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잘 싸운 한 판이었다. 권순우(당진시청·54위)가 세계랭킹 14위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14위)를 상태로 대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지며 분루를 삼켰다. 권순우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샤포발로프에 2-3(6-7<6-8> 7-6<7-3> 7-6<8-6> 5-7 2-6)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권순우의 상대인 샤포발로프는 지난해 윔블던에서 4강까지 진출했던 선수로, 2020년 세계랭킹 10위까지 올랐다. 2020년 US오픈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샤포발로프에 1-3(7-6<7-5> 4-6 4-6 2-6)으로 졌던 권순우는 3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1로 앞서 설욕 기대를 부풀렸지만, 흐름을 유지하지 못한채 4시간 25분에 걸친 접전을 패배로 마무리했다. 권순우는 이번 대회 15만4000호주달러, 랭킹 포인트 45점을 얻었다. 권순우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지난해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이다. 권순우는 서브에이스에서 3-29로,
할리우드 영화 '한니발 라이징'(2007)의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38)이 스키 사고로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울리엘은 전날 알프스 산맥에서 스키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관할 검사는 울리엘이 프랑스 사부아 라로지에르에서 스키를 타던 중 다른 스키어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울리엘은 의식이 없었다. 다른 스키어는 다치지 않았다. 스키장 리조트 소장은 프랑스 BFM TV와 인터뷰에서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울리엘은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프랑스 스키 슬로프에서는 헬멧이 필수는 않지만 권장된다. 울리엘은 헬기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세자르상을 받은 울리엘은 열한 살 때 프랑스 톱 배우 상드린 보네르와 함께 공연을 하면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한니발 라이징'에서 젊은 한니발 렉터를 맡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영화 '생로랑'(2014)에서 패션계의
1
영천시청 태권도단(감독 명재진)이 지난 18일 서울 The-K호텔에서 열린 2021년 대한태권도협회 주최 '올해의 팀' 상을 수상했다. 영천시청 태권도단은 2021년 강보라·강미르 자매가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여자태권도오픈선수권대회에서 강미르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태권도 도시 영천'을 빛낸 바 있다. 이는 민주적·합법적·합리적 팀 조직을 운영한 덕분이고 '올해의 팀' 상으로 이를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의 팀 상은 영천시청 태권도단을 대표해 명재진 감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는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2021년 우수성적 팀 3배수를 선정해 태권도전문지 기자단의 투표로 최종 선정했다.
울진군은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축구 대회인 ‘춘계 및 추계 전국중등 축구대회’ 유치를 확정하며 2022-2023 울진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마케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중등 축구대회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4번의 대회를 개최하게 되며, 대회 당 80개팀 30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울진군 전역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와 학부모 등이 방문해 울진을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울진군은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시원한 여름, 온화한 겨울과 함께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갖춰 전국에서 선수들이 운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울진마린CC, 남울진 국민체육센터, 울진 실내체육관 건립등 최상급의 스포츠 인프라도 지속적으
그룹 '신화'의 막내 앤디가 결혼한다. 앤디는 19일 자신의 SNS에 "(신화창조)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는 내용의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면서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한다. 소연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8일 "소연과 조유민이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조유민 선수의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에 할 예정"이라며 "소연은 조유민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며 향후 소연의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레반도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FIFA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로 경쟁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파리 생제르맹)와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리버풀)를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레반도프스키는 2021년 한 해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만 43골을 터뜨려 게르트 뮐러가 1972년에 세운 연간 42골 기록을 49년 만에 경신했다.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대표 박상오)가 ‘호캉스’와 문화 체험을 접목한 ‘컬처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컬처 스테이’ 패키지는 도심 속 호캉스와 문화 생활을 동시에 즐기려는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기획했다. 서울에 위치한 호텔과 미술관에서 휴식과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는 ‘시티 컬처 스테이’와 부산 낙동강 하구의 문화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로컬 컬처 스테이’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했다.
'4전 5기' 권순우(54위·당진시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에서 생애 첫 승리를 거뒀다. 권순우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홀거 루네(99위·덴마크)에게 3-2(3-6 6-4 3-6 6-3 6-2)로 이겨 호주오픈 본선 첫 승리 사냥에 성공했다. 권 선수는 지난 2018년과 2020년, 2021년 세 차례 이 대회 본선에 나서 모두 1회전 탈락했다. 2019년에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5년간 4전 5기 도전을 펼친 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미국의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2021년 최고의 호러 시리즈로 선정됐다. 로튼 토마토는 최근 "'지옥'이 공개되고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유지하며 최고 점수를 기록해 '골든 토마토 어워즈'에서 2021년 호러 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상호 감독의 악마 같은 상상이 만들어낸 '지옥'은 놀라운 콘셉트로 인간의 본질을 깊게 탐구한다"고 평가했다.
1
가수 효린이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등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17일 브리지에 따르면 전날 효린의 신곡 '레인 로우(Layin' Low)'가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Top K-Pop Songs)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캐나다, 뉴질랜드, 헝가리, 스페인, 대만까지 6개국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과시했다.
넷플릭스 예능물 '솔로지옥'에 출연한 유튜버 송지아가 짝퉁 명품을 착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는 송지아가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반앤클리프 목걸리와 디올 탱크톱, 샤넬 크롭 티셔츠 등이 짝퉁이라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카페에 송지아 사진과 함께 "이 반플리프 목걸이 사이즈가 매직 맞느냐"고 물었다. 송지아가 착용한 네 잎 클로버 모양 목걸이는 프랑스 브랜드 반플리프 아펠의 대표적인 디자인이다. 가장 큰 사이즈인 매직은 57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송지아 목걸이가 진품이 아닌 것 같다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실제 목걸이 체인 연결은 클로버 윗부분에서 시작하지만, 송지아가 착용한 목걸이는 움푹 들어간 곳부터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화이트골드, 백금색만 판매하는데 송지아가 착용한 목걸이 색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송지아는 솔로지옥에서 여러 차례 명품 옷을 입고 등장했다. 디올 로고가 빼곡하게 적힌 분홍색 튜브톱은 디올에서 정식 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