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과 공동으로 이달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중층 로비에서 켈리그라피 작품 전시 “독도, 이야기를 품다"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전시가 개최되는 10월 25일은 울릉군 설군 120주년을 맞이하는 ‘울릉군민의 날’임과 동시에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담은 ‘독도의 날’이기에 보다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캘리그라피는 작가의 감정을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글씨와 이미지에 담아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한국에서는 서예와 디자인이 접목되어 활성화 된 특징이 있다.이번 전시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켈리그라피 작가 33명이 독도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이 소개되며, 이 중 15점은 원작으로, 18점은 디지털 액자로 소개된다.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8일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독도, 희망의 아침을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전남권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땅 독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울릉군과 광주·전남 유일의 독도전시관을 운영 중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학생과 일반시민들에게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학생들의 독도 영토 주권의식을 높이고 독도사랑,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킴에 목적을 두고 있다. '독도 사계'등 사진 15여점, 독도 홍보기념품 배부 및 독도VR 체험 부스를 운영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독도'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전남,
울릉군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자생식물원 내 텃밭에서 관내 1~3학년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농부학교' 텃밭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고구마와 땅콩을 텃밭에서 직접 수확해보고, 수확한 농작물을 직접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어린이농부학교'는 어린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모종심기, 작물관리, 수확과정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농산물의 생육과정을 오감으로 느끼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슬로푸드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하고 어린이의 식습관개선 및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농산물 생산을 직접 체험해 보고 슬로푸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슬로푸드의 의미와 농업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농부학교 행사를 앞으로도 개최할 것이며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제정·반포 12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첩을 발행한다.이번에 제작된 기념우표첩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중요 자료인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및 고종황제가 울릉도·독도에 대한 행정권을 발동한‘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을 비롯해 팔도총도(1531), 조선왕국도(1737), 동국대지도(18세기 중엽), 삼국접양지도(1785), 조선동해안도(1857), 기죽도약도(1877), 평화선(1952), SCAPIN 제677호(1964), 일본영역도(1952) 등 각종 고지도 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연합군과 일본에서 간행된 지도로 구성되어 한국을 비롯한 일본, 러시아,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독도를 한국영토로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에 대한 영문 설명을 첨부하여 국내외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였다. 제작된 기념우표는 비매품으로, 10월 24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
경북 울릉군 저동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동해해경에 따르며 1일 오전 7시27분께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항 동쪽 약 30㎞ 해역에서 9.77t급 어선과 2만5000t급 상선이 부딪쳤다.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3명은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상선 승선원 19명도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동해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어선 일부가 파손돼 항구로 예인하던 중 침몰했고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울릉도 가기가 어려워진다.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명절 연휴 때마다 실시해 오던 울릉 항로 여객선 증편 운항을 이번 추석 연휴에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또 울릉군과 선사가 매년 시행해 오던 귀성객 운임 할인(30%)도 이번 추석에는 하지 않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울릉군, 선사 등과 협의를 이미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추석 연휴 기간 여객선과 승객에 대한 검역도 한층 강화한다. 여객터미널과 여객선 이용객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좌석을 1칸씩 비우도록 발권을 해 배 안에서도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킨다. 그리고 종전에는 승선 전에만 발열 측정을 했으나, 연휴 기간에는 하선 시에도 발열을 재확인해 고체온자를 격리 조치할 계획이다. 또 배 안에서는 불필요한 음식물 섭취도 금지한다. 선박과 여객터미널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한다. 여객터미널은 수시 소독을 실시하고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며 선박도 1일 1회 이상 소독을 의무적으로
울릉군은 지난 21일 ‘울릉도․독도 백과사전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울릉도‧독도의 자연과학, 인문사회 지식이 결합된 울릉도‧독도 백과사전이 곧 출간될 것이라 밝혔다. 군은 ‘울릉도‧독도 백과사전 제작 용역’을 지난해 10월 (사)한국지역인문자원연구소와 총 사업비 2억으로 계약하고 착수했다. 또 같은 해 11월 착수보고회, 올해 5월 중간보고회, 이달 21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최종감수를 완수한 후 다음달 용역완료(백과사전 출간)를 앞두고 있다. 용역완료에 앞서 제작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과 용역업체에서는 울릉도‧독도의 여러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및 지역주민 인터뷰 등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편찬 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울릉도․독도에 대한 기존 저작물들을 정리, 종합 및 해석하고 참고문헌, 참고자료를 적극 활용했으며, 또한 기존 자료에 대한 현대적 접근을 통해 차별성을 둬 새로운 울릉학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정체돼
