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또 다른 미래를 포기했다.NC는 27일 학교 폭력으로 논란이 된 김유성(18·김해고)의 지명을 철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김유성은 지난 24일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NC의 1차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김해 내동중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7년, 1년 후배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고 이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화해 권고 결정까지 받았지만 성립되지 않아 사회봉사에 임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다.해당 내용은 NC가 김유성을 택하기 전인 이달 초 이미 불거졌다. 피해자의 부모가 구단 공식 SNS에 관련글을 올리면서 야구팬들 사이에 금세 퍼졌다. 더 큰 문제는 김유성과 그의 부모들이 피해자측을 달랠 만한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피해자의 부모로 추정되는 이가 이날 올린 두 번째 글에는 "누구한테 무슨 사과를 하셨나", "이제 모두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NC는 지명 전 해당 내용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
정부가 28일 오전 3시에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다시 가동했다. 주말께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발달 가능성과 함께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란 예보에 따른 조치다.행정안전부는 풍수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태풍 바비(BAVI)의 영향권에 벗어나 중대본을 해제한 지 10시간30분 만이다. 향후 마이삭의 진로와 세력에 따라 위기경보와 대응 수위는 높여나가게 된다. 중대본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수습을 총괄·조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기 위해 행안부에 두는 기구다. 대응 수위는 총 3단계로 나뉜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뉘며 전국적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심각으로 격상해 대응한다. 태풍 마이삭의 발생 시기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아직 속단하기는 어려워 예의주시하는 상황이다. 선행 강우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3승 도전이 연기됐다. 보스턴 글로브는 28일(한국시간) 미국 경찰의 인종차별적 총격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보스턴 레드삭스와 토론토의 경기를 보이콧 했다고 보도했다. 보스턴 선수단이 보이콧을 강력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콧은 미국의 인종차별 철폐에서 비롯됐다. 지난 24일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가 백인 경찰들에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비무장 상태였던 블레이크가 어린 세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7발의 총격을 받고 쓰러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류현진의 등판도 연기됐다. 류현진은 올해 6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19로 에이스다운 성적을 올리고 있다. 7월 등판한 두 경기에서 난조를 보였지만, 8월 들어 제구력이 살아나면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23의 좋은 성적을 기록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2급 노동 훈장을 받았다. 베트남 매체 응어이 라오 동은 27일(한국시간) "이날 박 감독이 지난해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동남아시안(SEA) 게임에서 우승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축구협회에서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이 2급 노동훈장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 감독은 지난 2018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의 준우승을 이끈 뒤 3급 노동훈장을 받은 바 있다. 베트남 대표팀 이영진 수석코치와 김한윤 코치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베트남은 지난해 12월 필리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1959년 이후 60년 만에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박서원과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 부부가 서로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 하고 사진을 삭제했다.27일 오전 박서원과 조수애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의 결혼사진을 포함해 함께 찍은 사진들이 돌연 삭제되어 있는 상태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계정도 모두 언팔로우 되어 있다.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계정 및 사진 삭제로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결혼 2년 만에 불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박서원과 조수애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 이후 조수애는 몸담고 있던 JTBC를 퇴사했다.
