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안테나행을 확정했다. 17일 안테나는 "이미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미주의 끼와 재능을 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가 생전에 그린 유화 작품이 경매에 오른다.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하라의 그림을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다"며 "수익금의 일부를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기구에 기부할 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빛이 밝을수록 사람은 더 빛난다. 빛이 밝을수록 사람의 그림자는 더욱 어둡다. 그림자도 사람의 일부다. 지금이라도 하라의 그림자를 꼭 안아주고 싶다"며 "하라의 그림자를 안아주고 싶은 분은 작품을 보러와 달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K팝 아이돌 그룹의 월드투어가 '위드 코로나'를 타고 잇따라 열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16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7~28일·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엘에이(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오프라인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의 오프라인 공연은 2019년 서울에서 펼쳐진 '2019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2년 만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을 발매하고, 월드 투어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를 돌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를 해오다 지난 8월 결국 취소했
일본에서 톱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고마츠 나나(25)와 스다 마사키(28)가 결혼한다. 고마츠 나나는 과거 한류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열애설 상대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16일 스포츠 호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는 전날 각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친필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사랑으로 정진해 나가겠다"라고 썼다. 두 배우는 영화 '디스트럭션 베이비'(2016), '물에 빠진 나이프'(2016) 등에 함께 출연했다. 지난 2019년 촬영해 작년 개봉한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 2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작년 '실: 인연의 시작' 관련 이벤트에서 고마츠 나나는 스다 마사키에 대해 "만나서 감사하다. 상냥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일본의 일부 주간지는 두 배우가 지난 6월부터 도쿄 내 한 맨션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결
국민MC인 개그맨 유재석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주가 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유재석이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이 맞다"며 "안테나 아티스트로서 책임감, 유희열 대표와 파트너십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유재석의 구체적인 투자 금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울진군은 울진마린CC에서 ‘위드 코로나GO! 군민힐링 걷기대회’를 군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군민 면역력 증진과 우울감 극복, 군민화합을 위해 준비한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 주관으로 울진마린CC 골프코스 4Km 걷기가 진행됐다.걷기대회에 참가한 한 주민은 “걷기행사를 통해 골프장을 둘러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골프장이 완공되면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딩을 할 수 있어 골프인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11월 16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k-3.75)은 30만 1,000원(내가 살때)에 거래할수 있다. 팔때는 28만 4,500원에 거래할 수 있다.18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20만 5,2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5만 8,4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 시세는 살때..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또 다시 울리고 한국시리즈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KT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에서도 두산을 6-1로 완파했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도 4-2 승리를 맛본 KT는 이틀 연속 두산의 발목을 잡았다. 선발 소형준이 초반 난조를 극복하고 6이닝 3피안타 5사사구 무실점 역투로 한국시리즈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전날 3타수 3안타를 친 강백호는 이날도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출루율 100%를 자랑했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불후의 명곡'에서 편집됐다. 영탁의 음원 사재기 논란이 확산되자, KBS·SBS 등 방송사들이 잇따라 편집에 나섰다. 영탁은 13일 방송한 KBS 2TV 예능물 불후의 명곡 '전설의 명MC' 특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전 스페셜 MC와 달리 출연 소감을 밝히지 않았고, 방송 내내 영탁 얼굴은 비춰지지 않았다. 단체샷을 잡을 때만 드문드문 나왔다. 특히 영탁이 KBS 1TV '아침마당' 최장수 생방송 진행을 기록한 이상벽을 소개할 때도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다. 다른 출연자 모습만 등장했다. 영탁은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불후의 명곡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레슨을 받는 자리"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MC가 되겠다"고 각오했다. 녹화 후 "선배님들 대박이다. 입담이 살아있다. 송해 선생님부터 어마어마하다. 존경스럽다. 흐름을 다 알고있고 위트에 유머 감각까지 갖췄다"며 "나도 오늘 잘한 것
"넓은 벌 동쪽 끝으로 /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국민가요'로 통하는 '향수'를 부른 가수 이동원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14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지병을 앓고 있던 이동원은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식도암 말기 투병 중이었다. 이동원은 6·25 동란 중이던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이북이 고향이었다. 이듬해 상경해 서울에서 줄곧 살았다. 1970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 경력의 전환점이 된 건 1989년 아세아레코드에서 발매한 앨범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다. 수록곡 '향수'가 크게 히트하며 국민가요가 됐다. 시인 정지용의 동명 시에 작곡가 김희갑이 멜로디를 붙인 이 곡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대중가요와 클래식의 선구적 만남이었다. 대중음악은 고급스런 이미지를 얻었고, 클래식은 대중화의 길을 텄다. 이동원은 당시 서울대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의 첫 주말 경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화랑대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U-12와 U-11, 두 개 부문 250여 개 팀이 출전한다.U-11의 경우 지난 12~14일까지 축구공원에서 ‘경주시민축구단과 경기용인팀스타’, ‘경기염기훈주니어축구클럽과 경기남양주FC축구센터’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6개 팀이 출전해 총 32경기가 열렸다.또 U-12는 같은 기간 알천구장에서 ‘경기FC한양U12광명과 부산해운대FC’, ‘경기FC한양주니어광명과 포항스틸러스U12포철초’, ‘경기양평스포츠클럽U12와 대구하이두축구클럽’의 경기를 시작으로 13개 팀이 출전해 총 30경기가 열렸다.이번 대회부터는 단체상이 폐지됨에 따라 팀별 순위는 공개되지 않는다.다음 경기는 오는 주말인 19~21일까지 알천구장과 축구공원에서 재개된다.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는 지난 2003년 대교 눈높이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8회 째(지난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 나선 김세영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넬리 코다, 렉시 톰슨(이상 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김세영은 연장전에서 밀려 준우승에 만족했다. 김세영이 연장전에서 고배를 마신 것은 5번 만의 처음이다. 타이틀 방어가 무산되면서 LPGA 투어 데뷔 첫해인 2015년부터 이어져 온 매년 우승 기록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김세영은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7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김세영은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솎아내 극적으로 연장에 합류했다. 하지만 연장 첫 홀에서 티샷이 벙커로 향하면서 승기를 놓쳤다. 우승컵은 세계 1위 코다에게 돌아갔다. 17번홀 트리플 보기로 무너지는 듯 했던 코다는 18번홀 버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에서 영천시 승마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가 열린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마필산업 활성화를 위해 승마대회에 앞서 15일부터 17일까지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1회 통합 말 품평회(경주퇴역마/레저말/스포츠말)'를 연계해 개최한다. 한국마사회의 말 품평회는 국내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마필들 중 그 분야 최고의 마필을 선발하는 경연 대회로, 15일 경주퇴역마 품평회, 16일 레저말 품평회, 17일 스포츠말 품평회 순으로 진행되며 마필 150여 필과 마주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다.
대구수성구의회가 선진지 비교견학을 위해 방문한 부산 연제구의회와 간담회를 가지고 수성구의 우수 기관을 견학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회 소개와 의정활동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의회 시설과 4층 본회의장을 둘러봤다. 이날 의회 의원들은 우수기관 사례를 직접 소개하기 위해 수성영상미디어센터, 수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