경북 울릉군 신청사 부지가 구 울릉중학교 일원으로 결정됐다. 현 울릉군청사 1982년 준공 후 올해로 38년이 되는 해다.17일 울릉군에 따르면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결과 구 울릉중학교 일원이 군 신청사 입지로 최종 결정됐다.군은 지난 2018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과 울릉군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올해 초 울릉군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두 차례 주민공청회를 통해 군민여론을 수렴해 마침내 최종 입지를 선정했다.지난 6월 실시한 주민설문 결과 신청사 건립에 약 80% 찬성 의견을 보인 가운데 접근 편리성 등의 요구가 있었다.청사 입지선정위원회는 신청사 후보지 중 인구중심성, 울릉공항건설, 울릉항과의 거리, 성장동력, 군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반영해 구 울릉중학교를 신청사 건립 후보지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울릉농협 정종학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 김종대 지부장 및 농가주부 모임에서는 지난 9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를 많이 입은 남양 마을을 찾아 복구 작업 및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병욱 국회의원, 김병수 울릉군수, 최경환 울릉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울릉농협 정종학 조합장과 임원(이사, 감사)들이 지난 8일 김병수 울릉군수를 찾아 태풍피해를 입은 가정들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쌀150포를 전달했다.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쓸고간 독도에는 선착장 구조물이 파손돼 관광객들의 입도가 전면 금지됐다. 9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독도 선착장 중 여객선이 접안하는 경사로 길과 안전시설물 일부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울릉군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독도 여객선 접안 및 입도를 당분간 통제한다. 현재 동도 부두 난간은 군데군데 부서졌고 부둣가에 설치한 대형 돌 구조물도 일부 떨어져 나갔으며 부두 중간에 있는 경사로는 일부 부서졌다. 독도에 설치된 비석 중 하나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숙소의 크레인 파손 및 발전기, 주민숙소에 침수로 추정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해수청 관계자는 "선착장 전체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 안전구조물 등이 훼손돼 많은 관광객들이 이동할 경우 위험할 수 있어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입도를 통제했지만 독도경비대원들의 보급품을 수송하는 독도 평화호는 접안을 허용한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오는 11일 독도를 방문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등과 함께 태풍 '마이삭'및 '하이선'으로 피해가 집중된 울릉군 현장을 방문했다.정 총리는 일행과 함께 먼저 울릉 사동항과 남양항 피해현장을 둘러본 후 울릉 일주도로 피해 현장을 살폈다. 울릉군은 태풍 '마이삭'및 '하이선'으로 사동항 및 남양항의 방파제가 320m 가량 전도 됐으며, 유람선 및 예인선 3척이 파손되고, 여객선 1척 침수, 어선 30척 전도 및 유실,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 및 상하수도시설 파손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정세균 총리는 응급복구 중인 주민들을 위로하면서 "이번 태풍으로 상처가 크신 줄 알고 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교부세 지원 등 정부에서도 신속한 피해복구와 재발방지 복구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정을 함께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잇따라 몰아친 두개의 태풍으로 경북 동해안에 대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복구에 상당
울릉군은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울릉군에 코로나가 유입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최근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청정 섬 울릉도를 다녀갔고, 밀접 접촉자 31명의 검체를 경상북도 소방헬기까지 지원받아 신속히 검사하는 등 노력 끝에 모두 음성으로 판명돼 울릉도는 다시 코로나 청정 섬으로 남게 됐다.울릉군은 특성상 외부 관광객 등으로부터 유입되는 코로나19의 원천 차단이 중요하므로 울릉군 관계공무원이 포항, 묵호, 후포, 강릉 등 내륙의 여객선 터미널에 직접 나가서 시행하는 출발지에서의 발열검사 강화와 울릉군 내 입항 여객선 탑승객에 대한 열 감지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현장을 직접 확인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한 울릉군민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0~14일 울릉도를 방문한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 A씨와 밀접 접촉한 친인척 및 관련자 31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0일 부모와 함께 울릉도에
13일 오전 독도 선착장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가 주최하고 독도사랑 수영구 체육회 자전거 협회(회장 강성태)주관으로 길이 20m 크기의 광목천에 "독도를 탐하는 자는 모두 엄벌하라" " 대한민국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 된다"등 두폭의 작품으로 독도 역사 왜곡 규탄 퍼포먼스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수영구 체육회 자전거 협회 고문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10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부서장·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7기 후반기를 소통으로 함께하는 군정 추진의 일환으로 최근 쟁점화 돼 있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의 진행은 주간업무계획 보고에 이어 신조여객선 유치, LPG 배관망
울릉군은 지난 9일 저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관광객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0만 번째 관광객에게 특산품 및 꽃다발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운의 주인공은 강릉 씨스타11호 편으로 울릉도를 찾은 강원도 삼척시에서 온 김재설(48)씨로 여름휴가를 맞아 동창들과 시간을 맞춰 1박2일 일정으로 울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8일 태하1리 마을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수련을 위한 주민 간담회 자리에 참석했다.
지난 2월 말로 썬플라워호의 운항 종료됨에 따라 울릉을 기항으로 하는 대체여객선의 필요성이 제기 되어온 울릉군민들의 최대 현안이던 대형여객선 사업이 한걸음 앞으로 전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도지사의 서명만 남은 상태에서 도의원의 반대로 서명이 무산돼 주민들 간의 갈등만 증폭되어 왔다는 게 일반주민들의 불만이었지만 최근 다시 울릉군, 울릉군의회, 주민
울릉군은 지난 3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울릉군 신청사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와 함께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한 단계 도약하는 울릉군 장기발전을 위해 군 청사를 이전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설명하는 보고회와 더불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현재 청사는 1982년에 건립돼 시설이 노후되고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