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100명의 환자가 치료받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인체조직 기증이 올들어 8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한국공공조직은행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인체조직 기증 건수는 모두 25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139건) 대비 80.6..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점포 수와 가맹점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가맹본부 매출은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6일 화장품, 패스트푸드, 치킨, 외식, 편의점, 제과제빵, 커피·음료, 피자 등 8개 주요 프랜차이즈 업종 가운데 258개..
건강과 맛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샐러드 가맹점 수 증가세가 패스트푸드 가맹점 증가세를 따라잡고 있다.NH농협은행은 NH농협카드 가맹점 기준 작년 샐러드 대표 5개 브랜드(샐러디·슬로우캘리·포케올데이·투고샐러드·프레퍼스다이어트푸드)의 가맹점 수가 2023년..
노동현장 발암물질 노출 등으로 발생한 직업성 암 산업재해 신청이 7년 새 6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산재 승인율은 70%대에서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산재로 인정받지 못했고, 올해 상반기 승인율은 36.1%까지 낮아졌..
전국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 각종 불법 계약과 회계 부정, 방만한 조합 운영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정비사업 합동점검 결과 및 위반행위 조치 실태'에 따르면 202..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 이후 정부가 709개 시스템을 100% 복구했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시스템 정상 가동 비율일 뿐 실제 복구된 데이터 비율과는 무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부터 ..
현행법상 포획과 유통이 금지된 해양보호생물 고래의 고기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고창)이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양수산부가 파악한 전국 고래고기 판매업소 115곳 중 27곳을 대상으로 ..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의 장기 공가(빈집) 발생에 따른 임대료 손실이 5년간 1600억원대인 것으로 파악됐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1년 ..
전국 2인 가구가 내년이면 처음으로 3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인 가구는 물론 전통적인 가족 형태로 꼽히던 4인 가구를 합친 것보다도 2인 가구가 많아진다. 2인 가구 가운데 상당수는 노년층 부부로 추정되는 만큼 이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정책적인..
운문댐 강우량이 예년 대비 절반 정도로 기록되며 가뭄이 장기화하고 있는 5일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수면선을 드러내고 있다.운문댐의 저수율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22.9%로 기록되며 가뭄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 연합뉴스..
군은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은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었다고 5일 최종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군은 폭발의 원인이 된 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지대에 대한 제거 작전을 이날 전격 단행했다.권대원 합동참..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요구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불응 의사를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국회에 나와 모든 의혹을 밝히라며 공세를 계속 펼쳤다.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놓고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갈등을 지속해 온 상황에서 반드시 국회로 불러내 이 같은 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개천절인 3일 '대한민국은 왜 영웅을 거부하는가'라는 문제를 꺼내 들어 눈길을 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대통령의 공과를 함께 기록해야 한다는 것이 이 도지사가 내놓은 주장의 핵심이다. 이 도지사는 개천절인 3일 자신의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설마 그러지 않을 것으로 믿지만, 만에 하나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소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정을 포함한 모든 공적 업무에서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5일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물든 댑싸리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
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해킹사태와 관련, 증권업계도 긴장감 속에서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나섰다.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권사에서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거래소,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
4개 과학기술원의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가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개 과기원의 2027학년도 수시 지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특례 관련 언행이 논란을 빚자 정치권에서도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여야 모두에서 병역특례 기준 재설계부터 제도 폐지까지 개선 필요성에 공..
32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왔으나 부실한 운영 속에 치러져 논란이 끊이지 않은 20번째 하계 아시안게임이 4일 막을 내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4일 오후 6시부터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약 1시간 반 동안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6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의 환희가 가시기도 전에 금메달에 따른 병역 혜택에 대한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으로 대표팀이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