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학 평생교육원은 2011년 경북농민사관학교 4개 과정 수료자 116명에게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경북도립대학 평생교육원에서는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과정 중 경북 미래축산 CEO 양성과정, 농기계 운전 및 정비 기능사 과정, 다문화가족 사례 관리자 양성과정, 인터넷 상거래 과정의 4개 과정을 운영했다. 4개 과정반 중 축산반은 경북 미래축산를 책임질 CEO 양성과정으로, 경북지역의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축산기반 붕괴에 따른 지역축산 재건과 미래형 선진축산 기틀 마련을 위한 축산전문인을 집중 양성을 목표로 미래형 축산사양관리, 방역대책, 경영관리, 유통 마케팅 등 축산 질병관리 방법에 대한 대처능력과 체계적인 축산 사양관리 능력 배양하여 축산기술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목표로 전문 축산농가 중 한우 10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 사육농가를 선발 4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한수원 본사를 도심권인 경주시 배동으로 결정하자 양북면 일부주민들이 극렬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수원본사 사수 비상대책위 주민 30여명은 지난 7일 오전 경주시청과 시의회, 한수원 경주본사 등지를 찾아 강력하게 시내권 이전 발표를 항의했고, 곳곳에서 충돌을 빚었다. 이날 주민들과 지역 출신 권영길·엄순섭 시의원 등이 최양식 경주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시 청사 진입을 시도했지만 청사를 방호하던 공무원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예천군민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박용제(54세?예천읍 용산리), 이분연(71세?보문면 승본리), 박영래(50세, 예천읍 백전리), 김병구(80세, 풍양면 공덕리)씨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 영농부분 박용제씨는 1981년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되어 30년 동안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하고 생산자단체 한우 사료 공동구매로 연간 10억원의 경영비를 절감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공헌하고, 예천참우 직거래 활성화로 연간 60억원의 수익 창출, 수입 농?특산물 유통 감시단 운영, 예천참우 고급육 브랜드 홍보 등 지역 영농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상주시 남원동(동장 인경연)에서는 ‘100세 장수노인’인 남장동 김덕임 어르신에게 명아주지팡이를 전달하여 건강과 장수를 축하했다. 장수지팡이인 청려장(靑藜杖)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지팡로 건강,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본초강목등의 의서에 중풍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수록되어 있다.
상주시는 지난 7일 병성동 소재 승천원 전정에서 화장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추진한 ‘승천원’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하여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감사패 증정 등 기념식과 테이프 커팅, 시설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승천원 현대화 사업은 2010년 10월에 착공, 국비 19억 8800만원, 도비 4억 2600만원, 시비 22억 8700만원 등 모두 47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건물연면적 1587㎡에 지상 2층으로, 가스연료를 사용하는 화장로 2기(4기 규모), 분향실 1실, 고별실 2실, 대기실(매점,식당 병행) 1실 및 유택동산 1개소, 44면의 주차장 등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건축됐다.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Season Ⅱ 문경사과 맛의 비밀“ 이란 주제로 2011 문경사과축제가 8일 오후2시 문경새재 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개막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날 문경사과축제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신현국 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고오환 의장, 천석명 사과축제추진위원장, 이시하, 구우현 도의원, 문경시 의회 의원, 시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8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경상북도 및 구미시 주최,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 주관으로 다문화 가족과 시도민 3천여명이 함께하는 음식 ? 문화 소통의 장인『2011 아시아음식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음식문화마당과 다문화 어울림 마당을 중심으로 축하공연, 아시아 전통의상 패션쇼, 아시아민속춤 페스티벌, 풍물마당, 예술놀이터 등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갖추어 시도민의 관심을 듬뿍 받았다. 오늘 행사에 김관용경상북도지사, 남유진구미시장, 허복구미시의회의장, 김성조국회의원, 외교통상부손세주경북도자문대사와 도?시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으며, 일천여 다문화가족를 비롯하여 3천여 시도민들이 참석하여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다.
이날 정례회는 시장님 당부말씀에 이어 국?도?시정 유공자에 대한 표창, 직원소양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표창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사회복지과 최상진 담당을 비롯해 20여명의 공무원과 민간인 등 총 43명에게 표창을 실시했다. 특히 미국에서 건너와 1년간 영천와인사업단에서 영천와인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워싱턴주립대 박담빈씨에게는 김영석 시장이 특별히 더 고마움을 표시해 직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직원당부말씀에서 김시장은 “지난 4일간 열린 제9회 한약장수축제는 운영상 미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행사를 잘 진행했다. 골벌문화예술 공연도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영천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소감을 피력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코스모스 향기가 가득한 계절, 오는 8일 칠곡군새마을회와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의 주관으로 왜관소공원에서 '제9회 칠곡군민 문화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지역내 유치부,초.중등부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짓기, 그림그리기, 오행시, 한시 등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문화 한마당 잔치를 비롯하여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장기자랑, 천연비누 만들기 등 많은 군민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새마을문고회에서는 전 시민 책한권 더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개인당 1권씩 한정하여 헌 책과 신간서적을 서로 교환해 주는 알뜰도서 교환시장도 개장할 계획이다.
