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가 시즌2로 돌아온다. 채널A와 SKY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강철부대' 측이 지난 1일부터 '강철부대' 시즌2 참가 대원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특수부대 예비역이다. '강철부대'는 최정예 군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별로 팀을 이뤄 부대의 명예를 걸고 압도적인 피지컬과 극한의 멘탈리티로 대결을 펼치는 팀 서바이벌 예능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즌1 방송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한민국 남자 탁구가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탁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딴 것은 1996년 칼랑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8월초 끝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노메달 수모를 당했던 한국 탁구는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 두 달 전의 아쉬움을 덜어냈다.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출신 음반 제작자 신웅(68)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은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강간, 강간미수 등)로 기소된 가수 신웅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7년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있다"면서 "피고인은 일부 피해자에 대해 문자메시지 등을 증거로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내용만을 가지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 사건은 피해자가 2명인 별개의 사건으로,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신웅은 2014~2015년 작사가 A씨 등 여성 2명을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첫 승에 일조했다. 공격수 해리 케인은 해트트릭으로 침묵을 깼다. 손흥민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NS무라(슬로베니아)와의 2021~2022 UECL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도움 1개를 올리며 토트넘의 5-1 대승을 도왔다. 이번 시즌 신설된 이 대회에서 토트넘은 첫 승을 신고했다. 스타드 렌(프랑스)과의 1차전에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에서만 3골을 기록 중이던 손흥민은 시즌 첫 도움을 올렸다. 최근 리그에서 3연패를 당해 가라앉았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1승1무(승점 4)로 G조 1위에 올랐다. 시즌을 앞두고 이적 이슈의 중심에 있던 케인은 긴 침묵을 깨고 마수걸이 골을 포함해 3골을 몰아쳤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8분 쿠스
아시아 최대 글로벌 뮤직 마켓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MU:CON)'가 10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30일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2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10주년 기념 공연은 이날 오후 7시에 열린다. 메인 MC 윤하와 보이 그룹 엔시티드림, 펜타곤을 비롯해 록 밴드 몽니, 소란, 퓨전 국악밴드, 잠비나이와 함께 브레이브걸스, 헤이즈, 이하이, 원호, 서사무엘, CIX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서 로잘린이 ‘먹튀 의혹’에 휩싸였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재 스우파 원트팀 소속 ㄹㅈㄹ 댄서분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A씨는 자신을 20살 대학입시생이라 밝히며 "지난해 3월 로잘린에게 연락해 입시를 부탁했다. 레슨비와 입시 작품(안무) 비용은 260만 원이었다. 레슨을 진행할 연습실 대관비 포함 총 290만 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지난 4월부터 입시 레슨을 진행, 한 달은 주 1회 1시간 30분 다른 한 달은 개인연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5월 말 로잘린이 유명 아이돌의 댄서로 활동하게 되면서 레슨은 7월까지 미뤄졌고 이후 6월 29일 돌연 레슨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A씨의 부모가 로잘린에게 '왜 입시 레슨을 하지 않냐'고 전화를 걸었고, 이 전화에 기분이 상한 로잘린은 A씨의 부모와 전화로 말다툼을 벌였다. A씨는 이
배우 고은아가 모발 이식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 드디어 머리 심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은아가 모발을 이식하는 과정도 담겼다. 고은아는 "어린 시절부터 항상 고민을 했던 모발 이식을 하게 됐다"며 "여름에 올백으로 머리를 묶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혔다.
배우 박해수가 아빠가 됐다. 29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해수가 최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박해수는 지난 2019년 1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가 홍콩에서 수십억원대 소송에 휘말렸다 28일 홍콩 매체 '더 스탠다드' 등에 따르면 제시카가 설립한 '블랑 앤 에클레어'가 채무 불이행으로 소송에 휘말렸다. 보도에 따르면 블랑 앤 에클레어를 운영하는 블랑 그룹은 2016년 10월과 2017년 5월 스펙트라 SPC에게 각각 300만 달러, 100만 달러 등 모두 400만 달러(약 47억원)를 빌렸다. 이후 올해 8월 조이킹 엔터프라이즈가 스펙트라 SPC로부터 대출을 양도받으면서 블랑 앤 에클레어의 채권자가 됐다. 그러나 블랑 앤 에클레어가 대출 만기일인 지난 10일까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돈을 갚지 못하자, 조이킹 엔터프라이즈 측은 최근 블랑 앤 에클레어의 타일러 권 대표에게 원금과 이자를 합쳐 680만 달러(80억원)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블랑 앤 에클레어는 제시카가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설립한 회사다. 제시카의 남자친구인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타일
리오넬 메시(34)가 파리 생제르망(PSG·프랑스)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2차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드리사 게예와 메시의 골을 앞세워 승리한 PSG는 1승1무(승점 4)를 기록해 A조 1위로 올라섰다. 메시는 지난 8월5일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작별했다. 이후 8월11일 PSG 입단 발표 소식이 나왔다. 메시는 PSG 입단 4경기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151번째 경기에서 121골을 기록했다. 전반 8분 거예의 득점으로 앞서간 PSG는 후반 29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2-0 승리를 이끌었다.
2002년 월드컵의 주역인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이천수가 속한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DH엔터테인먼트는 28일 "최근 송종국과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전속 계약에 대해 소속사는 송종국의 연예계 활동 전면 복귀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룹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결혼 3년여 만에 부모가 된다.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27일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이 맞다"며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효린이 조용히 출산하기를 원해 세부사항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그룹 '아이콘' 바비가 아빠가 됐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바비는 최근 2세를 출산했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바비가 최근 득남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골프 전설' 탱크 최경주(51)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정상에 올랐다. 최경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벌어진 PGA 챔피언스 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8타를 기록하면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스투어의 최강자 베른하르트 랑거와 알렉스 체카(이상 독일·11언더파 205타)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튼) 등 유럽파 주축 선수들이 내달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해 다시 모인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다음달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4차전에 나설 엔트리 27명을 발표했다. 한국은 다음달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3차전, 12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과 4차전을 치른다. 앞서 이라크(0-0)와 레바논(1-0)을 상대로 1승1무를 기록한 한국은 험난한 이란 원정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서 경기를 치르고,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갖는다. 이란 자체가 껄끄러운 상대이기도 하다. 벤투 감독은 예상대로 베스트 라인업을 꾸렸다.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마인츠), 황인범(루빈카잔),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주축 유럽파를 불렀다. 최근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터뜨리는 등 좋은 컨디션을 자랑한 이강인(마요르카)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부르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약 1개월 만에 골맛을 봤지만 토트넘은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완패했다. 3연패 늪에 빠졌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스날과의 2021~2022시즌 EPL 6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0-3으로 뒤진 후반 34분 만회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일찌감치 3골을 허용, 전세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1-3으로 완패했다. 손흥민은 EPL 통산 200번째 출전 경기였던 지난달 29일 왓포드와의 경기 이후 약 1개월 만에 3호골을 기록했다. 풀타임을 뛰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패배로 웃을 수 없었다. 개막 3연승을 달렸던 토트넘(3승3패 승점 9)은 이후 3연패 늪에 빠지면서 11위로 내려갔다. 시즌을 앞두고 이적 이슈의 중심에 있던 해리 케인은 여전히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에밀 스미스 로우에게 선제골을
그룹 '샤이니(SHINee)' 키가 27일 새 솔로 앨범 '배드 러브(BAD LOVE)'로 컴백한다. 타이틀 곡 '배드 러브'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박진감 넘치는 비트가 레트로한 무드를 자아내는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스스로 선택한 사랑에 망가져가면서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비극적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