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총장 정현태)가 지난 26일 김천제일병원(이사장 강병직)과 간호전문 인력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제일병원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과 취업, 공동 학술연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천제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강병직 이사장(59)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병원 운영에 있어서도 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지난해 취업한 경일대 출신의 응급구조사들이 우리병원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일대와 함께 우수한 간호인력을 양성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경영대학원이 2016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 2016학년도 후기 모집 과정은 석사과정의 경영학전공으로 교육은 매주 화, 수요일 야간 수업이 진행되며, 이수기간은 5학기(2년 6개월)다.
경북대가 원암학술상 1명과 경북대 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지난 27일 경북대 70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경북대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윤리교육과 문성학 교수는 30년에 걸친 칸트 연구를 통해 한국 칸트 연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공로가 인정돼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저서 '칸트 윤리학과 형식주의'는 학술원 추천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북대 학술상 수상자로는 국어국문학과 이상규 교수, 경영학부 김상배 교수, 식품공학부 권중호 교수, 치의학과 배용철 교수가 선정됐다.
적재적소는 단백질 세계에도 통하는 말이다. 각 단백질이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꼭 맞는 자리에 알맞은 형태로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세포 속 단백질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 질병 연구나 신약개발에 활용하려 한다. 여기에 도움이 될 획기적인 기술을 UNIST(울산과기원,) 연구진이 개발했다.
UNIST 신입생 340여명, 지역 고교생들과 함께 울주 역사 기행 나서 UNIST(울산과기원) 새내기들과 지역 고교생들이 대곡천 구곡에 새겨진 역사와 문화를 지난 28일 탐방했다. UNIST 신입생 340여명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범서고, 온산고, 울산산업고, 울산상업고 학생 100여명과 함께 울주 역사 기행에 나섰다.
경북대가 28일 개교 70주년을 맞아, 하루 전인 27일 오후 3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2층 효석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학생과 교수, 동문, 교직원,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영학부 강호영 교수 등 교직원(35년 근속 17명, 25년 근속 38명, 15년 근속 42명)이 근속 표창을, 직원 20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대구보건대 치위생과가 지난 달 25일부터 한달 간 지역에 소속된 유치원 12곳의 미취학 아동 222명을 대상으로 '222(이를·이쁘게 관리해·이 하고웃자) 건강한 치아만들기' 구강보건 교육을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은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간 60여개의 유치원 원아 1100여명에게 이뤄져 지역 관내 보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GIST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 컨벤션홀에서 학부모 130여명을 초청해 DGIST 학부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융복합대학 기초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1기 학부생의 학부모들에게 DGIST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혁신적 학부교육에 대한 설명과 학부생들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일대(총장 정현태)가 지난 26일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이태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통한 지역 우수인력 확보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영진사이버대학(총장 최재영, www.ycc.ac.kr)이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추진하는 '2016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국내 회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러닝(e learning)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4개국 대학에 이러닝 경험을 전수하고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전반적인 지원과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영진사이버대학은 영진전문대학과 컨소시엄으로 CLMV 핵심국인 베트남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위덕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지난 25일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간호학과 김영숙, 김지숙, 박정언 교수가 심폐소생술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실제 상황극을 마련하여 모든 참여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시범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과 대처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취창업지원팀은 학생들의 창업 의지 고취 및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성공적인 학생창업으로 유도하기 위해 지난 23일 ‘2016 DHU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27일 시상식을 가졌다.
