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의 화끈한 호투와 타격에 무릎을 꿇었다.삼성은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7로 패했다.삼성 선발 원태인은 5이닝 4피안타 5실점(2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2연승에 성공한 롯데의 시즌 성적은 24승1무36패가 됐다. 삼성은 35승27패.
홍석천이 첫사랑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17일 오후 방송된 KBS조이 '썰바이벌' 19회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MC 박나래는 홍석천에게 "남 얘기 잘 들어주고 오지랖 넓고 남 잘못, 비밀 덮어줬다가 난감했던 적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그러자 홍석천은 "1990년대 아주 올드한 썰이다"라며 첫사랑의 아픔을 떠올렸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가 파울로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과 협상을 중단했다. 영국 BBC를 비롯한 매체들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협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최근 피오렌티아 감독을 맡았다가 23일만에 사퇴한 젠나로 가투소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BBC는 이날 "조세 무리뉴 감독의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였던 폰세카 감독이 토트넘과 협상을 중단했다. 최근 피오렌티아를 떠난 가투소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년 12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 감독을 맡았던 가투소 감독은 지난달 말 피오렌티나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러나 23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 시즌 도중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은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쳤고, 시즌 종료와 함께 새 감독 선임에 나섰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결정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비롯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상반기 역주행으로 균열이 생겼던 음원차트가 하반기에 정주행 곡들로 새로워질 지 관심을 끈다. 4년 전 발매한 '롤린'으로 상반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17일 새 앨범 '서머퀸'을 발매했다. 소속사 브레이브걸스의 수장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차쿤이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치맛바람'으로 새 바람을 예고하고 나섰다. 역시 올해 들어 MBC TV '놀면 뭐하니?'의 코너 'MGS워너비'를 통해 재조명되며 과거 히트곡을 차트에 다시 올린 보컬그룹 'SG워너비' 세 멤버 역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최근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이 가온차트 홈페이지에 게재한 5월 리뷰 칼럼에 따르면, 올해 5월 음원 이용량 톱400(1위부터 400위까지 이용량 합계)이 전월대비 0.1%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는 11.1% 감소, 특히 2019년 동기 대비는 무려 22.5% 감소했다. 작년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3~4월에 발매가 연기된 곡들이 5월에 대거 출시
배우 윤계상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17일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윤계상이 현재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교제 중인 여성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와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하지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룹 '에이프릴' 채원이 이현주 왕따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채원은 17일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에 "현주 측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낱낱이 밝히고자 고민 끝에 이 글을 쓰게 됐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데뷔를 준비하던 당시 현주는 자주 여기저기 몸이 아프다며 연습을 버거워했다"며 "꼭 필요한 레슨이 있어도 참여 안 하기 일쑤였고, 매니저님들도 현주를 케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다했지만 현주는 항상 힘들다고 하면서 빠졌다"고 말했다.
배우 홍종현이 미복귀 전역했다. 17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12월 현역으로 입대한 홍종현이 1년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종현은 최근 마지막 휴가를 보낸 후 코로나19 여파로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했다.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종예선을 이끈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맞대결 가능성에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항서 감독은 16일 국내 매체와의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과 안 만나는 게 좋다. 부담스럽다"고 웃으며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지만,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 수준도 다르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다"라면서 "한국과 만나 뿌듯하기보다 영광이다. 붙게 된다면 저희 입장에선 도전이다. 한국과 만나면 관심이 크겠지만, 강팀이고 조국이라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베트남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최종전에서 UAE에 2-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UAE(승점 18)에 밀려 조 2위(승점 17)로 내려왔지만, 각 조 2위 상위 5개 팀에 주어진 최종예선 진출권을 따냈다. 베트남이 월드컵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개최된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전국에서 모인 29개팀 300여명 선수들이 6일간 모래판 위에서 뜨거운 경쟁을 벌인 결과 남자부 ▲태백장사 노범수(울주군청) ▲금강장사 이승호(수원시청) ▲한라장사 이효진(수원시청) ▲백두장사 김진(증평군청), 여자부 ▲매화장사 이아란(안산시청) ▲국화장사 김다혜(안산시청) ▲무궁화장사 최희화(안산시청) 선수가 각각 단오장사에 등극했고 여자부 단체전은 거제시청 씨름단 승리로 돌아갔다.체급별 우승자에게는 장사 인증서, 장사트로피, 경기력향상지원금 등이 주어졌고 백두장사에게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에서 후원한 예천명품한우를 부상으로 제공해 예천한우를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는데 일조했다.특히 김학동 예천군수는 유튜브 채널인 ‘샅바TV’에 직접 출연해 예천군을 적극 홍보했으며 대회 연일 실내 관객석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에서
예천군은 이달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활동 시간이 길어지는 여름 저녁 군민들 신체활동 생활화로 건강 증진을 위해 한천체육공원에서 ‘한여름 밤 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조교실은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마스크 착용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전문 강사 2명이 건강 체조와 라인댄스를 알려준다.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유증상자는 참여가 제한되며 강사 안내에 따라 일정 간격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예천군 관계자는 “한여름 밤 체조교실 운영으로 규칙적인 운동 동기를 부여해 신체활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여름 밤 체조교실 운영 관련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팀(☎650-8023, 650-8
