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메가폰을 잡은 패러디 성인영화 ‘기생춘’의 촬영이 순항중이다.영화 '기생춘'은 그간 공공연히 성인영화 감독의 욕심을 비추어 왔던 개그우먼 김영희가 무성했던 소문을 잠재우며 메가폰을 잡은 첫 영화다.우정을 과시하던 배우 민도윤의 주연과 배우 주아(주연), 배우 윤율의 색깔연기에 힘을 입어 지난 2020년 11월10일 오이도 일대에서 첫 필름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또 연극판에서 탄탄하게 연기력을 다진 배우 오동원, 배우 정다원, 배우 안광연, 배우 최혜리 등이 가세하며 힘을 합치고 있으며, 정교한 카메라 워킹을 자랑하는 독립영화계의 선발투수 이인철 촬영감독이 김영희 감독의 데뷔작을 돕고 있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이 정규리그 1위 김해시청축구단과 K3리그 챔피언십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두 팀은 28일 오후 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20 K3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르며, 12월 5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가진다.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축구단은 정규리그 22경기에서 15승 4무 3패를 기록, 승점 49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배우 송중기가 '2020 MAMA'의 호스트로 나선다. 엠넷에 따르면 송중기는 다음달 6일 개최되는 '2020 MAMA'의 호스트로 글로벌 음악 축제를 이끈다고밝혔다.송중기는 매끄럽고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2012, 2017, 2018 MAMA 호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아시아권 최고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송중기는 SF 영화 '승리호'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
KBS2TV 주말극 ‘오! 삼광빌라!’에서 정보석(우정후 역)의 아내 정민재 역을 맡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진경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새 식구가 됐다.현재 YG에는 빅뱅, 아이콘, 배우 차승원, 김희애, 최지우, 강동원 등 초호화 멤버들이 소속돼 있다.YG는 27일 배우 진경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내공 깊은 연기력의 배우 진경과 한 식구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우빈이 개인 SNS 개설한 지 하루 만에 29만명의 팔로워를 끌어 모았다.김우빈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는 인사말을 올렸다. 왼손을 얼굴에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기쁜 소식 전해드린다. 우빈씨가 오늘 드디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며 주소명을 첨부했다. 그러면서 "많이 놀러와 주시고 우빈씨와 좀 더 가깝게 소통해달라"고 밝혔다.하루가 지난 27일 현재까지 김우빈 계정을 팔로워는 29만 명이 넘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김우빈이 SNS 활동을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계정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린 적은 있지만, 개인 SNS 계정을 만든 적은 없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가 유튜브 방송 채널을 오픈 한다는 소식에 벌써 1만명 구독을 신청해 화제다.윤아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0. 11. 27 PM 08:00 공식 유튜브 오픈"이라며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이미지에는 '유튜브 오픈, 윤아의 '쏘 원더풀 데이(So Wonderful Day)' 이제 시작합니다'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하며 주소도 첨부했다.아직 유튜브 채널에는 아무런 영상도 게재되지 않았지만,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1만2천명 이상이 이미 구독 버튼을 눌렀다.
SBS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시즌1의 마지막 이야기가 '침묵의 4박5일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으로 마무리됐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꼬꼬무' 최종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4.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대양 사건을 단독 보도했던 사회부 기자와 당시 현장 감식을 총지휘한 경찰 그리고 살아남은 회사 직원들의 증언을 통해 미스터리한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했다. 1987년 대전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이름을 떨친 박순자 사장. 그녀가 운영하던 공예품 회사 '오대양'은 당시 직원들 복지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등 이른바 '꿈의 직장'으로 통했다. 박순자는 부모 없는 아이들을 위한 보육 시설까지 운영했고 지역에서 칭송을 받으며 많은 투자를 받았다. 하지만 5억원을 투자한 중년 부부가 이를 돌려받으려다가 폭행을 당하면서 오대양 사건의 수상한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오대양 직원들이 이들 부부를 창고에 가두고 집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콤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모처럼 푹 쉬었다. 토트넘은 주축 선수들의 휴식과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4-0 완승을 거뒀다. 3승1패(승점 9)가 된 토트넘은 조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앤트워프(벨기에)와 승점은 같다.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오는 30일 첼시와의 리그 10라운드를 앞두고 손흥민, 케인 등 주축들을 대거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주간을 비롯해 리그, 유로파리그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던 중 달콤한 휴식을 취한 것이다. 주축들이 빠져도 토트넘은 한 수 위였다. 경기 시작 16분 만에 비니시우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비니시우스는 전반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부담 없이 먹기에 좋은 건강식으로 유색미와 조를 이용한 죽을 소개했다.주로 보양을 위해 먹던 죽이 요즘 들어서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기는 간편 건강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죽 재료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특히 검정 쌀(흑미)과 붉은 쌀(홍미), 노란색 조를 이용한 곡물죽은 다양한 건강기능성분을 함유해 맛과 영양이 뛰어난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한 NC 다이노스가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NC는 "28일 오후 2시 '창원 NC 다이노스 온택트 페스티벌'을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NC의 2020 KBO리그 통합 우승의 과정을 함께해준 창원시민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맞춰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줌(ZOOM)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우승 기념행사, 온택트 팬미팅, 초대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현장에서 선수단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온라인에서 채울 수 있게했다.