위덕대학교 간호학과 에서 지난 26일 졸업준비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업설명회 행사에는 포항세명기독병원 우숙 간호과장, 윤은경 진료협력센터 간호과장을 초청 간호사의 취업준비 및 지역사회내 병원소개 등을 통해 졸업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방향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현재 근무중인 졸업생들의 진솔하고 병원임상간호사로써의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취업설명회가 열렸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4·25 양일간 시교육청 대강당(행복관)에서 유·초·중·고·특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16년 신규 학부모위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대구행복역량교육'에 대한 이해, 학교운영위원 전문성을 위한 강의와 불법찬조금 근절 교육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이 '아동학대 및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올바른 부모역할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다문화가정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다문화교육에 대한 교사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2016 다문화교육 동아리'를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산초, 범일초, 신천초, 율하초, 안일초 등 5개교는 다문화학생 학습 동아리와 교사 연구 동아리를 함께 운영한다. 2015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다문화가구 수는 27만8036가구로 2012년(26만6547가구)에 비해 4.3% 늘어났으며 특히 만 9~24세 자녀의 수가 8만2476명으로 24% 늘었다. 또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서'와 '학교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 학생의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함께 학교현장에서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이해교육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동부교육청의 '2016 다문화교육 동아리'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동아리와 교사 연구 동아리로 운영된다. 학생 학습 동아리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그룹을 형성해 주 1·2회 정도 도움강사가 기초학습 지도를 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구 동아리에서 다양한 활동 및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다문화교육 교사 연구
청송 구천중학교(교장 김성완)는 지난 18일과 23일 열린 '2016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청송군 예선대회에서 전교생이 출전하여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어진 재료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비행체를 구상하여 제작하는 항공우주대회에 참가한 2학년 박조은, 서민주 학생이 금상을 받아 오는 6월 18일에 청송대표로 도대회에 출전하게 되었고, 같이 참가한 3학년 박근혜, 2학년 손유정 학생은 동상을 받아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또한 과학상자를 이용하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작품을 설계·제작하는 기계공학대회에 참가한 3학년 박금룡, 1학년 김중한, 박시윤, 최동규 학생도 동상을 받으면서 작은 학교에서 전교생이 모두 출전하고 전교생이 모두 입상을 하는 유례없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대구시교육청 권기일 대외협력실장이 지난 26일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써 달라며 100만원을 '대구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권 실장이 이날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예산성과금을 장학금으로 내놨다. '예산성과금'이란 창의적인 사고와 자발적인 노력으로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에 직접 기여한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보상금으로, 기여자의 자발적인 노력의 정도, 예산절약 내용의 창의성, 제도화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해 5월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브랜드를 특허청에 업무표장으로 등록한 이후, 교육수도로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교육수도 브랜드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 및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하지만 부족한 예산 사정으로 브랜드 홍보가 여의치 않자, 권기일 실장은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여러 방면으로 추진해 성과를 거두어 온 '교육기부'에 착안해, 개인·법인 택시 및 시내·시외 버스 등 대중교통, 백화점·마트 등
대구 학생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사용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7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16년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올해의 인터넷 과다사용자군은 1153명(1.54%)으로 이 중 위험사용자군은 53명(0.07%), 주의사용군은 1100명(1.47%)으로 집계됐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4학년이 104명(0.51%), 중학교 1학년이 593명(2.48%), 고등학교 1학년이 456명(1.48%)이었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았다. 스마트폰 과다사용자군은 1828명(2.61%)으로 이 중 위험사용자군은 93명(0.13%), 주의사용군은 1735명(2.48%)으로 조사됐다. 학년별로는 초4가 74명(0.42%), 중1이 859명(3.72%), 고1은 895명(3.06%)이었고, 중1과 고1의 경우 여학생이 더 많았으나, 초4의 경우 남학생이 많았다. 대구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자는 전국평균보다 훨씬 낮았다. 인터넷의 경우 2014년 전국평균은 6.86%였으나 대구는 1.95%에 그쳤다. 2015년에는 각각 7.44%/1.82%, 2016년에는 7.91%/1.54%로, 전국 평균은 매년 증가하는데 비해 대구는 반대 추세였다. 스마트폰 과다사용자 비율
대구해안초등학교(교장 천민필)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학교는 지난 2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소심 안전 교육'(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사)국민재난안전교육단 중앙회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한 이날 안전 교육은 학년별 특성에 맞는 설명과 개인별 체험 활동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화재의 위험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물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는 실습을 했다. 4인 1조로 모둠을 만들어 안전핀을 뽑고 화재 방향으로 물을 뿌리면서 소화기 사용 방법을 익혔다. 또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고, 인체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히는 등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인체모형을 가지고 의식·호흡 확인, 가슴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의 순서로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조규빈 학생은 "물소화기로 연습을 하고 나니, 불이 나도 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6학년 신용교 학생은
대구 포산중학교(교장 나혜랑)가 소프트웨어 영재 육성에 한창이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소프트웨어 중점학교'로 지정 받은 이 학교는 소프트웨어 중점학급 학생 30명을 선발해 3년간 총 240시간의 소프트웨어 심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학교는 또 소프트웨어 중점학급 1학년 학생 중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연간 120시간 이상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소프트웨어 중점학급 학생들은 졸업 후 올해 개교한 대구소프트웨고등학교로 진학해 보다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 중점 학교로 첫발을 내디딘 포산중학교는 지난 10일 열린 제30회 대구시 정보올림피아드에서 공모부문 '은상'과 경시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경시부문은 수학적 지식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 프로그램 작성 능력을 평가하며, 공모부문은 학생이 스스로 개발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를 평가한다. 공모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1학년 양동현 학생은 "소프트웨어 중점학급 친구인 성유진, 이준희와 3월부터 팀을 짜서 정보올림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