경산시보건소는 현대사회가 점차 고령사회로 바뀜에 따라 노인인구의 만성질환 중 하나인 관절염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관절염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11월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과정으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관절 예방교실은 기초검사(혈압·혈당, 체지방분석검사)실시와 함께 관절염발생의 원인과 발병기전, 위험인자, 전조증상에 대한 예방교육, 한의학적 치료법(경혈요법, 통점 스트레칭)을 소개하는 등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주문화원(원장 이시웅)과 한국국악협회성주지부(지부장 이상익)가 마련한 “2011년 성주군 풍물 큰잔치”가 참가자 및 관람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10.5(수) 성밖숲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은 풍물굿패 어울림, 선남면 선남농악대, 용암면 용두풍물패, 초전면 큰울림풍물패, 벽진면 별뫼풍물패, 월항면 한울림풍물패가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선의의 경합을 이루었다. 길놀이로 시작되어 장장 4시간 동안 펼쳐진 풍물 큰잔치는 최종 벽진면 별뫼 풍물패가 장원의 영예를 거머쥐었고, 별고을광대의 판소리와 별뫼매구놀이보존회의 별뫼매구놀이 특별공연은 행사를 더욱 빛내 주었다.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영석)에서 공부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원동기 면허 취득에 도전했다. 이번 원동기면허취득교육은 원동기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활용되는 시골지역의 특성과 언어 이해력 부족 등으로 원동기 면허시험응시에 대한 부담감으로 면허취득이 어려운 결혼이민여성의 사회적응을 위해 성주군 경찰서와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나섰다.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0년에 이어 성주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30여명이 2011년10월 5일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성주군보건소에서 적성검사를 마쳤으며, 오는 12일 성주군경찰서에서 실시하는 학과시험과 기능시험을 앞두고 있다.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5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제15회 청도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제60회 군민체육대회를 청도군수(이중근),청도군의회 의장(박만수)및 많은 내빈과, 출향인사를 비롯한 9개 읍·면 선수, 임원, 주민 등 1만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도 에어로빅팀의 식전공개행사를 시작으로 9개 읍·면 선수단 입장식, 차산농악, 국악한마당, 디스코 경연대회, 어르신 큰 공굴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군민 한마당 화합축제가 펼쳐졌다. 본 경기는 읍·면 대항전으로 육상, 씨름, 배구, 줄다리기, 축구 등 11개 종목이 펼쳐졌으며, 경기결과 종합우승 청도읍, 2위 화양읍, 3위 풍각면이 차지하고, 모범 선수단상 이서면, 화합상 각북면, 성취상 금천면, 입장상 매전면, 각남면, 운문면이 각각 차지했다.
경산시는 시정추진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0월5일까지 기획예산담당관실을 시작으로 부서별로 이태암 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연례 반복적인 사업계획보다는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시책과 지역발전을 선도할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예산과 연계한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현안사항인 하양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조성, 삼성현역사문화공원조성, 마을종합정비사업과 건강도시 경산 선포식, 축산시설현대화 사업 등 430여건의 주요업무가 보고 됐다.
(사)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회장 이거부)는 지난 5일 울진연호게이트볼 운동장에서 지역 동우회 12개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군 제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그 동안 청지회에서 주관하던 것을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한노인회에서 직접 주관한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게이트볼장 시설 확충 등 다양한 노인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11 전국보육인대회에서 보육발전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는 6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개최한 2011년 전국보육인대회에서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 및 보육인프라 확충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유일근 전 포항시보육지원담당과 이영림 세계어린이집 원장, 이형숙 어린이집 원장, 박형란 포항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 원장 등은 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는 보육 서비스 질의 향상을 위해 보육시설 평가인증 참여도를 높이고, 표준보육과정 교육이수, 시간연장수당 지원사업 참여,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지원,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독려 등을 추진해왔으며 남구 대도동 소재 시유지 8,466㎡에 자체예산 50억원을 들여 3층 연면적 1,271㎡의 영유아플라자를 건립 중에 있다.
포항시는 2011년 8월말 현재 297억원에 이르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액의 35%인 104억원을 정리키로 목표를 세우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포항시는 10월과 11월 2개월 동안 구청 및 읍면 세무조직을 활용해 전 지역에 걸쳐 대대적인 체납세액 정리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87억원) 정리에 중점을 두고 경상북도(포항시 포함)를 3개 권역별로 구분, 체납차량 합동 징수팀을 상시 운영해 도 내 운행 중인 체납차량(1회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약 4만3천대)의 50%를 영치 목표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알리고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제5회 포항시인터넷방송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포항의 경제, 환경, 문화, 복지, 관광, 일상생활 등 포항시를 소재로 한 5분 내외의 동영상이면 응모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포항시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http://tv.ipohang.org/)를 통해 서식을 다운받아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항시는 UCC 동영상이 접수되면 영상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아이디어의 독창성, 창의성, 주제의 적합성과 의미성, 기술 및 구성의 완성도, 활용도 등을 평가해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김기준)는 최근 직원과 관내 농업인 50명이 참석해 내고향물살리기 환경정화의날 행사 활동을 했다. 매월 시행하는 이 행사는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위치한 부구저수지에서 시행하고 저수지 수변부 및 상류부 유입하천에서 쓰레기 수거와 수면부 퇴적물을 수거 1톤가량의 부유물을 처리 했다. 사실상 올해 영농급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가진 이번 행사는 양질의 청정용수 보존과 최적의 용수공급으로 올해도 풍년농사를 바라볼수 있게 됐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어린이(초등학생 포함), 노약자(65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 탐방프로그램을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프로그램은 현재 운영하는 금강소나무숲길 1, 3구간 탐방에 체력적 부담을 느끼는 어린이,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금강소나무숲길 3구간 가운데 노약자 등이 탐방하는데 불편이 없는 구간을 선정하여 탐방길이 3.5km, 탐방시간 2∼3시간 소요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탐방은 예약탐방제로 운영(50명/토·일요일, 전화예약)되며, 소광2리(금강송펜션)에서 매주 토, 일 오전 9시30분, 오후 1시에 버스를 이용하여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 까지 이동한 후 숲해설가의 숲해설로 탐방객의 금강소나무군락지에 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