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68회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가 이달 16~30일까지 15일간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 및 포항야구장에서 개최된다.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 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한 대회로 치러지며, 유소년클럽팀의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인 16세 이하부 132개팀 4700여명이 참가한다.대회 참가팀이 3개조로 나뉘어 16일부터 조별예선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조별 4강에 올라온 팀들이 다시 모여 대진추첨 후 27일부터 12강 결선토너먼트가 진행된다.결승전은 30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열린다.지역팀인 경주중학교 야구팀은 17일 오후 3시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서울건대부중학교 야구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경주시는 선수단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PCR검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또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하
배우 하연주가 오는 20일 결혼한다. 15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하연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하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예비신랑은 일반인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오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배우 박서준이 미국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캡틴 마블 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불거져 관심이 쏠린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서준은 '캡틴 마블'의 속편인 '더 마블스' 출연 제안을 받고 최근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노코멘트"라며 언급을 꺼렸다.통상 할리우드 제작사는 출연이 확정되기 전까지 관련 사안에 대한 기밀 유지를 요구하는데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더 마블스'는 마블 최초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인 '캡틴 마블'의 속편으로 2022년 하반기 개봉 예정작이다. 브리 라슨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고, '캔디맨'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다코스타는 마블 최초 흑인 여성 감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박서준은 이병헌, 박보영과 함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더 마블스'에 합류할 경우 한국 출신 남자 배우로서는 '이터널스'에 출연한 마동석에 이어 두 번째로 마블 영화에 진출하게 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에 참가하는 김천상무 대표 강재형, 박준한, 조준혁(사진)의 구단 대표 임명식을 진행했다.eK리그 챔피언스컵 2021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다. 김천상무는 구단 대표 선발전 토너먼트에서 팀장 강재형(대학생·27), 조준혁(대학생·26), 박준한(회사원·35)이 1위를 차지하며 김천상무 대표로 임명됐다.지난달 23일 열린 선발전에서 김천상무 대표는 2대 0 세트 스코어 승리를 차지하며 가뿐히 대표의 자리를 꿰찼다.조준혁은 "대표 선발전은 2세트로 진행됐다. 1세트는 2대 2 팀 대결, 2세트는 개인전이었다. 1세트에서 형들이 승기를 잡은 덕분에 2세트도 승리할 수 있었다.월드클래스 티어가 생각보다 수준이 높아서 고전했지만 어렵게 승리했다"고 전했다. 나이도, 출신 지역도, 거주 지역도 각양각색인 이들이 김천상무 팀 대표 선발전에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결승골을 앞세운 벤투호가 레바논을 꺾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을 자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전반 12분 하산 알리 사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후반 5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20분 손흥민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019년 11월1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치른 월드컵 2차예선 레바논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던 한국은 홈에서 열린 두 번째 만남에선 짜릿한 역전승으로 웃었다. 또 레바논과 역대 전적에서도 10승3무1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코로나19로 미뤘다가 국내에서 버블 형식으로 진행된 월드컵 2차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한 한국은 5승1무(승점 16·골득실 +21)를 기록, 2위 레바논(승점 10·골 득실 +3)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덴마크 축구대표팀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쓰러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이 의식을 되찾은 뒤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보도를 인용해 에릭센이 병실에서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에릭센은 "감사하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 당시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래도 나를 위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에릭센은 지난 1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로2020 덴마크와 핀란드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42분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의식을 잃었다. 곧바로 의료진이 투입된 후 의식을 되찾은 에릭센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는 동료들에게 안부를 전할 만큼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같은 그룹 멤버였던 이현주를 왕따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나은의 친언니가 동생의 무고함을 주장하기 위해 일기장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나은의 친언니 A씨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제가 평생동안 봐 온 제 동생은 여리고 걱정이 많은 아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사건이 일어난 후 회사 쪽은 상대방과 아무런 연락도 되질 않고 있다고 한다. 회사는 계약해지를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마저도 답변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현주는)회사에서 본인의 활동이 중단됐다고 한다. 또 가해자 부모가 비난을 보냈다고 한다. 저희 부모님은 연락처조차 모른다고 하신다. 하지만 부모님이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에 거짓의 대가는 오롯이 저희 가족의 몫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말이 맞다면 그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올려 달라. 