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사나이' 이근 예비역 대위가 자신과 관련된 UN 경력 의혹과 관련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이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근대위 #이근 #KENRHEE #ROKSEAL #UDTSEAL #UD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허위 사실 유포 고소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이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UN 여권을 테이블 위에 올려둔 모습도 담겨있다.앞서 유튜버 김용호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이근이 UN 근무 경력이 없는데 UN 근무 경력을 거짓말하고 다닌다고 주장했다.김용호씨는 "이근을 만났다는 한 여성의 제보 내용과 함께 이 여성이 이근으로부터 'UN 외교관'이라고 적힌 명함을 받았다"며 "실제로 UN에서 근무했다면 이렇게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경력에 'UN 근무'를 안 써놨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여기(롤랑가로스)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나와 이 도시(파리)의 러브스토리였다. 이 코트는 잊을 수 없다.” '클레이 킹' 라파엘 나달(34·세계랭킹 2위·스페인)이 노박 조코비치(33·1위·세르비아)를 2시간41분 만에 세트스코어 3-0(6-0 6-2 7-5)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나달은 프랑스오픈 통산 13번째이자 메이저대회 통산 20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와 함께 역대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나달은 2005년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차지하며 남자 테니스계의 신예 스타로 떠올랐다. 2008년에는 윔블던, 2009년에는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섰다. 그리고 2010년 US오픈까지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27·미래에셋)이 드디어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박인비의 추격을 5타차로 따돌리고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2015년 데뷔 이후 6년만에 맛보는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자 통산 11승째다. 우승 상금 64만 5000달러(약 7억4300만원)를 보탠 김세영은 시즌 6개 대회 출전만에 상금 순위를 22위에서 2위(90만8219 달러)로 끌어 올렸다.이번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현역 선수 중 최다 우승'이라는 불명예스런 꼬리표도 마침내 떼어 냈다.김세영이 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LPGA 투어에 뛰어든 이후 매해 1승 이상씩을 챙겼으나 유독 메이저대회와 연을
'19세 폴란드 소녀'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54위)가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폴란드 선수로는 처음이다. 시비옹테크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소피아 케닌(22·미국·6위)을 2-0(6-4 6-1)으로 완파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서 16강에 오른 것이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심지어 아직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우승 경험도 없다. 또 4대 메이저대회에서 남녀 단식을 통틀어 폴란드인으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오는 12월 초 결혼한다.최송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에는 양가 부모님 모시고 상견례를 했고, 9월에는 오빠가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12월 초에 성당에서 가족과 증인만 참석하는 혼배성사로 결혼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비디오스타' 출연했을 때 '10월10일에 결혼할까 봐요' 했던 말에 오늘 결혼 기사가 났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최송현은 예비신부와 예비신랑이 준비해야 할 것이 많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웨딩 촬영을 아직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또 "기사 보고 축하해주시는 분들 많은데 두 번 축하받게 됐다"며 "하객 모시는 결혼식을 안 하는 저희도 코로나19로 속상한 일들이 많았는데 결혼식 미루고 마음고생하신 예비부부님들 모두 응원한다"고 적었다.
가수 김호중이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과 1위 후보에 오른 데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김호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1위 후보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호중의 '만개'와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1위 후보로 올라있다.김호중은 "정말 많은 축하 전화를 받았다. 축하해주신 모든 동료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꿈인지 생시인지"라고 밝혔다.이어 "앨범하면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재차 고맙다는 뜻을 표현했다.'뮤직뱅크' 최종 결과는 방탄소년단이 1위, 김호중이 2위를 차지했다.김호중은 지난달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고 있다.
