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Ⅱ'는 패트리엇과 함께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체계의 핵심 자산이다. 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로 미사일과 항공기를 중고도에서 요격하는데 탁월한 성능에 비해 가격이 낮아 '가성비 최고 요격탄'으로 주목받았다. K2 전차, K9 자주포, KF-21 전투기..
봄을 맞아 유통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편의점 GS25는 봄동을 활용한 '봄동겉절이비빔세트'을 이달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에는 봄동 겉절이와 나물, 계란프라이, 고기 고명 등이 들어갔다.사회관계..
지난해 국내 공연시장 관람권(티켓) 총판매액이 1조7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11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 데이터를 토대로 조사한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의 법인세 납부액이 매출액의 약 1%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2년 새 납부액이 33%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11일 1872개 외국계 기업 중 2022~2024년 3년간 연속..
정부가 농협 내 비위를 근절하고 구조적인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가칭)를 신설하기로 했다. 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키로 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농협 개혁' 당정 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달 초순(1∼10일) 수출액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수출 효자 품목인 반도체 역시 76억 달러에 달하는 수출고를 올리며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1..
은퇴를 앞두거나 막 은퇴를 경험한 55세에서 64세 사이의 장년층에게 건강보험료가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직장을 다닐 때는 회사와 보험료를 나누어 내지만 퇴직 후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소득이 없어도 살고 있는 집 등 재산에 보험료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은퇴자들은 이런..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유채꽃이 만개해 관광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은 앞으로 정원의 10% 이상을 10년간 지역에서 의무복무 하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으로 뽑아야 한다.⇒관련 기사 3면해당 지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거주 요건을 충족한 '지역학생'만이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2025∼2026 동절기 전체 한랭질환자는 한 해 전과 비슷했지만, 사망자가 1.8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인이 한랭질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사망자의 40%가량은 치매 등 인지장애를 앓은 것으로 집계됐다.10일 질병관리청이 전국 응..
값비싼 가격으로 논란이 된 생리용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소득 수준과 상관 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7∼12월 생리..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무조정실과 고용노동부가 법정 정년 연장 관련 제도 개선 권고를 수용했다고 10일 밝혔다.인권위는 지난해 2월 27일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연금 수급 연령 상향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고령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정 정년을 현행 6..
패륜 행위 등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상속인의 상속권을 제한할 수 있게 하는 민법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민법 개정안 공포안을 포함해 법률공포안 33건, 법률안 2건, 대통..
정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시민들의 헌신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행정안전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시행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줄 것을 여야에 촉구했다.우 의장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또 언제가 될지 기약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1심을 맡아 무죄를 선고한 김인택 당시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골프여행비 대납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선고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지난 6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
지난해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전문인력 가운데 월평균 300만원 이상을 받는 임금근로자가 절반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국가데이터처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 체류자격별 외국인의 한국 생활'을 발표했다. 이번 결과..
국내 기업 3곳 중 2곳이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00인 이상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66.6%가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신규 채용 계획이 있..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가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심이 급격히 싸늘해지는 신호가 여기저기서 감지되자 '윤 어게인' 반대를 당의 공식 입장으로 정리하며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사실상 '절윤' 선언을 담은 결의문 채택에 대해 당내 계파를 불문하..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을 정부안을 토대로 이번 달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당론으로 채택된 정부안을 존중한다는 원내 지도부 입장에도 수정을 요구하는 일부 당내 강경파 목소리가 여전히 나오면서 잡음이 이어지는..