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단의 파웨이에 있는 한 유대교회에서 27일(현지시간) 예배 중에 총격 사건이 발생, 총을 쏜 19세 용의자 남성 1명이 체포되고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그 중 여성 한 명은 숨졌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이 전했다. 부상자는 어린 소녀와 남자 2명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 25일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 캠퍼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러시아 현지언론 코메르산트가 22일(현지시간)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끝낸 이후 저녁무렵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하루 더 블라디보스토크에 머물러, 26일에 문화 프로그램에 참석한다고 코메르산트는 전했다. 신문은 극동연방대가 회담장으로 선택된 이유로 북한 측의 강력한 보안 요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22일(현지시간) 이란을 더 한층 압박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 적용의 예외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 중국, 일본 등 8개국은 5월3일 0시부터 이란산 원유를 수입할 수 없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이란 원유 수입국들에 대한 감축 예외조치(Significant Reduction Exceptions·SREs)를 재발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예외조치는 5월2일 자정에 만료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