가수 벤이 사업가인 이욱 W재단 이사장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 저희 둘 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그는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했다. 그래도 저를 늘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이 소식만큼은 제 손으로 직접 전하고 싶어 부족한 글솜씨지만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은 간소하게 치른다. 벤은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결같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벤은 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이 개봉 첫날 1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개봉일인 26일 13만7749명의 관객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2457명이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이다.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협공하는 미래 세력에 맞서 시간을 이용하는 작전을 펼치는 내용이다. '다크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으로 많은 국내 팬을 보유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작품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개봉하는 첫 번째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로 주목을 받았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올 여름 개봉작들과 비교해 관객 수는 주춤했다. 앞서 개봉 첫날 '반도'는 35만3000명,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결혼은 남들 이야기로만 생각하며 살던 제가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결혼한다.배슬기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결혼 사실을 알렸다.그는 "처음으로 적어보는 공개 손편지에 많이 떨린다. 또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제 소식을 전한다는 것이 송구스러워서 많이 고민했다.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먼저 알려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며 운을 뗐다.이어 "데뷔한 지 벌써 15년이다. 여유 있는 마인드로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음 한구석에 있는 불안함으로 아등바등 살아왔던 것 같다. 삶의 무게를 버티기 위해 매일 온몸이 긴장하며 살았다"라며 "그런 저 자신을, 지금의 한 사람을 만남으로 인해 제대로 인지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남자다. 비연예인이지만 마냥 평범하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다음달 10일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다음달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된다. 그간 입대를 미뤄오면서 입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쌓인 김호중은 최근 병역판정검사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에 편입됐다. 병무청은 절차에 따라 입영 연기와 재검을 진행한 것일 뿐,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김호중은 입대 5일 전인 다음달 5일 첫 정규앨범 '우리가(家)'를 공개한다. 트롯 발라드 '우산이 없어요'와 팝 발라드 '만개'가 더블 타이틀곡이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병역명문가 문패 수여’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경북도청 주관,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협조로 이뤄졌으며 이광우 병역명문가 경북본부장, 최영근 병역명문가 상주지회장, 안정근 안동소방서 옥동119안전센터장이 병역명문가 문패를 수여받았다.'병역명문가 문패 ..
25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김계란이 건강 악화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계란은 25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에 "떠나서 좀 쉬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근래 몸이 많이 상해가는 게 느껴져 많이 속상하다. 회복해서 돌아오겠다"고 알렸다.그는 해당 영상에서 "피 검사를 최근에 다시 받았는데 갑상선 수치가 더 악화됐다. 수치가 잘 안 내려간다"며 "몸이 많이 망가졌다"고 말했다.이어 "딸려있는 식구들이 있는데 식구들을 더 잘 챙겨주려면 제가 건강관리를 더 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건강을 위해 도심을 벗어나 귀농을 하려고 생각 중이다. 한 달 정도만 쉬다 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는 댓글을 통해서도 "2년 반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고 더 달려야 하는데 몸이 고장 나는 게 느껴져 많이 속상하다. 식구들을 위해서라도 회복될 때까지 당분간 조금 힘을 빼고 충전하면서 자유롭게 크리에이터 활동을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지난해 작성한 댓글과 관련해 성희롱 논란이 불거지자 2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공개로 전환했다.이날 일부 누리꾼은 오취리가 SNS에 올린 댓글이 성희롱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 배우와 주황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고 적었다.이에 한 누리꾼은 "귀엽네. 흑인에게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라는 댓글을 남겼고, 오취리는 "preach"라고 반응했다. 'Preach'는 '(교회 집회 때) 설교하다'는 뜻이지만, 상대방의 말에 동의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오취리가 맥락상 성희롱으로 볼 수 있는 누리꾼의 댓글에 동조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업로드된 지 1년도 넘었지만, 해당 게시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논란은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소속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단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차기 행선지로 4팀이 거론되고 있다.영국 BBC 등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공격수 메시가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라고 보도했다.메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2-8 참패를 당한 뒤 이적을 결심하고 최근 구단에 팩스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2007~2008시즌 이후 12년 만에 우승 타이틀 없는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상 스페인 리그 종료 시점에 이적 의사를 밝히면 바이아웃 조항(최소 이적료)을 적용받지 않는 점을 이용해 팀을 떠날 계획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메시와의 계약기간이 2021년 6월30일까지며, 다른 클럽으로 가려면 7억유로(약 9832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이
구미시 운동선수단 육상팀이 지난 22일 강원 평창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린 2020 Happy 700 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에서 3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여자 개인전에서 김은미 선수가 1시간 16분34초의 기록으로 2위, 또한 여자 단체전에서 2위, 남자단체전에서는 5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는 반환점을 돌아 새로운 길을 달리는 기존 코스 방식이 아닌 일정 구간을 4, 5번 반복해 달리는 ‘루프 코스(Loop course)’ 방식으로 치러졌다. 구미시 육상팀은 올해 1월에 열린 ‘제14회 전국크로스컨트리대회’를 시작으로 ‘2020보은 전국실업육상크로스컨트리 대회’ 남자단체전 우승,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일반부 5000m, 여자일반부 10000m 우승 등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말라위 정부에서 농업분야 최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총 사업비 2800억원 규모의 ‘쉬레밸리(Shire Valley)지역 농업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면적이 4만3370ha에 이르는 ‘쉬레밸리 지역 농업개발사업’은 우리나라 새만금 개발면적(4만900ha)보다 더 큰 규모다. 말라위 국가 경제 규모를 감안하면 사업비 규모의 체감도는 더 높다. 공사는 2031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개발지역 내에 농지개발을 위한 취수구조물, 저류지 20곳, 수로 310km, 배수로 90.9km, 제방 56.2km, 도로 318km와 관개자동화 시설, 식수개발 시설 등을 설계하고 현지 건설사의 시공에 대한 감리를 맡는다.
