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19·발렌시아)의 교체 투입이 스페인 현지에서도 논란이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25일(현지시간) "이강인이 왜 선발이 아닌가?"라는 헤드라인 기사를 통해 "발렌시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인 이강인을 선발이 아닌 교체로 쓰는 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23일 엘체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와 22분을 뛰며 도움 1개를 올렸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1-2로 졌고, 순위도 14위(2승1무4패·승점 7)까지 추락했다. 발렌시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주장 다니 파레호를 비롯한 베테랑 선수들을 매각하며 이강인 등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리빌딩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재계약을 미루고 이적을 추진하려던 이강인도 팀에 남아 새 시즌을 함께했다. 출고일자 2020. 10. 04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후반 교체로 나왔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캡처=발렌시아 홈페이지) 출발은 좋았다.
UFC 스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하빕은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4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2라운드 1분34초 만에 저스틴 게이치(미국)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2018년 4월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하빕은 3차 방어전 성공과 함께 29연승 역사를 썼다. UFC 전적만 13전 전승이다. 하지만 하빕은 승리 후 경기장에서 오열하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 경기다. 아버지 없는 싸움에 더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빕의 레슬링 코치이자 아버지였던 압둘마납은 지난 7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상을 떠났다.
'가을 악몽'을 털어내고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5차전 승리에 앞장선 클레이튼 커쇼(32)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커쇼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MLB) WS 5차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다저스는 커쇼의 호투를 발판삼아 4-2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게 됐다. 다저스는 1승만 추가하면 1988년 이후 32년 만에 WS 정상에 서게 된다. 가을만 되면 작아졌던 커쇼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가을 악몽'을 털어낸 모습이다. 커쇼는 한때 지구상 최고의 투수로 불린,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수다. 그는 정규리그에서 통산 357경기에 등판해 175승 76패 평균자책점 2.43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해까지 커쇼의 포스트시즌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지난해까지 커쇼의 포스트시즌 성적은 9승 11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
‘라이온 킹’ 이동국(전북 현대‧41)이 2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하고 그라운드를 떠난다.이동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움과 고마움이 함께했던 올 시즌을 끝으로, 인생의 모든 것을 쏟았던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이동국은 그해 정규 리그에서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상을 받았다. 2007년 미들즈브러와 계약하며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그는, 2008년 성남 일화에 입단하며 다시 국내에 복귀했다.전북으로 이적한 이동국은 2009년 팀의 창단 첫 리그 우승을 이끌고 지난해까지 11시즌 동안 7차례 전북의 우승 트로피와 함께했다. 지난해엔 K리그 최초로 300 공격 포인트(223골 77도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은 10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다.
'공룡 군단' NC 다이노스가 창단 9년 만에 KBO리그를 정복했다.NC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NC는 81승5무53패를 기록하면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었다.2011년 프로야구 9번째 구단으로 출발, 2013년부터 1군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8시즌 만에 맛보는 쾌감이었다.지난해 NC의 2대 사령탑으로 취임한 이동욱 감독은 부임 2년 만에 팀을 정규시즌 정상에 올려두며 지도력을 입증했다.처음으로 정규시즌의 주인공이 된 NC는 내친김에 한국시리즈에서의 첫 축배를 준비한다. NC는 2016년 한 차례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두산 베어스에 4전 전패로 물러났다.NC와 플레이오프 통과팀의 한국시리즈는 다음달 17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 원조가수 장범준이 2라운드에서 탈락하는 결과가 나왔다. 그는 "탈락하면 음원을 내겠다"는 약속을 지켜 "태어나서 제일 급하게 만든 노래"라는 '잠이 오질 않네요'를 발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히든싱어6'에는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이 출격했지만 2라운드에서 탈락, 375대1의 경쟁률을 뚫은 장범준 모창능력자들 중에서도 최고로 인정받은 편해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이날 방송에서 장범준은 "1라운드만 통과하며 거의 우승할 거라고 본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1라운드 미션곡이자 최대 히트곡인 '벚꽃 엔딩'부터 이변이 벌어졌다.연예인 판정단 중 누구도 6명 중 1번이었던 장범준을 진짜 장범준으로 지목하지 않았다. 최종 결과에서 6번 모창능력자인 '솔로 탈출 장범준' 이재호가 1099표(득표율 28.3%)로 탈락했지만, 장범준은 두 번째로 많은 표인 771표를 얻었다. 통에서 나온 장범준은 "선후배님들 믿었는데…"라며 원망을 보냈다.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8)에게 5년간 총액 6000만 파운드(약 885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으로부터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500만원)와 함께 보너스까지 5년간 총액 6000만 파운드를 받는 연봉 조건을 제시받았다"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의 재계약 조건을 받아들이면 해리 케인을 제치고 팀 내 최고 연봉 선수가 된다.