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마당발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연예계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창정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그와 동선이 겹친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임창정이 지난 1일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발매하고 컴백한 뒤 예능·음악방송 등에 활발하게 출연해온 터라 연예계가 더 분주해진 상황이다.
제19회 신라의 달밤 165리 대면 걷기대회가 20~21일까지 열린다.지난해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걷기대회는 올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 걷기와 비대면 걷기가 병행 실시된다.풀코스 165리 걷기는 운동량이 측정되는 트랭글 앱을 이용해 이달 1~20일까지 66㎞ 걷기를 달성하고 인증 기록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단축코스 75리 걷기(30㎞)와 문화탐방걷기(8㎞)는 대면 걷기 방식으로,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황성공원 시민운동장과 분황사에서 분산 출발해 동궁원·분황사·첨성대·월정교 등 주요 관광지를 코스로 진행된다.인터넷 사전 접수는 900여명으로 이미 마감됐지만 행사가 열리는 20일 오후 4시부터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앞에서 75리 걷기에 한해 선착순 100명을 추가접수한다.단 대회에 참가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경주의 가을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43)과 배우 한정원(34) 커플이 파경을 맞았다는 설이 불거졌다. 9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승현과 한정원은 결혼 3년6개월만인 최근 협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털사이트 김승현의 프로필 란에서 배우자의 이름이 사라진 상태다. 김승현과 한정원은 이날 오후 현재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1년여의 열애 끝에 2018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승현은 지난해 지인에게 빌린 돈 1억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벌금형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김승현은 언론에 "부부 사이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었다. 김승현은 2001년 KBL 데뷔, 2014년 은퇴했다. 한국 프로농구 역대 최고 포인트가드로 불릴 정도로 화려한 선수 생활을 보냈다. 이후 해설가로 활동했다.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한정원은 패션 사업을 하기도 했다.
청도 풍각중학교(교장 김석환)는 지난 2일 해남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여성가족부장관기태권도대회 여중부'에서 금3, 은3을 획득해 개인종합에서 여중부 1위를 차지했다. 신수인, 김유린, 김예원 학생이 금메달을 문서정, 이지민, 태은빈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개인 종합 1위의 쾌거를 이루어 여중부 태권도 명문교임을 입증했다. 김석환 교장은 "선수들의 선전에 크게 기뻐하며, 강구환 코치의 역량 깊은 지도와 풍각 교육가족의 응원으로 태권도부 학생 전원이 우승을 위해 피땀을 흘린 결실"이라며, "전국대회 1위를 달성해 명실상부한 경북태권도를 대표하는 학교로 도약하게 되었다"고 격려했다.
'1박 2일' 이황선 CP가 김선호 하차 반대 청원에 입장을 밝혔다. 이황선 CP는 8일 KBS 시청자권익센터 게시판을 통해 "KBS는 지난 10월20일 김선호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공식 입장을 표명하기 전에 서로 간에 사전 협의 과정이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년간 동고동락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준 6인 멤버의 조화를 더 이상 보여드릴 수 없게 되어 제작진 또한 아쉬움이 크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달 17일 전 여자친구인 A씨의 폭로 글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A씨는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했다고 주장했고, 논란이 불거지자 김선호는 A씨와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후 '1박 2일' 제작진은 김선호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김선호와 A씨의 지인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A씨가 폭로한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르
탤런트 이하늬(38)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SBS TV 금토극 '원더우먼'이 시청률 18%를 넘으며 인기리에 종영했고, 비연예인과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축하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는 올 초 지인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다만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앞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8일 밝혔다. 이하늬 남자친구는 재벌 사업가로 알려졌다. 원더우먼 촬영으로 바쁠 때도 남자친구에게 의지를 많이 했으며, 결혼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원더우먼은 기억상실증이 걸린 비리 검사 '조연주'(이하늬)가 자신과 닮은 재벌 며느리 '강미나'(이하늬)와 인생을 바꿔치기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하늬는 1인2역을 완벽 소화했을 뿐 아니라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개최가 확정됐다.경주시·대한축구협회·경주시축구협회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주 간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알천축구장 등 경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U-12와 U-11, 두 개 부분 250여 개 팀이 출전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번 대회 개최를 지난 8일 최종 승인함에 따라 가능하게 됐다.참가팀은 반드시 대회 개최 첫날 기준 48시간 이내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증명 방법은 선별진료소 등 검사기관에서 발송한 문자로 대체한다.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짐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기장 출입도 철저히 통제된다.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다시 개최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본 대회를 통해 축구 유망주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울진군은 지난 7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2∼2023 울진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고 전국 족구동호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제17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울진군 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85개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경쟁을 펼친 가운데 일반부 세경대학교팀, 40대부 부천건우팀, 여성부 족구트윈팀, 경북2부 예스구미팀, 경북4부 포항포스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제53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이달 14일(일)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개최한다. '제53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며, 경상북도산악연맹, 문경시산악연맹이 주관, 대한체육회, 문경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주)콜핑이 협찬한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연맹에서 78개 팀의 237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남녀 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배우 이시언(39)과 서지승(33)이 결혼한다. 이시언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이시언과 서지승이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식은 가족과 친인척 등 소수 인원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스몰웨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2018년 2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이시언 측은 "만남을 시작한 지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MBC TV '나 혼자 산다'에서 5년만에 하차,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시언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감독 김상진)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2009) '응답하라 1997'(2012) '리멤버-아들의 전쟁'(2015~2016) '바람 피면 죽는다'(2020~2021) 등에서 활약했다. 서지승은 2005년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 'TV소설 복희 누나'(2011~2012) 등에 출연했다. 둘째 언니는 전 프로게이머이자 서지수(36)다.
영화배우 이정재(49)와 대상그룹 임세령(44) 부회장 커플이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이세령과 임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21 LACMA(Los Angeles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서로 허리에 손을 두르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LA카운티 뮤지엄 이사 에바 차우, 마르코 비자리 구찌 회장도 함께 했다.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는 현대미술과 영상예술 발전을 위해 거장들의 족적을 기리는 자리다. 예술·영화·패션·엔터테인먼트업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정재는 2019년에도 임 부회장과 함께 이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는 이정재와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이병헌, 박해수, 황동혁 감독, 김지연 싸이런픽쳐스 대표가 참석했다. 한류스타 강동원, 이민호, 정우성 등도 자리를 빛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2015년부터 열애 중이다. 임 부회장은 대상그룹 임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신임 감독이 에버턴전 무승부에도 선수들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진 에버턴과의 2021~2022시즌 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대신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이 토트넘 감독으로 치른 첫 EPL 경기였다. 과거 첼시 감독을 지냈던 콘테 감독의 EPL 복귀 무대이기도 했다. 지난 5일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피테서(네덜란드)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데뷔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뒤 연승에는 실패했지만, 2경기 무패(1승1무)를 이어갔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골 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도 선발로 출전해 후반 40분 교체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