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의장 최경환)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임인년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군 의회는 14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법 개정 및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조례 제·개정 총 2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부로부터 2022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최경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8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제9대 의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군민의 대변자로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올해 1월 13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에 맞도록 선도적인 의정 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조달청 주관 '2021년 조달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조달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을 이용하는 전국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중 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전년 대비 실적 신장률,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나라장터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울릉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인 농가와 구직 인력을 중개하고 제반 사항들을 지원하는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는 3~5월 농번기에 부지갱이, 미역취, 명이, 참고비, 삼나물 등의 채취시기에 맞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근로인력을 상호 연결함으로써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이와 관련한 제반활동지원 등을 통해 산채 적기수확, 고령화된 농촌인력문제를 해소한다.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과 울릉 청년회의소(JC) 이창근 회장 및 회원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결산보고 및 2022년 운영계획 심의와 신규특화사업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아동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이며, 다양한 계층에 수혜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울릉군의 섬목 관음도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2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대구·경북 지역 내에서 연간 20만명 이하의 관광지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1개소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총 예산 1억 5천만원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섬목 관음도는 2012년 보행연도교가 연결되면서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되었으며, 독백나무, 후박나무, 갈대 등 울릉도 자생 식물이 살고 있다.
울릉군은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현행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지급한다. 아동수당은 아동 복지 증진 및 양육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매달 1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다.
매년 겨울철 1월부터 3월초순까지 이어져 온 오징어잡이가 전혀 이뤄지지 못해 오징어의 고장 울릉도에서도 오징어를 더이상 구경할 수 없는 실정이다. 8일 울릉군수협에 따르면 지난해 울릉지역에서 위판된 물오징어는 총 628톤(11만3363급·1급 20마리)로 이는 2020년 대비 46.4%(544톤), 수익은 51.5%(50억9100만원) 감소했고, 오징어 위판 이래 가장 흉년으로 기록된 지난 2018년 14만2530급보다도 20.4%(2만9167급) 감소한 역대 최저수치였다. 수익 역시 역대 가장 적었던 2019년 49억3100만원보다 2.7%(1억3500만원)가 적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울릉군은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개편하며, 기존 농지원부는 사본 편철 후 편철된 주소지 기관에서 10년간 보관한다고 8일 밝혔다.시행 중인 농지원부 제도는 세대 별 1000㎡ 이상을 작성토록 하고 있어 규모가 작은 농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힘들고, 농가주 주소지를 기준으로 농지가 관리되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많았던 반면, 시행 예정인 농지대장은 1천㎡ 미만의 작은 필지도 농지대장 작성 및 발급이 가능하고, 농업인을 기준으로 작성에서 농지 지번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종합적인 농지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기존에 농지원부로 작성·관리되던 농지는 2020년 1월 1일 이후 경작 사실 등이 확인된 농지에 한해 자동으로 농지대장으로 등록사항이 전환된다. 2019년 12월 31일 이전 경작사실이 확인된 농지의 경우 현재 경작 여부와 관계없이 경작사실 확인대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농가주가 아닌 농가 구성원의 소유농지로 농지원부를 작성한 경우에 오는 4월 15일
울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획기적인 감량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급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투입하면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등의 방법을 통해 약 80%이상 감소시키는 기기로, 가정용 100대(울릉읍 60대, 서면 20대, 북면 20대), 업소용 20대를 지원한다.
울릉군은 오는 28일까지 '2022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서'를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보전과 유지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함께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북 울릉군이 스마트팜 농업시설에 적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농업 기술에 도전한다. 울릉군에 따르면 김병수 울릉군수와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은 울릉군내 청년농부 등 관계자와 함께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코리아팜(주)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농업회사법인 코리아팜(주)는 세계 최초로 컨베이어 시스템을 스마트 팜 농업시설에 적용하여 스마트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한 농업법인이며,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컨베이어 시스템 스마트팜을 교육 연구용으로 설치 운영 중이다.
김병수 울릉군수와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태흠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해 건의하고 의견을 전달했다.김 군수와 최 의장은 지난 20일 보령으로 이동해 김태흠 국회의원을 방문했고, '국립 울릉도·독도 자생 식물원 조성 사업'과 '울릉(사동)항 배후부지 일부 이양 계획'에 대해 건의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국립 울릉도·독도 자생식물원 조성 사업'은 울릉도·독도 고유의 희귀 자생식물 및 유용식물의 유전자원 확보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자생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울릉군에 연구센터, 전시원, 보존원 등의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김병수 울릉군수는 김태흠 국회의원에게 해당 사업의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5억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울릉(사동)항 건설이 진행된 20년간 소음공해 등의 피해와 항만 건설로 인해 인근 마을에 필요부지가 감소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항만
김병수 울릉군수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군정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소통과 섬김의 행정을 펼치고자 지난 14일, 17일 양일간 3개 읍·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고려해 김병수 울릉군수, 각 마을 대표자 읍‧면장, 부서장 등 49명 이하 최소한의 인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관련된 2022년도 읍·면별 주요 현안사항 및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교감, 교사, 사립유치원장 등 울릉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울릉교육계획 설명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꿈·소통·따뜻함이 있는 청정 울릉교육'이라는 비전과 '울림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도약하는 미래교육'이라는 지표 아래 4가지 정책방향, 18개 정책 과제와 55가지 세부 추진 과제를 설명하고 학교 현장 및 지역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울릉도에서 실종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A(55)씨는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울릉읍 저동 내수전 모 암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1일 경기도 화성에서 혼자 입도한 A씨는 14일 오전 9시께 소식이 끊어졌으며, 한시간 뒤인 오전 10시께 가족들로부터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울릉군은 13일 군청에서 울산 남구와 상호협력 및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병수 울릉군수,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을 비롯한 민간단체 및 관계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경제·사회·문화·교육·스포츠·관광 등 공동 관심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 및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울릉군은 지역특산물 소비촉진과 전국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주도적인 마케팅을 수행하기 위해 인터넷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울릉몰'을 구축하고 오는 25일까지 입점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울릉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을 재배·생산·가공하는 생산자와 판매자로, 입점가능 품목은 울릉군에서 생산된 농·수·축·임산물 등이다.
울릉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점을 고려해 관계부서 협의 등 심사숙고 끝에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2022년 설 명절 귀성객 여객선 운임할인 지원'을 미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매년 설‧추석 명절기간 동안 내륙~울릉 간 여객선사들의 협조를 받아 관내 주민의 8촌 이내의 친인척들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비의 약 30%를 지원해주는 행사를 실시해왔으나, 감염병 추가 확산을 우려해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사적모임을 제한하는 등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지난 2020년 추석 명절부터 귀성객 운임지원 행사를 미시행하고 있다.
울릉군은 지역자금의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수입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행된 울릉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작년보다 5억원이 증가한 15억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지난해 7월에 처음 발행한 울릉사랑상품권은 지류 6억5천만원, 모바일 1억8천만원 총 8억3천만원정도 판매됐다.
5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1년 울릉을 찾은 관광객은 27만1천901명으로 2020년 17만6천151명보다 9만5천750명(54.4%) 늘었다.군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 이유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 여행을 하지 못한 국민이 국내 여행으로 발길을 돌렸고, 대형 여객선 취항으로 큰 어려움 없이 울릉을 찾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