, 북후농협산약가공공장에서 생산한 마제품이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이밖에도 홍보부스에서는 안동간고등어, 풍산김치, 류충현버섯가공공장 제품과 제비원식품의 된장, 안동소주 일품을 전시하여 큰 관심을 끌어 안동의 우수식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주시 양북면 주민 수백여명은 11일 오전 경주시청 앞 도로에서 '한수원 본사 사수 및 방폐장 건설 반대 촉구대회' 이날 주민들은 " 도심이전 계획을 철회하라"며 "한수원 사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강조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10월을 맞이하여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연·영화·전시회 및 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담은 ‘문화예술과 다문화 정보지’ 창간호를 발간한다. ‘문화예술과 다문화 정보지’는 군민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개관 9주년을 앞둔 성주문화예술회관을 널리 알리며 지난해 1월 문화예술회관내에 설립한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하게 되었다. 이번에 발간하는 문화예술과 다문화 정보지는 성주문화예술회관 현황 및 2011년 공연·영화·전시회 일정, 지역사회문화예술교육, 에버그린 예술회원 모집 등의 문화예술정보와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및 방문교육사업, 언어발달지원 및 통번역서비스 등의 다문화 정보를 실었다.
건군 제63주년 국군의 날과 육군3사관학교 개교 43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민,관,군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9일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개최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군대상을 정립하고, 민,관,군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이날 축구대회에는 영천시 부의장, 영천시 축구협회장, 생활체육회 임원 등 내외귀빈들이 참석 했고 영천 소방서,경찰서,시청팀을 비롯한 및 영천시 조기축구회팀 등 20개 팀의 선수 와 임원 등 4백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개회사를 통해 학교장(소장 김길영)은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 그 이상을 넘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인류애의 실현 장이라면서 오늘의 축구대회를 통해 민,관,군 화합의 장은 물론, 육군3사관학교가 영천시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김영석 시장)는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꽃매미의 차년도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산란기 직전인 지난 1일부터 ~ 31일까지 농경지인근 산림지역, 휴경지 등에 기동방제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꽃매미 발생현황은 국내에서 2006년에 처음 발생됐고, 시에는 2007년부터 발생되어 2009년 1380ha, 2010년에는 2325ha로 발생이 증가하였고, 2010년 적극적인 방제 실시로 2011년에는 발생 빈도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영천시는 명품과실 생산을 위해 꽃매미 완전박멸을 선언하고, 1단계 알집제거, 2단계 성충직전 방제, 3단계 산란전 집중방제를 통해 완전박멸 한다는 작전을 세웠다. 영천시 관계자는 현재 MBA포도 수확이 마무리 되지 않아 농경지 인근 산림지역과 휴경지, 저수지 주변에 방제차량을 이용한 기동방제를 실시해, 내년도 꽃매미 발생밀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차봉주)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압량농협 전직원들이 휴일도 마다하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농협중앙회경산시지부는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산시 압량면 백안리를 찾아 대추수확 작업을 도왔다. 특히 압량농협 전직원들은 아침 7시부터 압량지역관내 농가중 일손을 못 구해 작업을 제때 하지 못하고 있던 대추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려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과 청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영숙)는 10일 다양한 사업의 공동 진행 또는 상호 지원키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서 체결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적응, 교육지원 및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서로 업무적으로 협력하기로 함으로써 학교 및 가정생활 교육·지원·상담 서비스 제공사업의 전문성과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청룡 교육장은 협약식에서 “다문화 교육은 교육기관만이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서로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맞춤형 명품! 청도교육의 일환인 다문화 교육을 한층 더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 향교(전교 노기근)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대가야국악당에서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양하기 위해 옛 미풍양속인 기로연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 유림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해 온 지역 어르신들에게 술잔을 올리는 공경의 예를 갖춰 경로효친사상을 고양하고 젊은이들에게 교육의 계기를 만드는 뜻 깊은 자리였다. 식전 행사로 베푸리 사물단의 농사굿 12마당 및 앉은반 창작사물 등을 공연해 노인들의 흥을 살렸고, 식후에는 관내 식당에 다과와 오찬을 마련해 즐거운 경로잔치로 이어졌다. 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위해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로 1395년 태조가 환갑이 되어 자신이 기로소에 들어가 원로 신하들에게 처음으로 기로연을 베푼 후 연례적으로 해온 행사로 요즘은 각 지자체에서 70세 이상의 노인을 모시고 경로행사를 베풀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7일~9일까지 3일간 경산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15만여명의 시·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축제 - 2011 경산'을 성공리에 마쳤다. 금번 행사는 ‘학습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 펼쳐지는 미래!’ 라는 주제로 도내 23개 시?군 및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등 13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홍보·체험관을 비롯한 특별전시관, 작품전시관, 도서전시회, 동아리 경연대회, 도민노래자랑, 심포지엄, 교·강사 연수회 등 시·도민의 평생학습 정보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희망찬 세상을 만드는 미래의 주역들이여 꿈꾸며 사랑하라’라는 주제로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장의 좌우명과 친필 서명이 담긴 추천 도서를 한 곳에 만날 수 있는 'Special Zone'과 생애단계별 학습자 누구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몸소 실천하여 ‘그 곳에 가면 나도 주인공’이라는 참여의 기쁨을 만끽하는 열린 배움터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민원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나간다. 올해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민원행정컨설팅’은 기존 민원처리실태를 확인·점검하는 방식을 벗어나 컨설팅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컨설팅은 전국 자치단체 중 민원실적이 탁월한 우수 지자체 관계자(5개 지자체 5명)가 성주군을 찾아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담당자와 상호토론을 거쳐 우수지자체 모델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은 이번 컨설팅에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4개 분야를 신청했으며,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10월 말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11월부터 실무에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그동안 민원인이 인·허가 등 민원신청 때 구비서류로 제출하던 주민등록등초본, 지방세납세증명서 등 92종의 서류를 담당자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산망으로 조회·확인해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구비서류를 갖추기 위해 해당기관과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수수료 또한 절감할 수 있다.