'체조 요정' 알리나 카바예바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카를로스 수베로(48) 전 밀워키 브루어스 코치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다.한화는 27일 수베로 전 밀워키 코치를 제1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계약 규모는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한화는 지난 6월 한용덕 전 감독이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사퇴하면서 남은 시즌을 최원호 감독대행 체제로 치렀다.시즌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새 사령탑 선임 작업에 나선 한화는 국내 인사들을 포함해 여러 후보를 놓고 고민했다. 하지만 수베로 신임 감독이 적임자라는 결론을 내렸다.한화의 외국인 감독 선임은 어느정도 예상됐던 바다.지난 21일 정민철 한화 단장이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26일 귀국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2주 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감수하고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외국인 감독 선임에 무게가 실렸다.
특히, 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시작되며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검토해야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MBC가 아동학대 보도와 관련해 '비글부부'의 정정 요구를 거절했다. 26일 MBC 측은 전날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한 '매운 김치 먹방 울 때까지 몰카? 선 넘는 아동 유튜브'에 대해 "해당 리포트는 대학 연구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수행한 조사를 토대로 한 내용이다. 더 밝힐 입장은 없다"며 비글부부 측의 정정 보도 요구를 사실상 거절했다.
정우와 오달수 주연의 영화 '이웃사촌'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개봉한 '이웃사촌'은 3만56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2013년 천만 관객이 넘는 흥행작 '7번방의 선물'의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지난 4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왔던 이제훈 주연의 영화 '도굴'은 2위로 내려갔다. '도굴'은 전날 1만2870명의 관객이 관람했고,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31만9528명이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이제훈을 비롯해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가 출연했다. 외화 '런'과 '프리키 데
하송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키움은 26일 "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전했다. "하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 대표이사로 취임해 1년 동안 구단을 이끌었다. 일신상의 이유로 26일 사임의사를 이사회에 밝혔다"고 설명했다. 하 대표이사는 허민 히어로즈 구단 이사회 의장의 최측근이다. 키움에도 2018년 12월 허 의장과 함께 합류했다. 그러나 허 의장의 구단 사유화 논란이 일면서 하 대표이사도 많은 비난을 받았다. 키움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후임 사장을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송명기는 몸 안 풀어요?"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7회. 수비를 마친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가 투수코치, 배터리 코치를 찾아갔다. 양의지는 8회 수비 때 빠른 공을 갖춘 투수가 투입되는 것이 낫겠다는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면서 적임자로 4차전 선발이었던 송명기를 지목했다. 당시 NC는 4-2의 근소한 리드를 유지 중이었다. 남은 두 이닝을 막으면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손에 넣을 수 있지만, 혹시라도 모를 7차전 승부를 고려해야 했다. 마이크 라이크라는 선발 카드를 이미 6회에 꺼내들었기에 송명기를 선뜻 내긴 쉽지 않았다. 양의지는 경기 후 당시 상황에 대해 "8회에 나올 투수가 애매했다. (김)진성이 형이 지쳐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기고 있으면 내일이 없다. 다 쏟아 부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감독님께 의견을 냈는데 명기가 잘 던져서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동욱 감독도 송명기의 투입을 고민하긴 했다. 김진성에게 한 이닝을 더
배우 송강호와 김민희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배우 25인'에 선정됐다. 송강호와 김민희는 뉴욕타임스가 25일(현지시간) '편집자의 추천(Editors’ Picks)'으로 선정한 지난 20년간 가장 위대한 연기를 선보인 '21세기 최고의 배우 25인'에 각각 6번째와 16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송강호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그와 네 작품을 함께한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로 송강호를 소개했다.
배우 소지섭이 달빛기행 VR 관람객들에게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26일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는 창덕궁 달빛기행 가상현실(VR) 영상 'ON 달빛기행'의 내레이션에 소지섭이 특별 해설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해설사와 함께 창덕궁의 밤을 거닐며 자연과 전각의 조화를 감상하는 행사로 고궁 활용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한 이래 해마다 티켓 매진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