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 후포 119안전센터는 지난 7일 후포면 해경파출소 인근 부두에 정박 중이던 어선(태평양호, 11.4톤, 선주 김정달, 남, 65세)이 기관실 하부 균열로 인한 바닷물의 유입으로 선박이 침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도착 후 기관실 내부에 흡수관을 투입하여 신속한 배수 작업을 실시하여 선박의 침몰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태우 후포119안전센터장은 “선박이 침몰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환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류해운)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119소년단을 대상으로 안전체험캠프를 열었다. 119소년단 안전체험캠프는 어린이들이 직접 소방안전문화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어린이들의 건전한 인격형성을 위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300여명의 119소년단 및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퀴즈, 소방체험캠프,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 119소년단 활성화를 위한 지도교사 협의회 순으로 행사를 가졌다 소방본부 류해운 본부장은 “지속적으로 119소년단을 육성해 가정에서부터 안전문화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개발해 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운 기자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9일 성주읍 소재 청사도서관에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지내다 지난 1983년 10월 9일 미얀마 순방 중에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순국산화한 청사(靑史) 서석준(徐錫俊, 1938~1983)선생의 순국28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명복을 비는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김항곤 성주군수를 비롯한 배명호 성구군의회의장, 정영길 경상북도의원, 군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일반인 등이 참석해 선생의 업적과 애국충절을 기리며 헌화 및 분향했다. 이재원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이근영)는 10일 오전10시 경찰서 2층 서장실에서 3/4분기 자랑스러운 영천경찰 트로피 수여식을 가졌다. 불우시설 봉사활동 등을 통한 청렴동아리 활성화 및 기초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으로 자랑스러운 영천경찰로 선발된 생활안전과 오현수 경장에게 표창 및 트로피를 수여하고 이번 선발과정은 1,2차 심사위원회 및 업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선발해, 자랑스러운 영천경찰로 선발된 오경장에게는 포상휴가(2일) 및 트로피 수여 및 경찰서 청사(1층) 현관 게시판에 게시되는 등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카누부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기도 미사리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동국대에서 선수 8명이 참가하여, 현재 국가대표인 안현진(사회체육 4년)이 1인승 200M 우승과 카나디언 1인승 1000M에 4분00초90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강도형, 김선호(사회체육 3년)는 카나디언 2인승 1000M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고령소방서(서장 박근오)는 지난 6일 소방서 후정에서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상호간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부서별 7개팀으로 구성해 토너먼트 배구시합을 펼쳐 건전한 여가생활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박근오 서장은 이날 체육대회가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수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주차난과 교통혼잡 및 집단민원 등의 이유로 건축불허가 처분한 장례식장 행정소송에서 대법원으로부터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영천시는 2009년 7월 금노동 버스터미널 인근에 지상5층 연면적 2,343.5㎡ 규모의 장례식장 건축허가 신청에 대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교통혼잡, 주변환경, 지역정서 등의 이유로 불허가 처분하였다.
경북도는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및 자녀를 초청, 경북의 정체성과 신라천년 경주의 역사.문화를 홍보하고 체험하는 지역탐방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1박2일의 일정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기간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이전과 산학연클러스트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의 핵심과제로 삼고 있는 가운데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등 6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100명을 초청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정서에 화합하는 시간을 공유해 향후 제2의 고향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지역 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2011 건축.도시정책포럼 을 지난 7일 오후 2시 대구시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이상정)와 경북도, 대구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 이상정 위원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및 지역 전문가,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대경권의 건축·도시문화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 남구청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시 공동주택의 경우 정액제로 부과하던 기존의 수수료 방식 대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수거전표제)를 10월부터 관내 7곳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가 시범 실시되는 곳은 효성타운과 이천주공1단지, 대성유니드아파트, 대덕1·2차 맨션, 파크맨션, 개나리아파트 등 7개소로 향후 2012년까지 남구 전역의 공동주택에 종량제가 실시된다.
경북도 가축매몰지 관리담당부서인 환경특별관리단 은 지난해 구제역으로 발생한 대량의 가축매몰지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 방향 모색을 위해 지난 6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가축매몰지 정비사업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환경특별관리단, 보건환경연구원, 각 시군 매몰지 담당공무원 등 총 38명이 참석해 가축매몰지로 인한 주변지역 2차 환경오염 차단 및 매몰지 조기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의성교육청(교육장 최미란)은 지난주 관내 초?중학교 교장, 방과 후 학교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미래사회 대비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방과 후 학교 내실화 방안’의 주제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2006년 방과후학교가 전면 도입된 이후, 양적으로 크게 팽창했고 프로그램 및 강사의 질적 수준, 추진체계 미흡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교과부는 기존의 방과후 학교 운영과 변화된 모습과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 있는 내실화 방안을 마련했다.