오는 12일 죽도초등학교에서 ‘제9회 학교 숲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학교 숲의 교육, 사회, 환경, 문화, 경제 가치 등에 대해 알리고, 학교숲 조성 및 교육적 활용에 대한 노하우 및 시행착오를 공유하기 위해 환경단체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가 매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3년부터 시작한 ‘학교숲의 날’의 올해 주제는 ‘하하호호 학교숲-배워서 좋고, 먹어서 좋고, 놀아서 좋은 학교숲’이다. 죽도초등학교의 학교숲 활용교육 및 텃밭활용교육에 대한 가능성, 도심속 쉼터 및 녹색거점으로서의 학교숲이 갖는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학부모 및 학생들이 직접 안내하는 ‘죽도초등학교 학교숲 탐방’을 비롯하여 학교숲 활용 공개수업에 참관 가능하다. 전국 모델학교숲 사례 발표 및 전국 초,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숲 관찰일지 공모전’ 본선 발표대회도 진행된다.
포항의 우수 농특산물이 주말 문화 축제 곳곳에서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포항시는 지난 8일 열린 포항 흥해 황금들녁 허수아비문화축제와 8~9일 양일간 열린 연일 부조장터 문화축제에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 및 다양한 판로확보를 위해 농특산물 시식 판매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포항명품식품협의회의 김치, 된장, 한과, 오징어 등 총 20여 품목을 전시·판매했으며, 포항시와 포스텍이 함께 개발한 영일만 친구 막걸리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연일 부조장터에서는 영일만 친구 살 막걸리와 함께 HACCP 인증을 받은 친정집 김치로 전을 구워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덕군 주최, 영덕군족구연합회(회장 김종열) 주관, 영덕군생활체육협의회·경북족구연합회가 후원한 ‘제6회 영덕군수기 족구대회’가 지난 9일 영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지역 내 팀은 물론 경주시, 포항시 동호인팀 등 총 20개팀 200여명이 참여해 예선 리그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생활체육으로 족구가 군내에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동호인 또한 그 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그에 걸 맞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언급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승패를 떠나 선의의 경쟁을 경기 후에는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모두가 흥겹고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에게 암 검진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수검자들이 검진 병·의원으로 집중돼 예약과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니 연말보다는 10월 중에 예약해 검진을 받길 권한다”며 “국가 암검진 대상자 중에서 미수검자는 암환자의료비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되니 반드시 검진을 받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며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연간 200만원, 의료급여수급자는 연간 220만원까지 최대 3년 동안 암환자의료비가 지원된다. 검진대상 암종은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으로 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 후 예약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지정 의료기관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http://www.nhic.or.kr) 또는 남·북구보건소(270-4054, 270-4190)로 문의하면 된다.
법무부 경주보호관찰소(소장 박준재)는 보호관찰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보호관찰청소년 비약을 꿈꾸다 라는 주제로 사회적응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절도, 폭행 등으로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 위주의 정적인 교육 방법에서 탈피하여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동적활동을 통해 과오에 대해 반성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여 궁극적으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조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지난 7일~9일가지 3일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경북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울진군 비즈니스관을 설치 운영하고 봉산식품(젓갈), 청해콩두부(두부), 왕비천 하늘식품(잼류), 울진참식품(장류), 울진농원(액상차), 보람농원(곡류) 등 6개 업체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또한 향토음식관내 근남면 소재 이게대게 전문점에서 울진대게 요리를 전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았다. 이번 식품박람회에는 경북 도내 23개 시 군에서 비즈니스관을 운영하고 각 지역의 우수한 식품을 선보이는 자리였으며, 울진군은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포항 호미곶 출신이며 전 영일군수를 역임하신 서상은씨(남ㆍ75)에게 국립등대박물관 명예박물관장으로 임명하고 그 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서 명예박물관장은 등대박물관의 초석을 마련하고 호미곶 지역발전을 위해 영일 호미수회를 창립해 박물관 주변에 해송 방풍림을 조성하는 등의 공로가 있어 국립등대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추대됐다. 이상진 청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등대박물관의 패러다임에 맞춰 나아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민과 관이 협업하는 상생이 필요할 시기"라고 말했다. 서 명예관장은 "등대박물관이 지역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 가교역할에 앞장서 박물관 활성화에 전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0일 UNWTO 세계관광기구 총회 참석차 경주를 방문한 아샤 로즈 미기로(Asha Rose Migiro) 유엔 사무부총장을 천년고도의 유서 깊은 경주향교에 초청해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서 김관용 지사는 경북도가 지향하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의 취지와 비전, 그리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가졌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군민을 위한 독도사랑 음악회 경북도립교향악단 울진 연주회를 13일 오후 7시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공연한다. 이 공연은 박성환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영화음악/리비언의 해적, 페르권트 모음곡/아침, 아니트라의 춤 솔베이지의 노래, 산왕의 궁전,라흐마니노프/피아노협주곡 제2번 다장조(피아노 Evgeny Izotov),대중가요/좋은날(아이유), 성악/뱃노래 외 2곡(바리톤 우주호), 광시곡/독도(최완주 편곡) 등이 연주된다. 이날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피아노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우리 귀에 익은 영화음악과 바리톤 우주호와 가수 아이유 등이 특별출연해 가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