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가수 故 구하라의 재산 상속과 관련해 법원이 홀로 양육한 아버지에 대한 기여분을 인정했다. 21일 광주가정법원 가사2부(재판장 남해광 부장판사)는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씨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 소송에서 구씨의 청구를 일부 인용해 "구하라의 유가족 기여분을 20%로 정한다"며, "유가족과 친모는 6대 4의 비율로 구하라의 유산을 분할하라"고 주문했다.
22번째 절기인 동지(冬至)는 연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이날부터 해가 점차 길어지므로 이날을 기점으로 만물이 소생한다고 여겨졌다.한국세시풍속사전에 따르면 12월22일이 음력으로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兒)동지, 중순에 들면 중(中)동지, 하순에 들면 노(老)동지라고 한다. 올해 동지는 음력 11월7일이라서 '애동지'에 해당된다.동지에는 팥죽을 끓여먹는데, '팥죽의 붉은 색이 액을 물리친다'고 전해진다.이런 풍습은 6세기 중국에서 쓴 '형초세시기'에 나오는 설화와도 연관된다. 중국 고대 전설에 등장하는 천신 홍공씨의 아들이 동짓날 죽어 귀신이 됐는데, 아들이 '팥'을 싫어해 동짓날 '팥죽'을 쑤어 쫓았다는 내용이다.
배우 정우성이 배성우를 대신해 '날아라 개천용'에 합류한다. 21일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이번주부터 촬영에 합류하며, 17회부터 20회 종영 시까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 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운동 부족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영하의 날씨에 무리하게 야외에서 운동할 경우 부상을 입거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겨울철 거리 두기부터 마스크 착용법까지 야외에서 달리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을 알아본다. □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 겨울철에는 다리 근육과 심폐 근육, 관절이 수축해 있다. 낮은 기온과 평소보다 줄어든 신체 활동 때문이다. 스트레칭 없이 달리면 작은 충격에도 크게 다친다. 달리기 전 10~20분 정도 천천히 걷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불과 4개 대회만 출전하고도 2020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지난해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통산 7번째 우승을 신고했다.공동 2위인 김세영(27)과 해나 그린(호주)을 5타 차로 비교적 여유 있게 따돌린 고진영은 우승상금으로 11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를 받아 시즌 총상금 166만7925달러를 기록해 2년 연속 상금왕을 거머쥐었다.
Mnet '고등래퍼3'에서 우승한 래퍼 이영지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만든 폰 케이스가 단숨에 매출액 1억원을 넘겼다. 이영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이거 살 거냐. 기왕 팔 거면 기부하자. 수익금 전액 기부하겠다. 살 사람들만 사라"며 직접 만든 폰 케이스 사진을 올렸다.
가수 유승준(스티븐 유)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 기피를 막기 위한 이른바 '유승준 방지법'을 발의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원천 방지 5법 발의안?? 김병주 의원 지금 장난하십니까? 그동안 참아왔던 한마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39분23초 분량의 영상에서 유승준은 "제가 정치범이냐 공공의 적이냐. 유승준이라는 연예인 하나 막으려고 난리 법석이냐"며 "이 법안이 말이 되느냐, 장난하냐,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정치인이 그렇게 할 일이 없느냐"고 흥분한 상태로 감정을 쏟아냈다.
