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11월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윤보미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전했다. 윤보미는 2014년 포스트시즌과 2015년, 2017년, 2018년 LG 정규시즌에 이어 이번이 5번째 시구이다. 특히 2018년 실제 마운드에서 멋진 투구폼으로 포수 미트에 공을 꽂아 개념시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가 '미스트롯2'에 특별 마스터로 출연한다. TV조선 측은 '미스터트롯’ 오디션을 통해 트롯 라이징 스타로 성장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내일은 미스트롯2'에 특별 마스터로 참여하게 된다고 4일 밝혔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기존의 마스터들과 함께 충격적인 인물을 파격 기용하는 특별 마스터 제도를 도입해 국민들의 시각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며 "특별마스터로 나서는 '미스터트롯' TOP6는 심사보다는 전 시즌 오디션을 거친 선배로서 조언과 공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할 TOP6의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조선 '미스트롯2'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안무영상이 유튜브 4억뷰를 돌파했다. 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 안무영상은 전날 오후 7시35분께 유튜브에서 조회 수 4억회를 넘어섰다. 공개된지 약 120일10시간 만으로 K팝 안무영상 최고·최단 기록이다. 이 영상은 15일21시간 만에 1억뷰, 45일4시간여 만에 2억뷰, 76일20시간 만에 3억뷰를 달성했으며, 3억뷰 고지를 밟은 또 다른 안무영상 역시 블랙핑크 '뚜두뚜두(DDU-DU DDU-DU)'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뿐이다.
유명 인디밴드 소속 가수가 가수 지망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발이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과 강간치상 혐의를 받는 40대 가수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연인이던 20대 가수지망생 B씨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지난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이다. 이에 유족들은 지난 5월말께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컴퓨터와 휴대전화 분석을 마친 뒤 조만간 소환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 씨름팀이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청장급, 역사급에서 1위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 청장급에 출전한 안해용 선수와 역사급 임규완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구미시청팀은 두체급을 석권했다. 또한, 역사급 이광재 선수와 청장급 정재욱 선수가 2위에, 경장급 김지훈, 용장급 유영도, 용사급 오성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7체급중 5개 체급에서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구미시청 씨름팀은 올해 '2020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2020 단오장사씨름대회', '영월장사씨름대회', '추석장사씨름대회' 등 여러대회에서 입상하며 선전 중이다.
미래 축구계 정상 정복을 꿈꾸는 축구선수 두 명이 있다. 바로 상주 U18 용운고등학교(이하 용운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쌍둥이 형제 정상과 정복 선수이다.경남 사천 출신인 정상 선수와 정복 선수는 한양중 졸업 후 용운고 김호영 감독의 부름을 받고 올해 용운고에 진학했다.처음 축구를 시작하게 된 건 형인 정상이었다. 정상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달리기가 빨라 축구부에 스카우트됐고, 형의 테스트를 구경하러 따라간 동생 정복도 우연히 형과 같이 축구를 시작하게 됐다.정상과 정복은 둘 다 장점인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각각 13경기(정상), 11경기(정복)에 출장해 꾸준히 자신의 기량을 펼쳤으며 용운고가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창단 최초 3위를 이루는데 일조했다. 지난 10월 31일에 열린 '2020 K리그 주니어 U18 B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동시 선발 출장하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후 정상 선수는 "복
연예계의 각종 소식을 전하던 SBS '한밤'을 유튜브로 다시 만날 수 있다. SBS에 따르면 지난 2004년 '한밤의 TV 연예'부터 지난 8월 종영된 '본격 연예 한밤'까지 16년 동안 SBS를 대표해 연예계 소식을 전했던 한밤이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로 오는 6일 유튜브 '한밤' 채널을 통해 돌아온다. 기존 '본격 연예 한밤'의 큐레이터였던 유재필이 진행을 맡고 처음 선보이는 '휴덕 방지 위원회'를 통해 팬들의 시선에서 좋아하는 스타들의 모습과 근황을 조금 더 친밀하고 깊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제67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중학야구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로, 지난해 6월에도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에서 107개 팀 3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된 바 있다.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참가 규모를 분할(KBSA 등록 중학교 야구팀 50%씩 분할) 개최돼 60여 개팀 220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2020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이달 3일부터 11일까지 화성시에서, 2020 제67회 중학야구선수권대회는 이달 5일부터 1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다.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는 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리그 별(문무, 무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오는 13일 경주시베이스볼파크 1·2구장에서 각각의 결승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연일 K팝 신기록을 쓰고 있다. 3일 빌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오는 7일 자 빌보드 '팝 송스(Pop Songs) 라디오 차트'에서 9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11위보다 2계단 뛰어올랐다. 이는 해당 차트에서 K팝 가수가 달성한 최고 기록이다. 싸이가 지난 2012년 '강남스타일'로 세운 기록은 최고 10위이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22위가 제일 높은 순위였다.
