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아브라모비치(55)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첼시를 매각한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며칠간 보도됐던 구단 소유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임장을 밝힌다. 나는 구단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현재 구단을 매각하는 것이 팀과 팬, 직원, 스폰서 등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라고 공식 의사를 발표했다. 러시아 출신 사업가인 아브라모비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그는 심사숙고 끝에 매각을 결정했다. 아브라모비치는 "절차에 따라 구단 매각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매각 과정에서 나온 수익금 전액을 전쟁 피해자를 돕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브라모비치는 "구단을 운영한 것은 돈이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브라모비치는 향후 첼시 구단의 의사 결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그는 지난 2003년 첼시를 인수해 리그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다. 프리미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큰 감동을 준 쇼트트랙 대표팀이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의 불편한 동거로 최악의 분위기 속에 훈련을 시작한다. 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3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최민정, 심석희, 이유빈(연세대), 서휘민(고려대)이 합류한 가운데 김아랑(고양시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표팀에 오지 못했다. 김아랑이 빠지면 박지윤(한국체대)이 대체 선수로 18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치러지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대표팀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지난해 10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대표팀 A코치와 주고받은 험담 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됐던 심석희가 징계를 마치고 대표팀에 복귀했다. 출고일자 2022. 02. 11 associate_pic3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
배우 최철호(52)씨가 음주 상태로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대표가 거주하는 빌라에서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2분께 최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최씨는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술에 취한 채 회사 대표가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에 들어가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펼쳐진 2022년 두바이 장애인양궁 세계선수권대회에 공사 소속 박준범 선수가 개인전에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양궁대회 3대 국제대회 중 하나로 2년 단위로 펼쳐지는 경기로 2021 도쿄올림픽으로 인해 1년 지연 열렸다.박준..
제96회연금복권 720+ 추첨시간 및 구매가능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연금복권 702+ 추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연금복권720+ 구매 마감 시간은 목요일 오후 5시까지며 이후에는 해당 회차 연금복권720+을 구매할 수 없다. 단, 다음 회차 연금복권720+은 구매가 가능하다. ..
손흥민(토트넘)이 연장전까지 12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소속팀 토트넘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탈락을 바라봐야 했다. 챔피언십(2부) 소속인 미들즈브러 돌풍의 희생양이 됐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 2021~2022 FA컵 16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0-1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이날 탈락으로 2021~2022시즌도 사실상 무관에 그칠 것이 유력해졌다. 앞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와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에서 탈락했다. 리그가 남았지만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66)와 승점 차가 무려 24점이다. 토트넘(승점 42)은 7위에 머물러 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선발 출전해 연장까지 120분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끝내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결정적인 슈팅은 번번이 골키퍼에 막혔고, 케인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을 날렸다. 32강전에서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따돌린 미들즈브러
3월 1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k-3.75)은 31만 2,000원(내가 살때)에 거래할수 있다. 팔때는 28만 7,500원에 거래할 수 있다.18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20만 7,3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6만 1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 시세는 살때는 1..
트로트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이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과 열애를 인정했다. 박군의 매니지먼트사 토탈셋은 28일 "박군과 한영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1986년생인 박군은 한영보다 8살 연하이다. 토탈셋은 "두 사람은 지난해 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세대 아이돌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탤런트 김현중(36)이 결혼한다. 27일 소속사 헤네치아에 따르면 김현중은 이날 오후 홍대 앞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계를 병행한 콘서트 '기프트'에서 결혼 소식을 밝혔다. 김현중은 팬들에게 "어떻게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지 모르겠다.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됐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살아온 지난 시간들을 다시 떠올려 보니 지금까지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캄캄하기만 했던 힘겨운 날들 동안 묵묵히 옆을 지켜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직접 마주하고 이야기를 전하게 돼 오늘이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현중은 "팬들이 주신 사랑과 무한한 응원을 생각하면 단순한 글만으로 이런 이야기를 전한다는 것이 오히려 평생의 후회가 될까 봐 이번 공연을 빌미로 여러분들께 전하기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황희찬이 아스날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지만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연패로 토트넘 핫스퍼에 내준 7위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후반 14분 토마스 슈첵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아스날전 1-2 역전패에 이어 최근 리그 2연패를 기록한 울버햄튼은 12승 4무 10패(승점 40)로 토트넘(13승 3무 9패, 승점 42)에 뒤져 여전히 8위를 유지했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3승 8무 6패, 승점 47)와는 승점 5 뒤진다. 황희찬은 선발 공격수로 나서 전반 막판 위협적인 슈팅으로 웨스트햄 골문을 위협했다. 이날 황희찬이 맞은 가장 좋은 득점 기회였지만 골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울버햄튼은 경기 내내 6-4 정도로 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으나 골문 안쪽으로 향하는 유효슈팅은 루벤 네베스가 기록
리버풀이 기나긴 접전 끝에 첼시를 꺾고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22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끝에 승부차기에서 11-10으로 이겼다. 무려 11명의 키커가 승부차기에 나선 뒤에야 승자가 가려졌다.이로써 리버풀은 2011-2012시즌 이후 10년 만에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했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배우조합(SAG)상 3관왕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 SAG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이정재는 남우주연상, 정호연은 여우주연상을 각각 받았다. '오징어 게임'은 시상식에 앞서 발표한 TV 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에도 선정됐다.
영천시체육회(회장 박봉규)는 지난 2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제57회 경북최고체육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시군지회상을 수상했다. 또, 경북육상연맹(회장 최경용)이 특별상인 모범종목단체상, 영천시청 태권도단 강미르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금호중학교 유도부 이장희 감독이 지도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 경북최고체육상은 한 해 동안 경북의 체육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체육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
울진군은 왕피천변의 울진파크골프장과 평해 남대천변에 위치한 남울진파크골프장의 잔디보호를 위해 3월에서 4월 두 달간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지난해에 왕피천과 평해 남대천에 각각 27홀과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조성시기가 얼마 되지 않고, 최근 이용량이 급격히 늘어 잔디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 군은 휴장 기간 동안 훼손된 잔디를 보호하고 잔디의 생육상태를 도와 재개장 시 파크골프장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구장을 조성해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대근 체육진흥사업소장은 “동절기 잔디 휴면기간 표토가 지속적으로 답압될 경우 봄철 잔디의 생육상태가 불량해질수 있어 양질의 잔디를 제공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이용자들의 많은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