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MC 유재석이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안테나에 음악 외 분야의 아티스트가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안테나는 "유재석은 명실상부한 국민 MC, 국민 개그맨으로서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정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영역을 넓혀왔다"며 "안테나가 지닌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차기석이 병마와 싸우다 35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차기석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1986년생인 차기석은 서울체고~연세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0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17세 나이로 역대 최연소 A대표팀 발탁 기록을 세웠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의 지휘봉을 잡았을 때, 훈련에 합류하기도 하며 눈에 들었다. 차기석은 2005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K리그 데뷔를 노렸지만 전지훈련 직후 신부전증 진단을 받아 무산됐다. 2006년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아 경주시민축구단, 부천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다시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고, 결국 2010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차기석은 신부전증에 버거씨병과 다발성근염까지 겹쳐 힘든 투병 생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비겼다. 세계적 강호를 상대로 값진 예방주사를 맞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3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이동경(울산), 엄원상(광주)의 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갖는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 시리즈다. 김학범호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르고, 17일 결전의 땅 도쿄로 향한다. 이동경은 0-1로 뒤진 전반 35분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으로 아르헨티나의 골네트를 갈랐다.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기회를 잘 살렸다. 엄원상도 패색이 짙은 후반 추가시간 팀을 패배에서 구하는 멋진 동점골을 기록했다. 와일드카드(25세 이상 선수) 황의조(보르도), 권창훈(수원 삼성)은 후반 13분 교체 투입되면서 처음으로 올림픽대표팀 연령대 선수들과 실전 호흡을 맞췄다. 둘은
영양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영덕군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군부 50대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경북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6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는 도내 축구동호인을 대상으로 30대부, 40대부, 50대부 등 참가선수의 나이별로 대진을 나눠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영양군에서는 이번 대회에 30대부와 40대부가 불참했으나 50대부에서 8강전부터 우승후보인 칠곡군과 영덕군을 차례로 꺾고 승리하는 등 예상 밖의 좋은 성과를 거둬들이며 작은 군이지만 강인한 중장년층의 저력을 뽐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좋은 성과를 거두기까지 노력한 축구동호인들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영양군 축구발전과 인프라 구축 및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청 가야돌이야구단(회장 이주영, 감독 박현수)은 지난 7월 3일부터 11일까지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경북도지사기 야구대회’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예선전부터 최고의 실력을 뽐내며 구미소방서와 경북교육청을 상대로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해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전에서는 포항 남부경찰서를 맞아 15대7로 승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선수 출신이 3명이나 있는 체육 교사 팀들로 구성된 경북교육청(야통연합)팀을 맞아 선전했으나 5대4로 아쉽게 패했다.고령군청 가야돌이야구단은 2010년 창단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도지사기 야구대회 참가해 우승 1회, 준우승 3회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경북 도내에서 최고의 강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이주영 가야돌이야구단 회장은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2주 동안 휴일도 없이 함께 땀 흘리며 좋은 성적을 내준 팀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운동장에서 보여준 열정을 고령군 발전에도 열정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1 SUMMER KEAA SCHOOLING SHOW 승마대회에서 안동시승마협회 프린스승마클럽 소속 선수들이 대거 입상해 안동시 승마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대회는 한국승마선수협의회에서 주최한 전국대회로 마장마술 5종목, 장애물 7종목 경기가 열렸다. 출전한 선수 전종목 입상과 더불어 정덕엽 선수는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승마대회 최초로 정덕엽, 정다현 부녀가 동시에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80Class 중등부에 출전한 김도연 선수는 승마를 시작한지 불과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난 경북도민체전에 이어 또 3위에 입상하며 안동시 승마의 미래를 밝혔다.안동시승마협회는 “앞으로 승마에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주 코오롱호텔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룸 다이닝으로 여름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썸머 고메’ 패키지 2종을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무더위를 피해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미식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객실 1박과 더위를 시원하게 씻어줄 생맥주 2캔, 맥주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치킨 또는 피자 세트를 제공해 창밖으로 펼쳐지는 토함산 일몰을 감상하며 여름 밤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코오롱호텔 썸머 고메 패키지는 더울땐 치맥 패키지와 썸머 피맥 패키지 등 2종으로 선보인다.생맥주와 곁들일 메뉴로 더울땐 치맥 패키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치킨과 치즈스틱을, 썸머 피맥 패키지는 호텔 셰프의 노하우로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는 마르게리타 또는 살라미 피자 중 선택할 수 있다.패키지 가격은 디럭스룸 평일 기준 ‘썸머 피맥’ 패키지 12만 3900원부터, ‘더울땐 치맥’ 패키지 13만 3900원부터다.호텔 야외 정원 루나가
블루원리조트 워터파크는 한여름 무더위와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에 지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물놀이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 휴가기간 한시적 운영에 들어간다.지난해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지역 안정차원에서 문을 닫은 지 9개월만이다.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블루원 워터파크는 최우선으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100% 사전예약제로 고객은 입구에서 등록(QR코드·인증전화) 후 바로 입장한다.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전용 방역마스크를 무료로 제공된다. 수영복이나 물놀이 복장을 미리 착용, 락카 사용 없이 바로 입장을 권장하며 수건, 헤어드라이기 등 필수 용품은 개인이 휴대해야 한다.블루원 워터파크는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전염이 염려되는 실내를 제외한 야외 시설만 사용한다. 면적당 허용된 인원만 입장시키며, 개인 간 안전거리를 철저하게 유지한다. 특정된 곳에 인원이 밀집되지 않도록 지속 통제해 고객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고객들을
7월 13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k-3.75)은 28만 8,500원(살때)에 거래할수 있다. 팔때는 27만 원에 거래할수 있다.18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9만 4,0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4만 9,9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 시세는 살때는 18만 1,000원,..
