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애니메이션스튜디오의 6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엔칸토:마법의 세계'('엔칸토')는 디즈니의 현재를 명확히 알려준다. 콜롬비아를 배경 삼아 다양성을 의도적으로 드러내며, 특별한 능력 하나 없는 평범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성숙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말할 때 자연스럽게 구겨지는 미간과 곱슬머리의 질감까지 표현해내는 컴퓨터그래픽은 최고 수준이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유의 음악 역시 완성도가 높다. 말하자면 '엔칸토'는 디즈니가 어디까지 진화했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영화 주인공은 콜롬비아 산악 지대의 낙원과 같은 자연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마드리갈 가족이다. 마법의 축복을 받은 이들 가족에겐 모두 특별한 힘이 있다. 어떤 병이든 고칠 수 있고, 괴력을 가졌으며, 꽃을 피워낼 수 있다.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고, 동물의 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할 수도 있다. 그런데 유독 미라벨에게만 아무 능력이 없다. 이 소녀는 자신의 평범함에 자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부임 후 첫 패배를 당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 전력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콘테 감독은 26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마리보르의 류드스키 브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무라(슬로베니아)와의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오늘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임 후 3주의 시간이 흘렀고, 팀을 이해하는 상황에 있다. 현재 토트넘의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고 진단했다. 토트넘은 전반 11분 선제골을 내준 뒤 라이언 세세뇽까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힘든 경기를 치렀다. 후반에 손흥민 등을 교체 투입하며 반격 나선 토트넘은 후반 27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조 2위(승점 5)에 머문 토트넘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선두 렌(프랑스·승점 11)과의 승점 차가 4점으로
한국과의 경기에서 61m 넘게 던진 이란 축구대표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29·보아비스타)가 세계에서 가장 멀리 공을 던진 축구선수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기네스월드레코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베이란반드는 비거리 61.0026m를 기록해 축구 경기 중 가장 멀리 공을 던진 선수로 등재됐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11월 25일 추첨한 제82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번호는 4조 935053번이다. 1등 당첨자는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월 546만원 정도다.이번 81회차 추첨에서는 1등 당첨자가 1명이 나왔다.2등 당첨번호는 6자리가 일치하는 935053번번이다. 2등 당첨자는 월 ..
가수 안예은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의 세 번째 협업 '멋쟁이'가 오늘 공개된다. 25일 안예은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 측은 "안예은과 뽀로로의 협업 곡 '멋쟁이'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어 "안예은이 뽀로로와 협업을 통해 음악성에 대중성까지 스펙트럼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맨시티)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을 꺾고 조 1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1~20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5차전 홈 경기에서 PSG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4승1패(승점 12)가 된 맨시티는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PSG(승점 8)도 2위에 머물렀지만, 3위인 라이프치히(독일·승점 4)와 승점 차 4점으로 벌어지면서 16강에 합류했다. 라이프치히가 최종전을 이겨도 PSG를 제칠 수 없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PSG가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5분 리오넬 메시의 크로스가 수비수에게 맞고 굴절됐고, 킬리안 음바페가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반격에 나선 맨시티는 후반 18분 라힘 스털링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31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패스를 가브리엘 제주스가 받아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멤버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블랙핑크 리사가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콘텐츠 촬영 일정을 앞두고 전날 확진 통보를 받은 리사의 건강 상태는 별다른 의심 증상이 없었을 만큼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말했다.
11월 25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k-3.75)은 29만 1,000원(내가 살때)에 거래할수 있다. 팔때는 28만 2,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18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20만 3,4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5만 7,0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 시세는 살때..
