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청정 울릉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울릉군은 섬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코로나19 예방에 다소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최근 울릉도 근해에서 조업하던 선박(제주도 선적) 선원 1명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입항 후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검진을 받고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아 울릉군 첫 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와 관련 김병수 울릉군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고 오징어 성어기를 맞아 어획물 위판 및 피항 등을 목적으로 울릉도 항 포구를 이용하는 어선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먼저 해양수산과 직원들을 저동 항 위판장에 파견해 항 포구를 이용하는 지역 어업인들과 타지어선 선원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발열체크를 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으로 불안해하는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염예방을 강화하고 있다.관련 기관인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택)은 지난 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방과 후 학교 운영 업무 담당자 및 순회강사를 상대로 2020학년도 방과 후 학교 운영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학생들의 꿈. 소통. 따뜻함으로 이어지는 울릉교육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 강사 채용과 수요자가 요구하는 프로그램의 개설 및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이날 평가회에는 남양초등학교 강천원 교감의 "특별함 가득한 학생과 함께하는 방과 후·돌봄"이란 주제의 강의와 함께 진행돼 행사에 내실을 더했다.최영택 교육장은 "교육 수요자의 방과 후 학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평가회를 통해 나온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울릉지역 학생들의 꿈과 소통, 따뜻함으로 계속해서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울릉군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 청정지역'이었던 울릉군에서 처음으로 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영천에서도 1명이 새로 확진됐다. 울릉 확진자는 지난 22일 울진 죽변항에서 출항해 동해에서 조업 중이던 제주선박의 선원이다. 현재 확진자는 제주도로 돌아가 입원조치 됐다. 이와 관련한 접촉자는 8명으로 현재 검체 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27일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영천 확진자는 지난 24일 확진된 대구 장구교실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한 접촉자 4명의 검체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7일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영천시는 자택, 동선에 따른 방역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택)은 지난 16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협의회장 양병환) 관계자들과 함께 울릉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통일교육 및 안보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상호 기관이 최근 애국심과 안보의식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 교육과 홍보를 통하여 울릉지역 학생, 교사, 학부모들에게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여 평화통일 및 안보 의식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협약식에는 애국정신 및 안보 교육지원, '평화 아름다운 동행' UCC & 표어공모전, 안보교육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호 지원 및 협조에 관한 내용으로 업무협약이 체결되었으며 상호기관은 평화통일 의식 고취를 위하여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최영택 교육장은 "통일교육에 힘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 드리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통일을 염원하는 울릉지
오는 2025년께 울릉도 하늘길이 열릴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5일 "섬 지역 소형공항 건설사업의 시금석이 될 울릉공항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실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건설된다. 총사업비 6651억원이 투입되며,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울릉공항이 개항하면 서울∼울릉 소요시간이 7시간에서 1시간 내로 단축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서비스 향상과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그동안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 019년 사업발주와 대림산업컨소시엄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쳤다. 울릉공항 건설은 결항률 최소화를 통한 안전한 공항, 파랑에도 굳건한 수호형 공항, 기초안정성이 강화된 견고한 공항,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공항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윤동춘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0일 울릉경찰서를 찾아 '하나지기현장 속으로' 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울릉도 관문을 지키고 있는 도동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격려했다. '하나지기'라는 의미는 '가장 안전한 경북을 함께 지향하는 지킴이(원팀)'이라는 뜻으로 경북 경찰이 하나 돼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윤동춘 청장은 "경북 경찰이 최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나 혼자가 아닌 경북경찰 전체가 원 팀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찰이라는 자부심을 가지자"며 "국민을 대함에 있어 '스스로가 경찰의 얼굴'이라는 마음으로 항상 국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중학교(교장 남군현)는 지난 11일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준비한 체험 행사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사격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갑순(전 사격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해 사격 종목에 대한 소개와 경험담을 듣는 등 새로운 스포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울릉중학교 전교생은 레이저 건을 이용해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고 이번 행사를 위해 대한사격연맹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마스크와 우수한 체험 교실 참여 학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남군현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을 두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사격 체험 교실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이달 9일부터 1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원 등 농촌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쌀디저트전문가 3급 자격취득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쌀디저트 전문가 3급 자격취득과정을 통해 농촌여성들의 생활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창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쌀을 이용한 브라우니, 마들렌, 스콘, 케이크, 파이, 빵, 크런치 등을 만든다.수강생을 고려해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교육정원은 주·야간 각 18명이다. 김명애 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을 비롯한 지역 여성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으며, 앞으로도 농한기 농촌여성들이 여가활동을 하고 농산물 가공 등 창업을 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경북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천년고도 경주에서 '독도, 희망의 아침을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우리 땅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경주시청 본관과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에 마련했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독도 사계' 등 독도 사진 30여 점을 전시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우리 땅 독도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도 홍보할 계획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우리 땅 독도를 널리 알려 경주시민들이 독도를 자랑스럽고 아름답게 느끼고 독도의 영유권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기회로 경주시와 더욱 돈독한 자매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사인 대저해운과 대저건설은 여객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리성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울릉도 여객선사 최초로 비대면으로 승선권 구입이 가능한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오픈했다.모바일 이용자들은 그 동안 여객선표를 예약·예매하기 위해서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가보고 싶은 섬' 어플을 다운로드해 이용항로와 선박 등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러한 불편을 덜고자 대저해운과 대저건설은 새로운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이용한 선표 예약·예매가 가능하게 구축해 이용자들이 수월해질 전망이다.경북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도민들도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인적사항과 주소지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경북 도민 특별 할인 선표를 예약·예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예약·예매, 조회, 여객선 운항일정 및 요금 조회, 선박안내, 공지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대저해운 모바일 홈페이지는 인터넷 검색창에 '대저해운'