화물차를 소유한 차주가 이를 캠핑용으로 개조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 '야영 캠핑용 주거공간(캠퍼)'을 설치해도 처벌 대상이 될까. 1t 화물트럭을 소유한 차주 A(39)씨는 지난 2016년 7월 경기 지역에 있는 B캠핑카 매장에서 자동차 제작업자를 통해 차량 안에서 취침 및 취사 등이 가능한 캠퍼를 화물차 적재함에 부착했다. 자동차 소유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항목에 대해 차량을 개조하려는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몰랐던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지자체의 승인을 받지 않고 차량을 캠핑용으로 개조했다.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법정에서 "화물차에 캠퍼를 부착한 것은 화물을 적재한 것과 마찬가지로써, 이는 물품적재장치를 변경하거나 부착한 것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자동차관리법에서 정한 '자동차의 튜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 변호인은 "설령 자동차의 튜닝에 해당하더라
형과 동생이 24년 만에 격돌한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매치가 팽팽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지도하는 올림픽대표팀이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동생들이 승리 직전까지 갔으나 후반 44분에 터진 A팀 이정협의 득점과 함께 무승부로 끝났다. 정식 경기는 아니었지만 양 팀 모두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거친 태클 등 진지하게 임했다. 하지만 첫골은 A대표팀에서 나왔다. 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 풀백 이주용이 드리블 후 오른발로 공을 낮게 깔아 차 선제골을 넣었다. 추가 득점에 실패한 벤투호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김지현, 이영재, 한승규를 빼고 이정협, 이동준, 윤빛가람을 동시에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아이돌 그룹의 전속계약권을 넘기면서 회수 가능한 투자금을 부풀려 12억원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42·본명 조중훈)씨에 대해 대법원이 집행유예를 확정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지난달 25일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재판부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 한해 원심 판결에 사실 오인이 있다는 이유로 상고할 수 있다"라며 "그보다 가벼운 형이 선고된 이 사건에서 채증법칙 위반 등을 내세우며 사실인정을 다투는 취지의 주장은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되지 못한다"며 상고를 기각했다.연예기획사 '스타덤'의 대표였던 조씨는 지난 2015년 아이돌 그룹 '탑독'의 전속계약권을 엔터테인먼트 A사에 넘기면서 투자금을 부풀려 12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동욱과 김범의 '남자 구미호'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구미호뎐'이 수목극 대전에서 1위를 거머쥐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수목극 '구미호뎐'은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수도권 평균 6.5%, 최고 7.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9년 여우고개 사고로 부모가 사라지고 홀로 남은 남지아(조보아)가 21년 뒤 구미호 이연(이동욱)의 정체에 다가서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또 다른 구미호 이랑(김범)의 계략으로 여우고개를 찾은 남지아는 여우고개에서 일어난 의문의 버스 사고 속 사라져버린 이연의 정체를 밝히려는 고군분투로 괴담과 판타지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사했다. 특히 전설에서 수많은 오라비를 죽인 여우누이가 한 남자와의 해피엔딩을 꿈꾸며 신부가 되고 싶어 하고, 내세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이름이 바뀐 삼도천에서 컴퓨터와 씨름하는 탈의파(김정난)의 모습 등은 친근
'도도솔솔라라솔'이 고아라의 좌충우돌 수난기로 포문을 열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 방송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1회는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최고 레벨)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각자 아픈 과거를 지닌 두 사람이 작은 시골 피아노 학원 라라랜드에서 만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고아라와 이재욱의 만남을 빠르게 그렸다.아빠의 뜻에 따라 결혼을 결정한 구라라는 먼지투성이 차림으로 부케를 들고 나타난 선우준과 마주했다. 세상 물정 모르는 구라라가 아버지를 잃고 시골로 향하는 모습부터 미스테리한 선우준과 차은석의 존재 등으로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고아라는 대책 없이 해맑은 모습부터 슬픔에 눈물짓는 감정연기까지 인물의 다양한 감정변화를 유연하게 그려내
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 동생인 가수 하연이 데뷔했다.7일 인공지능 음악 콘텐츠 제작사인 엔터아츠에 따르면 하연은 이날 오후 12시 데뷔곡 '아이즈 온 유(Eyes on you)'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표했다. 같은 시간에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디지털 싱글 '아이즈 온 유'는 인공지능이 작곡·편곡한 노래를 바탕으로 프로듀서 누보(NUVO)가 작곡·편곡했다.하연은 가창은 물론 작사와 백보컬에도 참여했다.하연은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한다. 올해 말에는 후속곡도 선보일 예정이다.태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동생 신곡 홍보에 나섰다. 하연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를 올리며 "축하해 내 동생"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상주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선수실착 친필 싸인 유니폼을 재판매한다. 상주 상무(이하 상주)가 2020 선수실착 유니폼을 재판매한다. 선수실착 유니폼은 2020 시즌 시작 전 선수들에게 제공됐던 실착용 유니폼(변경 전 패치인 KEB하나은행 패치 부착)으로 리그 공식 패치가 KEB 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 패치로 변경됨에 따라 실제 리그 경기에서 착용이 불가해져 선수당 2벌씩만 일반 판매가 진행되는 유니폼이다. 선수실착 유니폼 구매 시 각 선수의 실제 친필 싸인 또한 받아볼 수 있다. 상주는 지난 5월 8일 오픈한 K리그 스토어에 등록된 구단 중 유일하게 선수실착 유니폼을 판매해왔다. 오픈과 함께 강상우(포항), 문선민, 오세훈, 권경원 등 상주 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은 매진 행진을 달리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시간을 거듭할수록 선수실착 친필 싸인 유니폼에 대한 인기가 높아져 김진혁, 문창진, 박용우, 이근호, 이명재 등 많은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이 매진됐다
가수 에일리가 BJ뜨뜨뜨뜨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에일리는 지난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에일리는 MC 김숙의 '핑크빛 열애설이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 "유명 BJ분"이라며 "내가 유튜브 채널에서 팬이라고 얘기했는데 그분도 본인 방송에서 나를 언급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께 게임을 하자고 해서 나는 성덕이라고 했더니 열애설처럼 기사가 났다"며 "따로 만난 적은 없고 같이 게임은 했다"고 해명했다. 또 "열애설이 나서 나도 재미있었다"며 "그렇게 싫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일리는 이날 신곡 '우리 사랑한 동안'과 '왓 이프 아이(What If I)' 라이브 무대로 변치 않는 실력을 뽐냈다.