의성소방서(서장 권오한) 의성119안전센터(센터장 최태복)는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의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2011 의성 가을빛고운 대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했다. 올해에도 20,000여명의 참여객이 체육대회와 각종 전시회, 공연 등에 참여할 것을 대비해119안전센터는 행사장에 대한 사전 소방안전점검 실시와 시민의 안전과 재해 발생을 대비한 소방력 근접배치 지원과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구미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생활속 자전거문화를 확산과 전 시민이 자전거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일 동락공원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도지사,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허 복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하여 41만 시민들의 화합의 장인「제3회 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 탄소제로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기업체 근로자, 학생, 주부 등 41만 시민의 실천의지와 동참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의미를 담아 자전거이용 문화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자전거 타기 선도시범기업, 학교, 읍면동 그린 바이크 사랑 봉사대 대표들로 구성하여 개회선언을 하며, 자전거이용에 시민들의 관심유발과 참여를 위해 실시한 제1회 자전거퀴즈왕 선발대회 시상식이 있었으며, 연령대별 5명의 퀴즈왕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고급 자전거가 상품으로 전달됐다.
충의공정기룡장군 제449회 탄신기념 학술대회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9호관에서 7일 오후 2시 성백영 상주시장과 기념사업회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학술대회는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명희)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상주문화연구소(소장 김정호 교수) 주관으로 상주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일원 8십만5천㎡에 진행 중인 제1일반산업단지조성이 95%공정률을 달성, 이달 말 준공하는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산단에는 코오롱생명과학(주), 바이오라이트(주), 한국에스엠티(주), (주)영해식품 4개 업체는 이미 가동 중이다. 또한, (주)KCC와 (주)JH케미칼은 플랜트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체 분양지 13곳 가운데 9개 업체에 분양을 완료, 미분양 4필지도 현재 협의가 진행 중으로 분양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산업단지 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154KV급 변전소설치공사도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10일부터 남부동을 시작으로 분산 접종 실시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유행시기는 12월~익년4월까지 이므로 인플루엔자(독감)에 걸릴 위험이 높은 우선 접종권장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무료 접종대상자는 만65세(1946년이전 출생자)이상, 기초생활수급대상자(만3세이상), 방문등록환자, 국가유공자(본인및배우자), 사회복지시설생활자, 장애 1~3급(만3세이상), 다문화가족(만3세이상)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 방문하고 읍·면 대상자는 주소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리별 접종일정을 확인 후 방문할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산시는 2010년부터 위기가구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을 찾아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을 전담 관리자로 지정해 상담, 자원발굴 연계,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하양읍 금락리 이모(70세)씨는 독거노인으로 생계유지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청 안내와 양곡지원, 하양재활용센터(대표 박성운)의 중고냉장고 지원, 하양청년회 LP가스등 지역자원연계를 활발히 진행했다. 이모씨는 지난 여름에도 냉장고와 가스 없이 일회용 가스렌지를 사용했다며, 이제 마음껏 음식을 보관할 수 있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후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하양재활용센터 박성운대표는 내고장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며 “어르신 맛난 음식 많이 해서 드시고 건강하세요”라고 환한 웃었다.
경산시 감사담당관실은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과 불합리한 관행 근절과 제도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보조금 운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자체점검과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지난달 19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감사대상은 민간경상보조금, 사회단체보조금, 민간행사보조금, 민간자본보조금 집행 사업중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연간 지원금액 1,500만원 이상 50여개 단체다. 이상달 감사담당관은 “보조사업에 대한 감사는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2011년도 보조사업에 대한 감사 대상은 연초부터 계획이다. 보조사업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제도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업자는 보조금을 반환해야 함은 물론 향후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도 불이익을 줄 것이다. 민간 보조사업비 집행은 '경산시 보조금 관리 조례'에 의해 적정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과 지도 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전에 예산 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운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중앙동은 해양투기업체의 파업 장기화에 따라 음식물쓰레기관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일 통장 및 각종 단체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감량 대책회의를 열고, 8일에는 삶의 춤운동과 병행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책회의 주요내용은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2013년 이후 음폐수의 해양배출이 금지되고 시행시기가 유예 시 지자체의 책임 하에 처리함이 기본방향이며 음식물쓰레기의 80% 이상인 수분을 최대한 제거후 배출, 식단계획과 유통기한을 고려한 최소한의 식재료 구입, 냉장고에는 투명한 용기에 식품보관 등 음식문화개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상은 중앙동장은 대책회의에서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자원과 에너지 낭비 등 경제가치 손실이 2012년에는 2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20%만 줄여도 연간 5조원의 사회·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온실가스도 약 400만 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피해는 단순한 환경문제에 그치지 않기 때문에 해결문제보다는 낭비 없는 계획된 음식문화 실천으로 발생에 대해 다같이 원천봉쇄하자"고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