보컬 듀오 '바이브'가 미국의 레전드 R&B 그룹 '보이즈 투 맨(Boyz II Men)'과 하모니를 선사한다. 16일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바이브(류재현, 윤민수)와 세계적인 R&B 보컬그룹 보이즈 투 맨이 컬래버레이션 음원 '러브 미 원스 어게인'(Love Me Once Agai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러브 미 원스 어게인'은 지난 2002년 발매된 바이브의 데뷔곡이자 히트곡인 '미워도 다시 한번'의 영어 버전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종전에서 패했지만, 조 2위로 사상 첫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하면서 벤투호와 만날 가능성이 커졌다. 베트남은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UAE와의 월드컵 2차예선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2-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베트남은 승점 17(5승2무1패)로 UAE(승점 18)에 조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최종예선이 확정됐던 베트남은 조 2위로 내려갔지만, 각 조 2위 상위 5개 팀에게 주는 최종예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6월 16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k-3.75)은 28만 8,500원(살때)에 거래할수 있다. 팔때는 26만 9,000원에 거래할수 있다.18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9만 3,7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4만 9,3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 시세는 살때는 18만 3,..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68회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가 이달 16~30일까지 15일간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 및 포항야구장에서 개최된다.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 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한 대회로 치러지며, 유소년클럽팀의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인 16세 이하부 132개팀 4700여명이 참가한다.대회 참가팀이 3개조로 나뉘어 16일부터 조별예선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조별 4강에 올라온 팀들이 다시 모여 대진추첨 후 27일부터 12강 결선토너먼트가 진행된다.결승전은 30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열린다.지역팀인 경주중학교 야구팀은 17일 오후 3시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서울건대부중학교 야구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경주시는 선수단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PCR검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또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하
배우 하연주가 오는 20일 결혼한다. 15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하연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하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예비신랑은 일반인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오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배우 박서준이 미국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캡틴 마블 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불거져 관심이 쏠린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서준은 '캡틴 마블'의 속편인 '더 마블스' 출연 제안을 받고 최근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노코멘트"라며 언급을 꺼렸다.통상 할리우드 제작사는 출연이 확정되기 전까지 관련 사안에 대한 기밀 유지를 요구하는데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더 마블스'는 마블 최초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인 '캡틴 마블'의 속편으로 2022년 하반기 개봉 예정작이다. 브리 라슨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고, '캔디맨'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다코스타는 마블 최초 흑인 여성 감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박서준은 이병헌, 박보영과 함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더 마블스'에 합류할 경우 한국 출신 남자 배우로서는 '이터널스'에 출연한 마동석에 이어 두 번째로 마블 영화에 진출하게 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에 참가하는 김천상무 대표 강재형, 박준한, 조준혁(사진)의 구단 대표 임명식을 진행했다.eK리그 챔피언스컵 2021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다. 김천상무는 구단 대표 선발전 토너먼트에서 팀장 강재형(대학생·27), 조준혁(대학생·26), 박준한(회사원·35)이 1위를 차지하며 김천상무 대표로 임명됐다.지난달 23일 열린 선발전에서 김천상무 대표는 2대 0 세트 스코어 승리를 차지하며 가뿐히 대표의 자리를 꿰찼다.조준혁은 "대표 선발전은 2세트로 진행됐다. 1세트는 2대 2 팀 대결, 2세트는 개인전이었다. 1세트에서 형들이 승기를 잡은 덕분에 2세트도 승리할 수 있었다.월드클래스 티어가 생각보다 수준이 높아서 고전했지만 어렵게 승리했다"고 전했다. 나이도, 출신 지역도, 거주 지역도 각양각색인 이들이 김천상무 팀 대표 선발전에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결승골을 앞세운 벤투호가 레바논을 꺾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을 자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전반 12분 하산 알리 사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후반 5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20분 손흥민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019년 11월1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치른 월드컵 2차예선 레바논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던 한국은 홈에서 열린 두 번째 만남에선 짜릿한 역전승으로 웃었다. 또 레바논과 역대 전적에서도 10승3무1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코로나19로 미뤘다가 국내에서 버블 형식으로 진행된 월드컵 2차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한 한국은 5승1무(승점 16·골득실 +21)를 기록, 2위 레바논(승점 10·골 득실 +3)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덴마크 축구대표팀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쓰러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이 의식을 되찾은 뒤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보도를 인용해 에릭센이 병실에서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에릭센은 "감사하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 당시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래도 나를 위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에릭센은 지난 1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로2020 덴마크와 핀란드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42분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의식을 잃었다. 곧바로 의료진이 투입된 후 의식을 되찾은 에릭센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는 동료들에게 안부를 전할 만큼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