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감독·각본 황동혁)이 내년 초 열리는 골든글로브(Golden Globes) 시상식에서 작품상·남우주연상·남우조연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한국 드라마와 한국 배우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는 13일(현지 시각)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오징어 게임'은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라 '뤼팽' '더 모닝 쇼' '포스트' '석세션' 등과 경쟁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MC 유재석마저 '돌파 감염'으로 확진되면서 연예계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날 유재석을 비롯해 최근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정우성, 고경표, 김수로, 강예원, 윤은혜,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 등도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돌파 감염됐다. 정부에 따르면 국내 돌파감염자 비율은 높지 않은 편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우리나라 2차 접종 완료자 4100만명 중 돌파 감염자는 7만여명으로, 접종 완료자의 0.2%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런데 돌파 감염이 유독 연예계에 많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확진 사실이 많은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지다보니 빈도가 더 높아보이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연예인들이 감염 위험에 더 노출돼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연말 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코로나19 재확산 여파가 심상치 않다. 최근 토트넘 홋스퍼를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까지 집단 감염에 노출됐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맨유의 선수와 스태프 일부가 12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확진자 인원이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12일 노리치시티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한 맨유는 15일 브렌트포드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확진자 수에 따라 경기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맨유는 노리치시티 원정을 앞두고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으나, 경기 후 다음날 오전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손흥민(29)의 소속팀인 토트넘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가 열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브라이튼전이 연기됐다. EPL에서 코로나19 확산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레스
안나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수석으로 합격하며 내년 LPGA 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안나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Q시리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합계 33언더파 541타로 전체 1위에 올랐다. Q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가 수석 합격한 건 2018년 이정은(25) 이후 3년 만이다. 수석 상금은 1만5000달러(약 1760만원)다. 전날까지 1위였던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는 이날 이븐파 72타에 그쳤다. 합계 32언더라 542타다. 안나린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9위다. 지난해엔 2승을 기록했다. 안나린은 "Q 시리즈에서 우승해 굉장히 기쁘다. 이틀 전만 해도 수석을 할 거라 생각 못했다"면서 "내년에 루키 시즌을 보내게 될 텐데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1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박소담이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기다린 '특송' 개봉을 앞두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다"면서 "박소담이 특송 홍보 활동에 임하지는 못하지만 응원하고 있다. 향후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방송인 유재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3일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통보를 받고 1차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고 수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가 방역 지침에 따라 이날 오전 2차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방탄소년단 진의 자작곡 '슈퍼참치'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저격에 반박했다. 13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진의 '슈퍼참치' 사진을 업로드하며 일부 일본 네티즌들의 '일본해' 표기 주장에 대한 반박글을 게재했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슈퍼참치'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이 저격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사 중 일부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명칭을 '일본해'가 아닌 '동해'라고 썼다는 이유다"라며 "이는 일본 네티즌들이 BTS의 세계적인 파급력과, 과거보다 '동해'의 병기표기가 날로 증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12월 13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k-3.75)은 28만 9,000원(내가 살때)에 거래할수 있다. 팔때는 28만 1,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18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20만 2,6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5만 6,4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 시세는 살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불참에도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 대상을 휩쓸었다.방탄소년단은 11일 오후 경기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열린 '2021 MAMA'에서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등 4개의 대상을 싹쓸이했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영상을 통해 "올해도 아미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귀한 상을 받았다. 아미 여러분과 함께 받는 상"이라면서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12월 11일 추첨한 제993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추첨 결과 '6, 14, 16, 18, 24, 42'번으로 결정됐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1인당 39억 9,119만원씩의 당첨금을 수령한다.2등 보너스 번호는 '44'번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0명으로 각 5,701만원씩의 ..
개그맨 이경규의 딸인 탤런트 이예림(27)과 프로 축구선수 김영찬(28·경남FC)이 11일 서울에서 결혼한다.이예림과 김영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공개 열애를 해왔다.오늘 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 외에 가까운 지인만 초대했다.
양의지(NC)와 최정(SSG)이 통산 7번째 황금장갑을 품었다.양의지는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다.양의지는 전체 304표 중 226표를 얻어 45표의 페르난데스(두산)를 제쳤다.2014~2016년 3연속 수상에 성공한 양의지는 2017년 한 해를 건너뛴 뒤 2018~2020년 최고의 포수로 다시 인정받았다.올해 양의지는 시즌 초반 팔꿈치에 공을 맞은 여파에서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2020 도쿄올림픽 참가 후 몸 상태 회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포수로 45경기 출장에 그쳤다.
토트넘 손흥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토트넘에 따르면 1군 선수 8명과 코칭 스태프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는 U-23 선수까지 포함하면 총 20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유럽축구연맹(UEFA)은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한 토트넘과 스타드 렌(프랑스)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경기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