래퍼 강민수가 커밍아웃했다. 강민수는 13일 새벽 SNS 통해 "I’m a bisexual. 나는 양성애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백했다.
울진군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강구대게축구장,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26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북축구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경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도내 17개 시·군에서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고장의 명예를 걸고 저마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한 결과, 안동시, 울진군이 시·군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울진군은 군부 50·40대 우승, 30대 준우승으로 축구도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참여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랑종'이 개봉을 하루 앞둔 13일 부동의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1일 마블의 '블랙 위도우'를 제치고 예매율 정상에 오른 '랑종'은 연일 1위의 자리를 굳게 사수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예매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랑종'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7만7100장을 돌파했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다. 14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한 가족이 경험하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태국 이산 지역의 이국적 풍광과 맞물려 생생한 공포를 전한다는 평가다. 나홍진 프로듀서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강렬한 시너지, 생생하고 리얼한 연출, 전에 없던 스릴로가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서인영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3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영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인영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울진군이 주최한 2021 전국 여자야구대회가 죽변야구장 등 2개 구장에서 지난 3일부터 주말 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진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7개 팀의 여자야구단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훈련을 통해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가운데 대전에 연고를 둔 레이디스 여자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울진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회였던 만큼 선수 및 관계자 전원 코로나19 검사결과를 제출토록 했고, 경기 필수인원 외 불필요한 인원 동원 최소화, 부대행사 생략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했다.또한, 대회기간 중 울진군은 야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경기운영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입대한다. 12일 김동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며 손을 들고 인사하는 김동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탈리아의 우승으로 끝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최고의 별에게 수여하는 '플레이어 오브 더 토너먼트(MVP)'는 아주리군단의 차세대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2·AC밀란)에게 돌아갔다. 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른 유로2020 결승에서 잉글랜드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53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경기 후 대회 MVP로 돈나룸마를 선정했다. 1996년 대회부터 시작된 이 상을 골키퍼가 받은 건 처음이다. 또 이탈리아 선수 첫 수상이기도 하다. 돈나룸마는 이탈리아 빗장수비의 중심에 서 있었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7경기(719분)에서 모두 선발로 나와 4골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이중 3경기가 무실점이었다. 특히 토너먼트 진출 후 2번의 승부차기에서 엄청난 선방쇼를 펼치며 이탈리아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돈나룸마는 커리어 통산 5번의 승부차기를 모두 이
개그맨 하준수가 개그우먼 안가연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 연인의 폭로 글이 등장해 논란이다. 11일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개그맨 H군과 개그맨 A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010년 12월부터 8년간 현재 개그보다 캐리커처로 더 유명해진 개그맨 H군과 연애·동거, 결혼약속까지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H군과) 헤어지기 전부터 개그보다 모 사이트 웹툰으로 데뷔해 유명해진 A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처참히 두 사람에게 짓밟히고 무시당하며 헤어졌고 그 뒤로 우울증 약을 3년째 복용하고 있다"며 "두 사람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하나 받지 못했고, 저 사람들은 내가 잘못해 자기들이 바람을 피웠다며 나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유방암 재발 후 항암을 할 수도 있다는 담당 교수님의 말에, 머리 기르려면 오래 걸리니 웨딩사진이라도 찍어놓자 해서 찍은 사진"이라며 웨딩 사진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글쓴이가 공개한 이니셜
아르헨티나 축구가 라이벌 브라질을 꺾고 28년 만에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에서 벌어진 개최국 브라질과의 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앙헬 디 마리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난 1993년 대회 이후 2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통산 15번째 우승으로 우루과이와 함께 이 대회 최다 우승국이 됐다. 브라질은 2연패 도전에 실패했다. 14년만의 결승 격돌에서 아르헨티나가 승리하며 브라질 안방 무패에도 제동을 걸었다. 두 팀이 결승에서 맞붙는 건 2007년 이후 14년 만이다. 2004년과 2007년 결승에서 연이어 격돌했는데 모두 브라질이 승리했다. 또 브라질은 그동안 홈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 모두 우승했지만 처음으로 안방에서 남의 잔치를 보는 신세가 됐다. 브라질은 1919년, 1922년, 1949년, 1989년, 2019년 우승 때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반세기 만에 유럽을 제패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첫 우승은 또 다시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와 연장전 포함 120분 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자국에서 열린 1968년 대회 이후 유독 유로와 연을 맺지 못했던 이탈리아는 53년 만에 통산 두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지역예선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한 뒤 로베르트 만치니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 이탈리아는 유로 2020 제패로 완연한 부활을 알렸다.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잉글랜드 승부차기 3~5번 키커의 실축을 이끌어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탈리아의 A매치 무패 행진은 34경기(27승7무)로 늘었다. 규정상 승부차기 승리는 무승부로 집계된다. 잉글랜드는 영국 축구의 성지로 통하는 웸블리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