거짓된 말로 인해 돌아오는 비난은 저희 가족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 만약 주장이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인 고교 신궁인 예천군 경북일고등학교 김제덕 선수(사진)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컵 양궁대회에서 올림픽 국가 대표팀 선배이자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을 꺾고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과 남자 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아시아컵 양궁대회는 도쿄 올림픽 전 마지막 실전무대인 만큼 올림픽 최종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쳐 올림픽에서 활약을 더 기대하게 됐다.도쿄올림픽 개막일 기준으로 만 17세 3개월이 되는 김제덕 선수는 올림픽 메달 획득 시 한국 남자 양궁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다.성공적으로 마지막 실전 테스트를 마친 김제덕 선수는 진천선수촌으로 입촌해 전열을 가다듬고 7월 18일 도쿄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에 입성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올림픽 전 마지막 실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제덕 선수에게 먼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예천 출신의 훌륭한 선배들 뒤를 이어 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6만
가수 유성은과 힙합그룹 '긱스' 루이(황문섭)가 오는 7월 결혼한다. 14일 유성은의 소속사 더뮤직웍스에 따르면 유성은과 루이는 내달 11일 서울의 한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촐하게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은도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이 쑥스럽지만 직접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긱스의 루이 황문섭씨와 한곳을 바라보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손편지를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시즌 4승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박민지는 13일 경기도 파주의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14언더파 202타의 '메이저 퀸'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1위)가 5년 만에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조코비치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3·그리스·5위)를 4시간 11분에 걸친 접전 끝에 3-2(6-7<6-8> 2-6 6-3 6-2 6-4)로 꺾었다.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2016년 이후 5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다. 조코비치는 2월 호주오픈에 이어 올해 열린 두 차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천이 경남FC를 2대 1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13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R 경남FC와 경기에서 후반 허용준, 정재희의 득점으로 2대 1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김천은 창단 이래 첫 연승을 기록했다.경남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양팀은 서로가 위협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겨낭했지만 득점 없이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걸그룹 '있지'(ITZY)의 멤버 리아(21)로부터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명예훼손으로 피소된 동창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3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리아의 동창생 A(20대·여)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2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00년생 유명 여자 아이돌 학교 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리아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거나, 이유없이 친구를 왕따시켰다"고 주장했다.
6월 2번째 일요일인 6월 13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영업시간 및 휴무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6월 2번째 일요일인 6월 13일은 대형마트 대부분이 문을 열지 않는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3~14일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를 연다.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방탄소년단이 세계 팬들과 함께 데뷔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의 데뷔일(6월13일)에 맞춰 매년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페스타(FESTA)'의 피날레다.무대는 실내를 벗어나 페스티벌 규모의 야외 무대로 마련된다. 올 라이브 방식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호가 아프리카 가나와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12일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 24세 이하(U-24)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했다.김학범호는 다음달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최종엔트리 구성을 위해 제주도 전지훈련과 평가전을 병행하고 있다.관심을 모았던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전북)는 교체 명단에 있었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15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질 가나와의 2차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 라이온즈가 원태인의 눈부신 호투로 NC 다이노스를 4-1로 제압하면서 전날 역전패 수모를 되갚았다.삼성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리그 NC와의 맞대결에서 4-1로 완승했다.삼성 선발 투수로 나선 원태인은 이날 7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8승을 챙겼다.
6월 12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k-3.75)은 29만 1,500원(살때)에 거래할수 있다. 팔때는 27만 1,000원에 거래할수 있다.18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9만 5,200원에 거래할수 있다. 14K는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5만 500원에 거래할수 있다. 백금 시세는 살때는 18만 1,00..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패전의 아쉬움을 삼켰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3에서 3.34로 약간 상승했다. 팀이 2-5로 지면서 류현진은 시즌 4패(5승)째를 떠안았다. 토론토의 주전 포수 대니 잰슨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류현진은 이날 신예 포수 라일리 애덤스와 호흡을 맞췄다. 출고일자 2021. 06. 11 associate_pic3 [시카고=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0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했으나 팀이 2-5로 패배하며 패전 투수가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이마트 포항점, 포항이동점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희망나눔 쌀' 기부에 나섰다.10일 포항스틸러스에 따르면 유락원, 상락원, 실버힐하우스 등 포항시내 노인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10kg 쌀 120포를 전달했다.희망나눔 쌀은 리그에서 1골당 쌀 10kg씩 적립해 상·하반기에 기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