새 둥지를 찾은 방송인 오정연이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오정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에라프로젝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를 캡처하며 "오랜 고심 끝에 드디어 함께할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좋은 프로젝트 많이 일구어 나가겠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뉴에라프로젝트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오정연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데 좋은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최근 오정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경북 경주에서 제67회 전국 중학 야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이며, 베이스볼파크 등에서 60팀 2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무관중 경기로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전국 규모 중 가장 오래된 중학 야구대회로, 지난해 경주에서 107팀 3500여 명이 참가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3~11일, 화성시)와 팀을 절반씩 나눠 진행한다. 첫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문무·무열 리그별 토너먼트 경기가 열리고, 마지막 날 각 우승팀을 가린다. 지역 홈팀인 경주중학교는 6일 오전 9시 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시 관계자는 “대회 안전을 위해 방역과 위생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경주에서 지속해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안영미와 김신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박지선의 비보에 라디오 부스를 잠시 비운다. 3일 MBC에 따르면 안영미와 김신영은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하지 않기로 했다. 낮 12시부터 방송하는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랩퍼 행주가 대신 DJ로 나서고, 바통을 이어받는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는 뮤지가 단독 진행한다. MBC 라디오 측 관계자는 "오늘 방송은 일단 자리를 비우기로 했다"며 "내일 진행 여부는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전날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를 진행하던 도중 비보를 전해 듣고 자리를 떠났다. 충격에 빠진 그는 큰 소리로 울음을 터뜨렸고 뮤지와 송진우가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안영미와 김신영은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축구 통계사이트가 선정한 10월 EPL 베스트11에 뽑혔다. 영국의 축구통계전문 매체인 후스코어드는 최근 EPL 평점을 기준으로 선정한 10월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4-4-2 포메이션으로 바탕으로 한 베스트11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이 평점 9점으로 11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손흥민은 8.4점으로 뒤를 이었다. 베스트11 최전방 투톱엔 케인과 올리에 왓킨스(아스톤빌라)이 올랐다. 좌우 측면엔 손흥민과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이 포진하고 중앙 미드필더는 페드로 네투(울버햄튼)과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3일 고(故) 박지선에 대한 온라인 추모 열기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박지선이 생전 가장 좋아한 캐릭터였던 펭수는 자신의 SNS에 박지선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동료 개그맨 김지민은 "선후배로 만나 동갑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의 허물보다 서로의 매력을 얘기하느라 웃고 웃느라 눈물도 찔끔 보이고 그것조차 소소한 행복으로 느꼈던 너와의 시간들이 가슴 시리도록 그립고 아프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특히 "지선아, 지선아"라고 부르며 "카톡(카카오톡)의 1이 없어지질 않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아직 이곳에 있다면 이글 좀 꼭 읽어줘"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룹 '샤이니' 키는 "누나 항상 고마워요. 온 마음으로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했어요"라며 "이제 편하게 쉬길 기도할게요"라고 전했다.