국립안동대학교 체육학과 김응권(4학년) 학생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대구에서 열린 제1회 전국 피클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 이뤘다. 피클볼은 북미를 시작으로 큰 인기를 얻어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뉴 스포츠로 2028년 LA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미래 유망스포츠다.김응권 학생이 우승한 대구 수성구 피클볼연맹 회장배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지역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한 첫 대회여서 그 의미가 크다. 김응권 학생은 "장래희망은 중등학교 체육교사이며 피클볼은 학교체육에 매우 적합한 스포츠라 생각한다"며 "추후 교사가 돼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동시에 국가대표 선수도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대 체육학과는 작년부터 피클볼 강의를 개설해 많은 학생들이 피클볼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사제동행 교수-학생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체육학과 조성원, 장창용 교수와 함께 피클볼 선수 발굴, 피클볼 보급 및 확산을
가수 팝핀현준이 최근 불거진 '팝핀' 논란에 입을 열었다. 팝핀현준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팝핀현준입니다. 다들 싸우지 마시고 모두 캄다운!!. 지금 예능 방송에서 '팝핑'을 '팝핀'으로 이야기해서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다. 빨리 이 논란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팝핑'(Popping)을 '팝핀'(Poppin)으로 표기할 순 있다. 하지만 설명을 하거나 객관적으로 춤 장르를 얘기할 때는 '팝핑'이라고 말해야 한다. 표기할 때는, 읽을 때는 '팝핀'으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모니카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스트리트 댄스 '팝핑'을 설명하며 "'팝'을 하는 모든 동작들을 '팝핑(Popping)'이라고 하는데 'g'를 빼서 '팝핀(Poppin)'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일부 댄서들은 "모니카의 설명이 잘못됐다. 정식 명칭은 '팝핑'이다"고 지적했다. 모니카는 최근 종영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FC바르셀로나(스페인) 유스 출신 이승우(23)가 신트트라위던(벨기에)과 계약을 해지하고 올겨울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한다. 이승우가 신트트라위던을 떠났다. 해당 구단은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이 내년 6월까지 남았지만,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이별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한 이승우는 10대 시절 큰 기대를 모았으나, 성인 무대에 안착하지 못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1군 진입에 실패한 뒤 2017년 8월 이탈리아 세리에A 엘라스 베로나로 이적했지만, 2시즌 동안 정규리그 37경기에서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2019년 8월에는 신트트라위던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번에도 자리를 잡는 데 실패했다. 중간에 임대됐던 포르티모넨스(포르투갈)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승골을 터트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올랐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치러진 2021~2022시즌 UCL 조별리그 F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비야레알(스페인)에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21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성진 부진으로 물러나고 임시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은 첫 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이로써 승점 10점(3승1무1패)을 쌓은 맨유는 조 선두를 유지, 최소 조 2위 자리를 확보하며 16강 티켓을 땄다. 최종전 한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조 3위 아탈란타(이탈리아·승점 6)와는 승점 4점 차이다. 비야레알은 조 2위(승점 7·2승1무2패)를 유지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맨유는 후반 33분 프레드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오른발 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조별리그 5경기 연속골이다. 출고일자 2021. 11.
돌연 팀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IBK기업은행 김사니 감독대행은 서남원 전 감독이 자신에게 먼저 나가라고 했고 이 과정에서 폭언들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김 감독대행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전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서남원 감독으로부터 모욕적인 말들을 들었다. 입에 담지 못할 폭언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 논란은 세터 조송화의 무단이탈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김 감독대행도 팀을 떠났다. 2라운드 KGC인삼공사전이 끝난 뒤 팀 훈련에서 벌어진 일이다. 김 감독대행은 "훈련 중 서남원 감독과 조송화의 마찰이 있었다. 이후 조송화가 팀을 이탈하면서 서남원 감독이 굉장히 화가 많이 났다"고 떠올렸다. 서 감독이 훈련 시작 후 조송화에게 따로 지시를 했는데 선수가 이를 100%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김 감독대행의 설명이다. "거기서부터 (사태가) 시작됐다"는 김 감독대행은 "감독님이 송화에게
가수 청하가 신곡 '킬링 미(Killing Me)'의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24일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의 스페셜 싱글 '킬링 미(Killing Me)' 미리 듣기 영상과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청하 특유의 맑고 시원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가사 한 소절이 공개돼 귀를 사로잡았다. 청하는 짧지만 강렬한 킬링 파트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