안철수 관련주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김도훈(50) 감독이 8년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 탈환을 이끌고 4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울산 구단은 20일 새벽(한국시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도훈 감독은 페르세폴리스(이란)와 결승전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울산 현대 감독 역할을 내려놓게 됐다"고 발표했다.울산은 한국시간으로 19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동점 골과 역전 골을 터트린 '골무원' 주니오의 맹활약을 앞세워 페르세폴리스를 2-1로 제압했다.2012년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은 8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다.우승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울산은 김 감독과 결별 소식을 알렸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페르세폴리스(이란)를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최강 클럽에 등극했다. 2016년 전북현대 이후 4년 만이다.울산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전에서 ‘골무원’ 주니오의 멀티골에 힘입어 페르세폴리스(이란)를 2-1로 눌렀다.울산은 2012년 이 대회 첫 우승에 이어 8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되찾으면서 K리그1과 FA컵에서 전북 현대에 밀려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말끔히 씻어냈다.K리그 팀이 AC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은 2016년 전북현대 이후 4년 만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모더나 관련주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역으로 국민에게 친숙한 사랑은 받아왔던 배우 박윤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배우 박윤배가 폐섬유증으로 투병을 해오다 지난 18일 별세했다고 전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상황이라 조문은 받고 있지 않다.고인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방송가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우주탐험대' '제4공화국'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 '불멸의 이순신' '토지' '연개소문' 등과 영화 '울고 싶어라' '지금은 양지' '아라한 장풍대작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대구북구청 볼링팀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전국규모 볼링대회인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0’대회 결승토너먼트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남자부 결승토너먼트에서 최석병, 최기봉, 박민수, 신순철, 임결의, 오종석 선수로 구성된 북구청 볼링팀이 천안시청, 인천교통공사를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지웠다...
논문 표절 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수 홍진영(35)이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18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며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홍진영은 "신곡으로 컴백하는 날 논문 표절 기사가 터졌다"며 "표절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다시는 무대에 오를 수 없을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웠고 '학위로 강의할 것도 아닌데' 하는 식으로 합리화하기 급급했다"라고 털어놨다.이어 "학위를 반납하면 그냥 넘어가 주시지 않을까, 혹시 그만 용서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도 했다, 그래서 '관례'라는 표현을 썼다"며 "어쩌면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잘못하면 제대로 사과하고 혼이 나야하는데. 난 반성 대신 변명하는 데만 급급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성숙하지 못했고 어른답지도 못했다. 잘못했다"라고 사과했다.
동료 개그맨 조지훈이 윤형빈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지난 18일 조지훈은 자신 SNS 계정에 "어제 윤형빈을 폭로하겠다는 글을 올린 사건은 사실 내 이름도 거론이 되고 있고 나도 연관이 있는 일이다"며 "그 기사와 인터넷글을 보면서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알고 있고 나 역시 피해자로서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쓴다"고 알렸다.조지훈은 "그 친구(A씨)가 주장하는 임급체불은 사실과 많이 다르다"며 "당시 공연은 금요일 1회, 토요일 3회, 일요일 2회로 각 공연은 1시간30분 정도 이루어졌다. 백 번 양보해 그친구가 그 일을 전담했고 그걸 노동시간으로 환산한다 하더로도 시간은 주당 9시간에 불과하고 당시 이를 임금으로 계산하면 월 3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티켓다방 운영, 미성년자 고용 의혹, 빚투 의혹에 휩싸인 유튜버 '다정한 부부'가 이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18일 '궁금한 이야기 Y'에는 단숨에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38살 신랑과 74살 아내, 36살 연상연하 '다정한 부부'와의 인터뷰가 방영됐다.다정한 부부는 사랑의 힘으로 장안의 화제가 된 이들이다. 36살 나이 차이를 사랑으로 극복했다는 것. 이들의 콘텐츠는 소박한 한 끼를 차려 먹는 방송이다. 어설픈 요리 실력을 선보였지만 부부의 순박한 모습 때문인지 100명 남짓이던 구독자가 한 달 만에 5만명을 뛰어넘으면 대박을 터뜨렸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KPFA)가 해체 위기에 몰린 K3리그 경주시민축구단의 해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프로축구선수협회(KPFA)가 해체 위기에 몰린 세미프로축구 K3리그 경주시민축구단을 지켜달라는 성명을 냈다.KPFA는 18일 성명을 통해 "경주시민축구단은 경주시의 예산으로 운영되는데 지난 10일 예산결산특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