손흥민은 지난 2018년 기존 계약을 3년 연장하면서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2000만원)를 받고 있다. 토트넘과는 2023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케인과 탕귀 은돔벨레도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고 있으나, 손흥민이 보너스 등을 더하면 총액에서 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서예지가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서예지 소속사 측은 23일 뉴시스에 "서예지가 아일랜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는 인간세상을 없애기 위해 기회를 엿보던 요괴들이 제주도에 나타난 재벌가 상속녀를 먹잇감으로 노리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서예지는 극중 대한그룹 회장의 외동딸인 '원미호'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미호는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요괴사냥꾼과 숙명적으로 얽혀 요괴에 맞서게 된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8월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배우 최철호가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최철호가 야간에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용직 택배 하차원으로 일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최철호가 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나섰다. 밤샘 작업을 마치고 퇴근하는 최철호는 5평 남짓 원룸에서 룸메이트와 지내고 있었다. 그는 퇴근 후 인스턴트 밥, 편의점에서 사온 찌개를 주식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최철호는 "살아야 하니까 하게 됐다"며 "일이 점점 줄고 해서 사업을 한번 해보다가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여파로 빚도 생기게 되고 상황이 되게 안 좋아졌다. 그래서 버티고, 버티려고 빚을 내고 결국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왔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집도 정리하고 그런 상황이 됐다. 와이프와 아이들은 처갓집에 있고 부모님은 요양원에 있다"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연극하는 후배가 아르바이트로 여기에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에디터에 대한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갑질 논란'으로 아이돌의 인성 교육과 노동 환경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2010년대 들어 K팝이 세계적으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안팎으로 밝은 면과 함께 어두운 면도 꾸준히 조명됐다. 연습생 시절부터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춤과 노래 실력은 단연 발군이지만, 인성적인 측면에서는 덜 다듬어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래서 대형 기획사들은 잇따라 트레이닝 시스템에 인성·전인 교육 항목을 추가해왔다. 일부 기획사에서는 노래와 춤보다 예의범절, 인사성 등을 더 강조하기도 한다. 정기적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기획사도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깍듯하게 인사하기, 일정이 끝날 때마다 도와준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하기 등의 덕목은 이제 아이돌 되기 과정의 필수다. 여전히 주목 받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인성을 누누이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스타일리스트 A씨가 "내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빡빡한 일정 속에서 달콤한 휴식과 함께 시원한 골도 터뜨리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 린츠(오스트리아)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39분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3-0으로 승리했다. 벤치에서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약 30분만 뛰었다. 유로파리그 예선부터 리그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체력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의 배려가 엿보인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이 기분 좋게 골까지 터뜨린 것이다.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벌써 시즌 9호골(4도움)을 신고했다. 리그 5경기에서 7골(2도움), 유로파리그 예선을 포함해 3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1.13골을 터뜨리며 가공할 공격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갑질 논란'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지만, 추가 폭로가 잇따르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하지만 이번에는 레드벨벳 팬들이 아이린의 탈퇴를 촉구하고 나서 더욱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앞서 지난 20일 15년차 스타일리스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며 "오늘 내가 그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라며 한 연예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나훈아의 '테스형!'이 유튜브 채널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했다.23일 다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월20일 유튜브에 공개된 '테스형' 뮤직비디오가 전날 기준 조회수 721만회를 기록하고 있다.나훈아의 '테스형!'은 지난 8월 발매한 나훈아 정규앨범 ‘아홉 이야기’에 수록된 곡이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 30대의 관심까지 독차지하며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등극했다.'아홉 이야기'에 수록된 다른 곡들 또한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에 진입하며 차트 줄 세우기를 예고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만든 '명자!'가 21위, 황혼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29위, '딱 한 번 인생'은 51위, '웬수' 역시 55위 진입에 성공했다.
