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3일 시장실에서 시 만남지원사업 첫 성혼 커플인 김진수(36)·이해진(30·여) 예비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원(경주페이)을 전달했다.두 사람은 경주시 만남지원사업의 첫 성혼 사례다. 모두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청년으로, 지난해 6월 열린 만남지원사업을..
경주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만 5000여 건, 38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절감을 위해 지역 농협과 함께 벼 재배지 9700㏊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경주우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지역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들의 창의적 작품 세계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자원을 웹툰 콘텐츠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릴레이 전시가 열린다.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웹툰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2026 경북웹툰캠퍼스 지역작가 4..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정한 평가는 지금부터다. 국제행사는 개최 자체보다 무엇을 남겼는지가 더 중요하다. APEC이 대한민국 외교의 성과를 넘어 미래 성장의 자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레거시(Legacy)가 필요하다. 그..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 이하 경주범피)는 지난 9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과 함께 '범죄 피해 남의 일이 아닙니다!' 라는 주제로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과 홍성기 부장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만나 형성되는 푄 현상으로 인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산시와 포항시에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대구·경북이 이번 무더위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
최근 관람차 객차 추락 사고가 발생했던 경주월드에서 이번에는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급강하 직전에 정지하는 사고가 일어나는 등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관리·감독 기관인 경주시는 중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처벌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일각에..
경주시가 이달 10~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와 미래 100년을 향한 도시 성장 비전을 알리고 있다.2003년 시작된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교..
지역 대표 가을 관광명소인 경주 도리은행마을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다.경주시는 서면 도리은행마을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100만원을 투입해 관광경관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
경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주 지역에서 체감온도 33도를 기록하는 등 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경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시는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
이달 개원한 제10대 경주시의회에서 국민의힘이 의장, 부의장 및 4개의 경주시의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차지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시민들의 선택을 거스르는 반민주적 독식이라며 규탄하고 나섰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의원들은 성명문을 내고 "이번..
시민들이 정원을 매개로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주동궁원은 이달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큰 사랑을 받아온 힙합과 댄스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경주에서 펼쳐져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과 열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
9일 오전 11시 30분께 경주월드의 대형 관람차 '타임라이더'의 객차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객차는 추락 과정에서 다른 객차 2대와 연이어 부딪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 2대의 객차에는 각각 초등학생 4명, 40대 커플이 탑승 중이었다. 다행히 인명..
경북신문은 지금, 현장으로 향할 사람을 찾습니다. 누군가는 지나치는 변화를 발견하고, 누군가는 외면하는 문제를 끝까지 추적하며, 지역의 내일을 독자에게 가장 먼저 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경북신문은 AI 시대에도 결국 언론의 가치는 현장과 사람에 있다고 생각하고 ..
경북의 다채로운 실내 명소들의 숨겨진 매력을 깊이 있게 탐구해 볼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딜까.비 오는 날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경북 실내 여행지 3곳이 선정됐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7월..
대한민국 최초의 법정 여성경제단체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경주분과(회장 권미현, 이하 경주분과)'가 공식 출범했다. 경주분과는 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그 첫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지역 여성기업인들의 협력과 성장, 그리고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