그룹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속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해당 장면을 삭제하기로 했다. YG는 7일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 중 간호사 유니폼이 나오는 장면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영상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금도 특정 의도가 없었기에 오랜 시간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면서 이와 같은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던 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깨닫는 계기로 삼겠다"고 사과했다. 또 "불편을 느끼신 간호사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한다. 그리고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YG엔터 블랙핑크 뮤비 속 간호사 성적대상화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간호사에 대한 성적대상화를 멈추라"고 주장했다
가을만 되면 '에이스 킬러'로 변신하는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다. 비록 팀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 1차전에서 패배했지만, 최지만은 에이스 킬러 면모와 게릿 콜(30·뉴욕 양키스) 천적 면모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뽐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ALDS 1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회말 역전 투런포를 때려냈다. 그는 팀이 1-2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콜의 3구째 시속 95.8마일(약 154.2㎞)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올해에만 최지만이 콜을 상대로 때려낸 3번째 홈런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콜은 5회말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았으나 브랜던 로우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랜디 아로사레나에 우전 안타를 맞아 2사 1, 3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자신의 천적 최
커밍아웃을 한 트로트 가수 권도운이 자신을 지지해준 인권단체의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권도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행성연)'에서 가수 권도운의 커밍아웃을 환영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행성연 측에서 제작한 커밍아웃 환영 이미지도 첨부했다. 그러면서 "공인으로서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행보를 걷겠다"고 적었다. 행성연은 전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10월11일 '세계 커밍아웃의 날'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며 "한국 사회에서 쉽지 않았을 결정임에도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커밍아웃을 결심한 권도운님께 힘찬 환영과 지지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앞서 권도운은 전날 오전 "트로트 가수 최초로 게이(남성 동성애자)로서 커밍아웃한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 지평을 열어 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그의 커밍아웃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자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아침부터 기사가 쏟아져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10년만의 정상 탈환에 1승만 남겨뒀다. 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19~2020시즌 파이널(7전4선승제) 4차전에서 102-96으로 이겼다. 1·2차전을 승리했다가 3차전을 내준 레이커스는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우승에 1승만 남겼다. 레이커스는 2009~2010시즌 이후 10시즌만의 정상 탈환을 눈앞에 뒀다.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보스턴 셀틱스와 함께 통산 17회로 최다 우승팀에 이름을 올린다. 르브론 제임스가 28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센터 앤서니 데이비스가 22점 9리바운드 4블록슛으로 페인트존을 잘 지켰다.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가 22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제공권 싸움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또 목 부상으로 2·3차전에 결장했던 뱀 아데바요가 복귀해 15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가수 겸 배우 배슬기와 결혼을 발표한 유튜버 심리섭이 '아내의 맛' 출연으로 화제에 올랐다. 심리섭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배슬기의 이름이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오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방송 최초 신혼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달달한 신혼부부의 일상과 더불어 양가 어머니를 초대해 음식 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 직후 배슬기와 심리섭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이끌었다. 다음 날인 7일 오후까지도 두 사람의 이름은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에 배슬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짧은 소감을 더했다. 한편 심리섭은 유튜브 채널 '리섭TV'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다. 주요 콘텐츠는 소통으로 시사, 이슈 등을 다루며 현재 약 2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1988년생으로 배슬기보다 2
미스터 트롯 김호중과 ‘파트너’들의 듀엣곡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7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이하 ‘파트너’) PART1 앨범이 공개된다.이번 PART1 앨범에는 타이틀인 김호중, 나영주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비롯해 박일환과 부른 ‘황홀한 고백’, 허주와 부른 ‘본능적으로’가 담긴다.특히 세 개의 듀엣곡 모두 지금까지도 리스너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랙인만큼, 김호중과 파트너들이 리메이크한 버전 역시 팬덤 아리스를 위한 또 하나의 선물이 되어줄 예정이다.‘파트너’는 인기가수가 일상 속 재야의 음악고수를 찾아다니며 아무도 모르게 듀엣 파트너를 찾아나서는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호중과 MC 김승현, 이승윤, 서포터 소연, 영기 그리고 다채로운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