6년이 걸렸다. KT 위즈가 마침내 가을야구에 나선다.KT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17-5로 이겼다.78승1무60패로 3위를 사수한 KT는 남은 5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전권이 주어지는 5위를 확보, 포스트시즌 진출팀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위 LG 트윈스(78승3무59패)에도 반경기차로 다가서면서 플레이오프 직행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2013년 프로야구 10번째 팀으로 출발을 알린 KT는 2014년 퓨처스리그를 거쳐 2015년부터 1군 리그에 뛰어들었다.여느 신생팀과 마찬가지로 초창기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꼴찌는 KT의 차지였다.2018년 9위로 한 계단 올라선 KT는 지난해 71승2무71패로 첫 5할 승률을 기록했다. 6위로 가을야구의 초대장을 받진 못했지만 한층 단단해진 전력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그리고 올해, 마침내 포스트시즌의 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LA 다저스를 잡고 월드시리즈(WS)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탬파베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프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6-4로 승리했다. 전날 1차전에서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패했던 탬파베이는 2차전에서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호투와 브랜도 로우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승리했다. 스넬은 아쉽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4⅔이닝 2피안타 4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넬은 4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다가 5회 갑작스럽게 난조를 보여 강판됐다. 로우는 1회초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린 후 5회 공격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조이 웬들은 3타수 1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 윌 스미스, 코리 시거의 홈런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선취점은 탬파베이가 가져갔다. 탬파베이 로우
배우 이규형이 이동욱과의 인연으로 '구미호뎐'에 특별 출연한다. tvN 수목극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 순정남 구미호 이연(이동욱)은 아음의 환생인 남지아(조보아)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남지아의 잃어버린 부모를 찾기로 결심했다. 여우고개의 장승을 협박해 21년 전 남지아의 부모가 실종된 사건을 '사또'가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연은 남지아와 함께 민속촌으로 향했다. 이규형은 21년 전 여우고개 사건의 실마리가 되어줄 '사또'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이규형의 특별출연은 드라마 '라이프'의 인연으로 절친이 된 이동욱의 부탁으로 이뤄졌다. 이동욱의 제안을 듣고 단번에 출연을 승낙한 이규형은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이동욱과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각별한 의리를 증명했다. 특히 사또로 변신한 이규형은 강렬한 눈빛과 날 선 몸짓으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 압도적인 분위
래퍼 비와이(BewhY)가 결혼한다. 비와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여러분에게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결혼소식을 전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스물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비와이는 열애 8년 동안 예비 신부는 자신과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일부 지인만 참석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다. 결혼 날짜는 애초 12월로 알려졌으나, 오는 31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와이는 지난 2017년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미술 선생
20년 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태균(38·한화 이글스)이 눈물을 쏟아내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태균은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 이글스는 자존심이자 자부심이었다"면서 우승을 하지 못한 한을 드러냈다. 정민철 단장과 최원호 감독대행, 주장 이용규의 꽃다발 전달식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위해 자리에 앉은 김태균은 눈물을 잔뜩 쏟아냈다. 눈물을 닦느라 한동안 말도 꺼내지 못했다. 한동안 눈물을 흘린 김태균은 "항상 저희 선수들에게 도전정신을 일깨워주신 구단주 한화 김승연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한 뒤 역대 감독과 코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모든 것을 희생하시고, 저만 바라보고 사셨던 부모님과 집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고생했다"며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할 때에는 다시 한 번 눈물을 보였다. 김태균은 "충청도 천안 출신이라 항상 한화 야구를 보면서 운동을 열심히 해왔다. 한화에 입단해
쌍산 김도욱 서예가가 지난 22일 경주 아화초등학교에서 ‘독도는 내손으로 지킨다’란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날 김도욱 서예가는 아화초 학생 40여 명과 함께 길이 30m 폭 1.5m크기의 광목천에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란 글씨를 써내려갔다.학생들은 작은 붓으로 광목천 빈 공간에 독도를 사랑하는 소망글을 쓰고, 독도 만세를 부르는 등 우리땅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독도 사랑 행사에도 동참했다.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A씨가 한 여자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연예인이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아니냐는 추측이 속속 나오고 있다. A씨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 실격+웃음 가면을 쓰고 사는 꼭두각시 인형+비사회화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그 모든 결핍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미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 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며 "15년을 이 바닥에서 별의별 인간들을 경험하고 인생사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거의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지옥같은 20여분이었다"고 적었다. A씨는 "의자에 앉아 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