울릉도 코스모스리조트가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럭셔리 빌라 리조트부문을 수상했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시상식 중 하나로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손님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우수성을 갖춘 최고의 호텔에 수여되는 상으로 온라인 리뷰를 통한 호텔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시설, 디자인, 위치 등을 기준으로 30만 명 이상의 호텔 이용 고객의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호텔이 선정 된다.올해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수상 기업 중 국내 기업은 코스모스와 콘래드 서울(럭셔리 스파 호텔 부문) 뿐이다.코스모스리조트는 2017년 10월 울릉도에 문을 연 이후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2018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즈인 IDEA에서 환경 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영국 유명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가 발표한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즈 2019'에서 '최고의 디자인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아름다운 외관 외에도
농협중앙회가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울릉군 서면의 오송환(64), 이말남(54)씨 부부를 선정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오씨 부부에게 새농민상을 시상했다.오송환, 이말남씨 부부는 서면 남양리에서 다양한 영농활동과 함께 칡소 사육 등 복합영농 경영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종학 울릉농협 조합장은 "오송환, 이말남 부부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농업, 농촌현장에서 농업인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현장중심 경영으로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3일 독도영상관 로비에서 박경룡 독도박물관장, 김성엽 독도박물관사무과장, 장덕철 예천군 문화관광과장, 이재완 예천박물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박물관과 지역 거점 박물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기관의 공동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문화기반의 강화를 목적으로 독도박물관과 예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박물관형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박물관 주요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 추진 및 홍보 협력 ▲독도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 학술 진흥을 위한 연구 및 세미나 개최의 상호 협력 ▲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기관 소장 자료 및 이용에 관한 협력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도를 주제로 한 공동기획전 개최, 예천군 공무원의 독도아카데미 교육 참여, 독도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등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합의도 했다. 김병수 울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택)은 지난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남군현 울릉중학교 교장을 강사로 울릉지역 따뜻한 고교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2020 중·고 공동교육과정 연계방안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0 따뜻한 고교협의체 활동을 하고 있는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교사 5명과 담당 장학사의 고교학점제 정착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됐다.연수에서는 다양한 국내 및 해외 사례를 살펴보고 울릉지역에 맞는 공동교육과정 연계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최영택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지역 학교 살리기의 일환으로 지역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함께 미래 울릉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준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양한 사례들이 검토되고 학교에 적용돼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3일 독도영상관 로비에서 박경룡 독도박물관장, 김성엽 독도박물관사무과장, 장덕철 예천군 문화관광과장, 이재완 예천박물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박물관과 지역 거점 박물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독도박물관과 예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박물관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상호기관의 공동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문화기반의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박물관 주요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 추진 및 홍보 협력 독도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학술 진흥을 위한 연구 및 세미나 개최의 상호 협력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기관 소장 자료 및 이용에 관한 협력 등이 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독도칙령 41호 120주년을 맞아 2일 울릉군 울릉초등학교에서 길이 70m 광목천에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이다’ ‘아름다운 섬 독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글귀를 쓰며 학생들과 독도 만세를 외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특히 학생들은 독도는 반듯이 우리손으로 지키겠다는 다짐을 하는 등 이날 행사를 뜻깊게 했다. 쌍산은 25회의 독도 현지 행사를 진행한바 있고 전국적으로로 120여회이상 행사를 가졌다.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택) Wee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 사과와 화해의 애플데이 행사운영을 지원했다. 애플데이(10월24일)는 둘(2)이 사(4)과하고 화해하는 날로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친구나 선생님, 부모에게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울릉 관내 초, 중, 고등학생들 모두에게 사과엽서, 사과를 위한 선물을 키트로 만들어 제공했고 각 학교에서 애플데이 행사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울릉교육지원청 최영택 교육장은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사과와 화해의 마음이 넘쳐나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교문화조성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무5다' 울릉도에서 뱀 한 마리가 나타나 섬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울릉도는 예로부터 도둑·공해·뱀이 없어 삼무(三無), 향나무·바람·미인·물·돌이 많다고 오다(五多)의 섬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울릉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께 울릉군 저동항 울릉수협위판장에 몸체에 황갈색 줄무늬가 있는 60∼70㎝ 길이의 뱀이 출현했다. 이 뱀은 5분여 간 위판장 주위를 기어 다니다가 인근 어선용 밧줄 더미 속으로 들어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밧줄 주변을 샅샅이 살폈으나 뱀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국립수산과학원에 문의한 결과 이 뱀은 누룩뱀(밀뱀)으로 판명됐다. 술을 담글 때 쓰는 누룩과 색깔이 비슷해 누룩뱀으로 불리며 국내 전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과 공동으로 지난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중층 로비에서 독도를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독도, 이야기를 품다'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 개최일인 25일은 울릉군 설군 120주년을 맞이하는 '울릉군민의 날'임과 동시에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담은 '독도의 날'이어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작가의 감정을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글씨와 이미지에 담아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한국에서는 서예와 디자인이 접목돼 활성화 된 특징이 있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켈리그라피 작가 33명이 독도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이 소개되며, 이 중 15점은 원작으로, 18점은 디지털 액자로 소개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작가와 관람객들간의 직접적인 소통이 어려운 점을 감안, 참여 작가들의 켈리그라피 작품에 대한 소개와 독도에 대한 생각을 영상으로 함께 소개함으로써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
울릉농협(조합장 정종학)은 지난 26일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지부장 김종대), 울릉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순옥)과 함께 울릉군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찬찬찬(찬饌贊)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가득하다'의 찬, '반찬'의 찬(饌), '도울' 찬(贊)의 의미를 담은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사랑을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정종학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나마 취약계층에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