배우 이호철이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호철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소개로 이상형 산다라박을 만났다.김희철은 절친 동생 이호철의 집에 산다라박을 초대했다. 12년 동안 산다라박의 팬이었다는 이호철의 소원을 들어준 것.김희철은 민소맨에 반바지를 입고 있던 이호철을 화이트 셔츠에 블랙 수트로 꾸며줬다. 이호철은 예상치 못한 산다라박 방문에 설레하면서 헤어스프레이를 뿌리고, 방향제를 온 집안에 뿌리는 등 한껏 분주한 모습이었다.
배우 양정아가 절친 배우 김승수에게 깜짝 고백을 전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한 번 더 웃어주세요 - 양턱스클럽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김승수, 양정아, 윤해영, 최완정이 출연해 완벽한 절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28년 차 배우 양정아는 정식 데뷔 이전 배우 한석규에게 탤런트의 자질을 인정받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양정아와 한석규는 '그녀의 자전거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는 유명 카피를 탄생시킨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이때 한석규가 건넨 단 한마디 말 때문에 연기자 시험에 도전했다고. 이어 양정아는 절친 김승수를 향해 깜짝 고백을 전했다. 오랜 절친 김승수에 대해 "승수라면 당장이라도 같이 살 수 있다"고 얘기해 스튜디오 전체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양정아는 2020년 하반기 예능계를 노리기 위해 직접 절친들을 소집, 4인조 혼성 그룹 '양턱스클럽'을 결성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방송인 오정연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오정연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이 지난 내 이혼에 대한 사유를 멋대로 추측하는 일부 무리들이 아직도 있네. 정답을 아는 당사자인 내가 볼 때 맞는 얘기는 없고 각각의 상상이라 실소만 나올 뿐"이라고 남겼다.이어 "짐 많은 창고방 캡처만 뚝 떼어서 마치 집 전체가 그렇다는 듯 악의적 의도로 포스팅하는 건 애교 수준. 이런 저런 성급한 일반화/확대재생산/유언비어도 연예인이니까 다 감당하라고?"라며 억울한 심정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난 이혼 후 행복하니 뭐라 왈왈거리든 상관 없지만, 남 과거사 추측에 무책임하게 입 터는 인들의 인생은 좀 안타깝네. 왜들 그렇게 추할까. 왜들 그리 못됐을까"라고 말했다. 아울러 "차에 치여 죽는 사람보다 혀에 치여 죽는 사람이 많아요. 건전한 넷문화를 위하여 악플러 고소 곧 실행"이라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물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광령 일원에서 개최된 2020 평창대관령 전국 고교 10km 대회에서 고등부 9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고부 개인 1, 2위, 여고부 개인 2위, 남고부 단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도 고등부에서 남고부 1위에 이재웅(영동고3) 31분 46초, 2위에 정태준(영동고2) 31분 53초, 여고부 2위에 연유빈(성남여고2) 38분 40초의 우수한 기록으로 입상했고, 단체전에서 영동고등학교는 합계 기록 2시간 47분 8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재웅 학생은 지난 대회까지 두 대회 연속 2관왕에 이어 이번 단축마라톤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팀의 명예를 드높였고, 전국 최고의 중장거리 선수임을 입증했다.
24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주는 대구희망지원금(2차 긴급생계자금) 지급이 시작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9월 25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에 대구희망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지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와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수급자 33만5000여명의 경우,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수급 계좌를 통해 수령 받게 된다. 나머지 대상자들은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가운데 지급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온라인 신청은 오는 31일, 오프라인 신청은 9월 7일 시작된다. 조회는 오는 28일까지는 출생년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조회할 수 있다. 29일 이후부턴 출생년도와 상관없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