함께 잠실구장을 안방으로 쓰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길목에서 마주한다. LG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연장 13회말 터진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뒀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쳐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임한 LG는 첫 경기를 잡아내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연장 13회초 1점을 허용해 패색이 짙었지만 마지막이 된 공격에서 2점을 뽑아 승부를 뒤집었다. LG가 다음 관문에서 만날 상대는 정규시즌 3위팀 두산이다. 두산과 LG는 4일부터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린다. 모든 경기는 당연히 잠실에서 진행된다. '잠실 라이벌'이자 어느 정도 흥행이 보장된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격돌하는 것은 2013년 플레이오프 이후 7년 만이다. LG와 두산은 지금까지 총 4차례 가을야구에서 격돌했다. 1993년과 1998년에는 준플레이오프에서, 2000년과 201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경북북부복무관리센터가 경북도청 신도시 내 제2행정타운에 자리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경북 예천군 호명면 소재)로 3일 이전한다.경북북부복무관리센터는 경북북부지역에서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관리와 권익보호 등의 업무 수행과 동시에 원거리 거주자들을 위한 각종 민원 접수 및 상..
프로축구 전북 현대 등번호 20번이 '라이언 킹' 이동국(41)과 함께 전설로 남는다. 전북은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7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은 19승3무5패(승점 60)를 기록하며 울산 현대(승점 57)를 따돌리고 2017년·2018년·2019년·2020년까지 K리그1 4연패 금자탑을 세웠다. 리그 4연패는 전북이 처음이다. 또 전북은 통산 8회(2009년·2011년·2014년·2015년·2017년·2018년·2019년·2020년) 우승으로 성남FC 전신인 성남 일화(7회)를 제치고 K리그 역대 최다우승팀이 됐다. 전북은 우승 후 이동국의 은퇴식에서 "이동국의 또 다른 이름인 등번호 20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라고 발표했다. 전북 구단은 "2009년에 입단해 올해까지 12년간 이동국 선수가 팀에 남긴 업적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출고
'런닝맨' 전소민과 배우 한지은이 과거 폭로전을 벌였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제주도 특집 1탄'으로 꾸며졌으며 배우 소이현, 최여진, 한지은,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민과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동기였던 한지은은 "전소민은 어떤 친구였나"라는 물음에 "잘 모른다"라고 답했고, 전소민은 "기억이 또렷하지 않다. 그것보다는 뭔가 깨끗하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은은 "예능에서 어디까지 얘기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미팅 드림팀 때가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맞다. 이제 기억이 난다"라며 "학교 다닐 때 미팅을 하면 열심히 분위기를 띄웠는데, 애프터는 다른 사람이 받았다. 그게 한지은이었다"고 폭로했다. 한지은은 "미팅 때 선배들이 나와 소민이를 잘 불렀다. 미팅에서 그랬다면 미안하다"라며 "일부로 나는 뽑으라고 그런 건 아니지 않나. 소민이가 나에 대한 피해 의식이 있는 거 같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민이와
배우 이도현 측이 2일 온라인에서 제기된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 의혹을 일축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도현이 팬에게 받은 모자 선물을 여자친구에게 줬고, 여자친구가 이 모자를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도현이 비공개 계정으로 해당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SNS로 커플 사진을 올리는 럽스타그램 활동을 했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뉴시스에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화제가 된 사진은 "3년 전의 일로, 팬들로부터 받은 모자 선물이 귀여워 친구들과 함께 써보는 과정에서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진 속 여성은 그 자리에 있던 친구"라고 전했다. 아울러 "팬들의 선물을 타인에게 준 사실도 없다. 사실과 다른 무분별한 추측, 재확산이 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도현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했으며 '서른이지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의 연애시절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박하선이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과 사귀기 전에 그네를 탔다. 소위 '썸'이었을 때다"라며 "그 당시 사귀지도 않는데 갑자기 무릎을 꿇고 뽀뽀를 하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드라마에서는 간혹 뽀뽀를 하고 시작하지 않나. 근데 저는 사귀지 않으니까 귀를 잡고 밀었다. 그때 남편은 나와 결혼을 되게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라며 "이전에는 자기가 그러면 다 뽀뽀를 해줬나 보다. 안 해준 사람은 내가 처음이었던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